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해 전문가 2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위촉하여 12월까지 운영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장 안전 지도, 법규 위반 신고, 제도 개선 건의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개선을 권고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한다. 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해 건설 현장 위험 요소 점검, 산업재해 예방, 현장 안전 수준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는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51명의 제9기 참여예산 시민위원을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들은 2년간 4개 분과로 나뉘어 시민 제안 사업 검토, 예산편성 방향 의견수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산시는 6월부터 시민참여예산학교 운영, 2026년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5월 중 9개 도서 지역의 생활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작년 가을 32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수해 폐기물로 인해 수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했다.

군산시는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팜 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을 모집한다. 2025년 7월 계약 종료 예정인 3개 동(과채류 2동, 딸기 1동)에 대한 모집이며, 만 18세~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임차인은 2025년 8월부터 3년간 스마트팜 경영 실습 및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군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도 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15일부터 16일까지 군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도전하는 청소년!! 성장하는 전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했다.

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유해화학물질 탐지드론 기술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재난 현장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첨단기술 기반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군산시는 '2025년 군산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부시장 현장점검을 두 차례 실시했다. 26개 분야 11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진행 중이며, 김영민 부시장은 늘푸른도서관과 폐기물매립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경예산 확보 및 보수보강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의 '범정부 빈집 관리 종합계획'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정비 및 활용 방안 모색에 나섰다. 지난 12일 김영민 부시장 주재 아젠다 토론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협력, 소유자 자발적 철거 유도,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빈집 정책 추진 효율을 위한 특별반(TF) 및 총괄 부서 신설 필요성도 논의되었다.

군산시, 2026년 국가예산 2,900억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재난안전, 환경 개선 등 8개 사업 건의

강임준 군산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군산시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시청사 외벽 및 읍면동 게시대에 투표 독려 문구를 게시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접근성 확보 및 편의시설 확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투표는 6월 3일에 실시된다.

군산시 회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현의 따뜻한 밥상'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10가구에 5개월간 밑반찬을 지원한다. 지사협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북도 스마트쉼센터 강사가 진행한 이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 자가 진단, 과의존 개념 이해, 콘텐츠별 과몰입 문제 점검, 올바른 사용 규칙 수립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아동들의 올바른 디지털 습관 형성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