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초등 방과 후 보육 과정 운영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군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19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23일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산체력인증센터가 2026년 1기 체력증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1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군산 A·B반과 서군산 A·B반으로 나뉘어 다양한 근력 및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국민체력100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 청년뜰이 2026년 청년센터 및 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 창업가 교류 활성화, 체계적인 창업 지원 생태계 조성 등 군산형 맞춤 청년정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에는 AI 인재 양성, 취업 지원, 청년 서포터즈 등 11개 사업과 디지털 커머스, 마케팅 교육, 로컬브랜드 육성 등 12개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6년 하수도 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 및 수질 보전에 나선다. 우·오수 분류화, 노후 하수관로 정비, 침수 예방 등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사업 5개를 추가 확보하여 하수도 기반 시설 투자 규모를 확대한다. 특히 중앙배수분구 및 대야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대야·회현 하수관로 정비, 대야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 완화 및 하수도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여행 프로그램 '동행투어'를 새해에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대문화유산이 밀집된 시간여행마을을 두 가지 코스(모던로드, 타임로드)로 나누어 도보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전 예약 없이 근대역사박물관 입구에서 출발 10분 전 도착하면 참여 가능하다. 해설비는 무료이나 박물관 입장료는 별도이며, 통합이용권 구매를 통해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5년에는 1,244회 운영에 6,416명이 참여하는 등 군산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17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를 주제로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한 과학적 관점을 다루며, 청소년들이 진로 고민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강연은 무료이며, 1월 16일까지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다.

군산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1월 12일부터 2월 말까지 접수한다. 보상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옥서면,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 일부)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피해에 대해 지급된다. 5년 내 소급 신청도 가능하며, 보상금은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확보하고, 관광 거점과 지역 협업을 통한 체류형 관광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1차년도 사업에서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 운영, 지역 창작자와의 협업 프로그램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2차년도에는 관광 서비스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을 높여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군산 거주 청년의 타 지역 면접까지 지원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면접 의상 및 구두 등을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한다. 신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군산시가 2026년부터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6일부터 30명 내외의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군산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보조금 지원 단체 대표자 및 임원은 제외된다. 접수는 21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평가단은 2월부터 활동하며 보조금 지원 사업 현장을 평가하고, 그 결과는 향후 보조금 예산 편성 및 지원 여부 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활동비도 지급된다.

군산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읍면동 신년대화'를 7일부터 21일까지 27개 읍면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초점을 맞춰, 시장이 직접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과 아이디어는 시정 운영에 반영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