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2025년까지 190억 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자동차 593대(전기차 541대, 수소차 52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친환경 그린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차종별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산시보건소는 13일 시청에서 C형간염 항체 검사를 실시하여 직원 및 민원인의 건강 관리에 힘썼다.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했으며, 양성 반응자에게는 추가 검진을 권고했다. C형간염은 무증상 감염이 많아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4명의 세무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상·하반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하여 현장 상담을 지원하며, 6월 13일 월명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반기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경기 침체 속에서 '마을세무사' 제도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여 한방 진료, 운동 처방, 검안 및 돋보기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셔틀버스 운행 및 재능 나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사업 확대를 통해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는 도심 속 힐링 공간 '새들허브숲' 조성을 5월 중 완료한다. 5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새들공원 내 미조성지에 산책로, 잔디광장, 억새원 등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목을 다량 식재하여 기후변화 대응 및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하반기에는 편익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여 6월부터 어린이 숲 놀이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군산시,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2025년 155명 배정, 어촌 인력난 해소 기대

군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더딤에서 으뜸까지, 혁신배움의 사(4)다리, 과학이음 도시 군산'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과학문화융합 교육과정 운영, 어린이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 확대, 취업 연계형 교육과정 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부터 정주까지 이어지는 가족 중심의 정주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산시, 상가 공실률 증가에 따른 대책 회의 개최... 인구 감소, 임대료 문제 등 원인 분석 및 공공 임대 상가 조성, 청년 창업 지원 등 해결방안 논의

군산시, 공설시장에 첫 무인 스마트도서관 설치 및 12일부터 시범운영 시작. 구도심 지역에 도서관 접근성 향상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약 500여권 비치, 시립도서관 회원 1인당 3권 대출 가능.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제15회 마포구 어린이축제'에서 전통문화 체험 및 군산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떡메치기 등 전통 농경 문화 체험과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도심 속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달하고, 군산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2025 군산문화배달·일터로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 참여 예술가(단체) 모집. 노인복지시설, 기업체 등 11개 기관에 전통예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공연 제공 예정.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 접수.

군산시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5년 슬기로운 복무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 간담회에서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등을 교육했다. 4월에는 복무지도관 특강을 진행했으며, 향후 군산 역사, 도시 숲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