
군산시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120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한다. 도로, 교통, 수도, 하수, 청소, 보건, 환경, 식품 등 8개 분야 60여 명의 비상 근무반을 편성하고, 긴급 도로 파손 처리, 불법주정차 단속, 상하수도 보수, 쓰레기 처리 등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120(일반전화), 063-120(핸드폰)으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 등 생활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군산시, 설 연휴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최우선 당부... 종합상황실 운영 및 민생 현장 행정 강화

군산시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150만 원 상당의 '정담은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착한가게 등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떡국 떡, 사골육수, 한과 등 명절 음식 재료 5종으로 구성되었다.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KB국민은행과 NGO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설 명절을 맞아 군산시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700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지원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반건조 수산물과 건표고버섯 등을 구입하여 꾸러미를 만들었으며, 이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재경군산시민회는 서울에서 신년 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군산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 발전에 기여한 출향인사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를 표했다.

군산시는 도시경관 체계적 관리를 위해 '군산시 경관계획 재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1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시민 의식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산시 경관에 대한 만족도, 대표 경관자원, 긍정적/부정적 경관, 개선 필요 경관, 대표 도시 이미지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경관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군산시 누리집 팝업 배너 또는 설문지 다운로드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군산시, 군경합동묘지 명칭 변경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2월 7일까지 참여 가능

군산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약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80동 이상의 가구에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는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사업'을 추진한다.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 축사·창고는 200㎡ 이하 면적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철거·처리 비용 전액과 지붕개량 사업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한 ‘GBCH’ 챌린지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독려했습니다. 군산시는 올림픽 유치를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며,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어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전북형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만 40세~45세 미만 청년 어업인 중 어업활동 경력 3년 이하, 군산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최대 2년간 월 80만원의 정착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해수부 사업에서 제외된 연령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어촌 고령화 문제 해결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에 따라 설 명절 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13~18세 청소년층의 발생률이 높아 14~18세 군산시민 대상 무료 접종을 실시 중이며, 60~64세, 취약계층, 돌봄·보육 종사자 등도 무료 접종 대상이다. 국가 접종 대상자인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은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 주와 유사해 높은 예방 효과가 기대되며, 무료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군산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후 방문 전 유선 확인이 필요하다.

군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주요 교차로, 가로변, 이면도로, 관광지 등의 집중 청소와 쓰레기 관리 강화를 위한 종합상황실 및 청소대책반 운영, 과대포장 행위 점검 등을 통해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는 27일, 28일, 30일 수거되며, 29일 명절 당일은 주요 시내권, 관광지 위주로 수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