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어린이공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베스트셀러 그림책 ‘강아지 똥’을 무대 공연으로 선보인다. ‘강아지 똥’은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생명 존중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아동복지 서비스 질 향상 및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군산대 심희옥 교수를 초빙하여 위기 사례관리 상담기법, 고난도 사례 아동과 양육자 상담기법 등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드림스타트는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 관리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 발달장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도 지키고, 인식도 바꾸고!’라는 주제로 은파호수공원과 월명동 일대에서 줍깅 및 피켓 캠페인을 펼쳤다. 군산시는 3년 연속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장애인 평생교육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는 '2025년 군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16명의 청소년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 의견 제안, 자문 및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위원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교육 및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320억 원을 투입하여 '새만금 기업성장센터'를 건립한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이 센터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 등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임대형 생산공간과 근로자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건립으로 새만금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산시는 16일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주요 지질명소 현장 점검을 실시, 지질 유산 보존 상태 확인 및 환경·개발 관련 민원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기상 악화로 야미도, 신시도, 장자도 등 탐방객이 집중된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지질 유산 훼손 여부, 안전시설, 접근성 등을 점검하고, 탐방객 편의 개선 및 해설·교육 콘텐츠 제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산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공원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산시와 군산소방서 금동119안전센터는 수산물종합센터 임시 건어 매장에서 민관 합동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수산물종합센터 노후 건어 매장 신축 사업의 일환으로, 임시 매장의 안전 강화와 상인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진행되었다. 소방서 측은 수동식 소화기 30개를 보급하고, 상인들과 직원들에게 소방안전교육과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으로 1억 9천만 원 국비 확보. 관광객 불편 해소 위한 '군산 여행자 쉼터' 조성 및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 예정.

군산시는 '군산 시간여행 축제학교'의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일반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수료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제13회 군산시간여행축제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장진만 총감독의 지휘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군산시는 16일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내 해상 지질명소 4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질 유산 보존 상태 확인과 환경 및 개발 관련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진행됐다. 군산시는 지질공원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강조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 대야 전통시장에서 열린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5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요제는 시민 노래자랑과 트로트 가수 강진, 박광현, 박민주, 고은아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은 대야 전통시장의 장날이기도 해 방문객들은 가요제와 함께 장날의 활기를 즐겼다. 군산시는 전통시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시장육성사업의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을 준비 중이다.

군산시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여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3차례 운영으로 680명, 2025년에는 회현면과 옥서면에서 총 600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