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새해를 맞아 1월 22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콘서트 오페라를 개최한다.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 3명과 함께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 감동적인 아리아를 선보이며, 해설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5,000원이다.

군산시가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 Insight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을 기약했다. 이번 포럼에는 약 30개 회원사가 참석하여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 및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사례 기반 전략과 지역 커뮤니티 기반 활성화 전략 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회원사 소개와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산시는 향후 마이스 얼라이언스 운영 확대, 교육, 협업 프로그램 공유 등을 통해 마이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및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학습 소외계층 지원,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평생교육 기반 확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행정의 달인'에서 '디지털 행정혁신의 달인'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았다. 권 주무관은 온라인 업무편람 '서무실록'을 개발하여 공직사회 서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선발되어 군산시가 전북권 최초 AI·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 타이틀을 얻는 데 기여했다.

군산시가 발표한 '2025년 군산시 청년통계'에 따르면, 군산시 청년 인구는 56,11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청년 순이동은 여전히 유출이 많은 구조이며, 일자리와 주거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청년 주택 소유율은 13%에 그쳤고, 고용률은 남녀 격차가 크며 희망 임금과 실제 임금 간의 차이도 확인되었다. 창업 분야에서는 도소매·음식숙박업 비중이 높아 지원 강화가 필요하며, 정신건강 문제도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올랐다. 군산시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수립하여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군산시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총 3,000억 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모바일·카드형 비중을 높이고, 1인당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만 65세 이상은 지류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지만, 월 최대 10만 원으로 제한되며 나머지는 모바일·카드형으로 구매해야 한다. 만 65세 미만은 모바일·카드형만 이용 가능하다.

군산시가 '2025 벤치마킹 우수정책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 편익 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한 9건의 우수 정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도시재생과의 '우수저류조 복합시설 조성'이 수상했으며, 세무과의 '상속 지방세 상담 원스톱 서비스 운영'과 건설과의 '인공지능(AI)을 통한 선제적 유지 보수'가 우수상을 받았다. 선정된 정책들은 향후 시정에 단계적으로 접목될 예정이다.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올해 매출 51억 원을 돌파하며 누적 매출 400억 원 달성에 근접했다. 이는 민간 배달앱 대비 가맹점 수수료 감면 효과와 골목상권 협력, 소비쿠폰 및 온누리상품권 결합,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군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서의 성공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화폐, 상권활성화사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 지역경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시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긴급 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SOS 틈새돌봄 보육' 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사업은 평일 야간 및 휴일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 단위로 아동을 맡길 수 있는 제도로, 생후 6개월 이상 만 6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70시간까지 자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현재 평일 야간반 1개소, 휴일 보육반 2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가 동초, 개정초, 미룡초 어린이보호구역의 시간제 속도제한 시범 운영을 마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야간(오후 8시~오전 7시) 차량 제한 속도를 30km에서 50km로 상향하는 이 사업은 총 12.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3개 학교의 교통안전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강화 및 교통 정보 제공 개선도 마쳤다. 군산시는 2026년까지 문창초, 옥봉초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전북대학교병원의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관련 300억 원 추가 지원 요청에 대해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건설 물가 상승, 의료 서비스 개선,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 효과를 고려해 추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300억 원 전액 수용은 곤란하며 200억 원 수준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 심사 결과 승인 시 의회 동의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위해 300억 원의 추가 출연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병원 재정 악화, 총사업비 증가, 그리고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에 따른 것입니다. 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의회 동의를 거쳐 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