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회현면 생활개선회가 10년간 영농폐자재 수거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회원 30여 명과 회현면 직원들은 지난 3일 회현면 전역에서 영농폐기물(폐비닐, 폐농약병, 비료포대 등)을 수거 및 분류작업을 진행했으며, 재활용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군산시 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제1차 워킹투게더 동행 투어'의 일환으로 교육 급여 청소년 20명과 함께 뮤지컬 '알라딘'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뮤지컬을 통해 용기, 우정, 정의 등의 메시지를 접하고 감동을 받았으며, 미성동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룡동·미성동 지역주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몸도 마음도 요가롭게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20회 진행되며, 대사증후군 검사, 질환 교육, 요가, 필라테스, 영양교육, 건강 레시피 조리 실습, 원예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만성질환자 및 고위험군 보유자 20명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문의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454-5175~7)로 하면 된다.

군산시, 관광객 편의 위해 시티투어버스 운영 시작. 매주 토·일 코스별 1일 1회 운행,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고군산군도 코스 신설, 근대역사박물관 출발. 익산역 출발 노선도 운영, 수도권 관광객 편의 제공. 이용요금 5천원, 할인 적용 가능.

군산시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내항 침수 방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6월 준공 예정인 사업의 긍정적 효과와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31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1.5km 구간에 침수 방지시설, 친수 공간, 해양 경관 시설을 조성하며, 집중호우 및 대조기 시 침수 피해를 해결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산시는 학교와 지역 먹거리 가공업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해 8일 스테이호텔에서 ‘학교·공공 급식 지역 먹거리 공급 확대를 위한 소통 교류회’를 개최한다. 1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교류회에서는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소개, 친환경 농산물 교육, 2025년 학교급식 지원사업 설명, 지역 가공 먹거리 제품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 제품 홍보 및 신뢰도 향상, 소비 촉진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약 10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4개교 29,981명 학생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시청, 관계기관, 민간단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협조체계 구축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분야별 계획을 발표하고, 시민 안전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 및 지원을 약속했다.

군산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176억 원 예산을 투입, 주거급여 사업을 시행한다. 임차 가구에는 임대료를, 자가 가구에는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2025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가 6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엘리트 풀코스 국제 남자 부문에서는 이머 타데레 데미스가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고, 국내 부문에서는 박민호, 최경선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남녀 부문 대회 기록을 경신했다. 시민들의 응원과 다양한 행사가 함께 어우러져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되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 이후 시민 일상과 지역경제 회복에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과 정책을 우선 추진하고, 조기 대선 관련 각종 행사·축제 등에 대한 선거법 저촉 여부를 신속히 판단하여 혼란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군산시 안전총괄과는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안전 의식 고취 및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민들은 교통, 수상, 학교, 일상생활 안전 상식 퀴즈를 통해 재난 대비 행동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었으며, 군산시민안전보험, 화재피해지원금, 어린이 안전보안관 등 주요 안전 사업 홍보도 이루어졌다.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사고 대비 지식 습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난 정보 제공 앱 '안전디딤돌' 설치를 권장했다.

군산시 옥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제80회 식목일과 2025년 옥서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선연 교차로 일원 유휴지에 홍가시나무, 남천, 백일홍 등을 심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유휴지는 작년 꽃잔디 식재 및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