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지역 쌀 소비 촉진 위해 '우리 지역 쌀 이용업체 지정관리사업' 참여 업체 모집. 관내 외식업체 대상으로 신동진 쌀 구매 시 20kg 포대당 5,000원 장려금 지원. 7월부터 시행 예정이며, 참여 업체는 27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신청 가능.

군산 출신 항일의병장 임병찬 장군과 의병 35인의 충혼제가 18일 오전 10시 군산문화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군산시의 지방보조금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분향, 헌화, 추모사, 추모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군산시는 17일 '아동 권리 옴부즈 퍼슨' 회의를 개최하여 아동 권리 침해사례 구제 방안 및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아동 권리 옴부즈 퍼슨'을 통해 아동 관련 정책에 대한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상위단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앞두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친환경 및 스마트 조선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기술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변화하는 조선산업 동향에 맞춰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 조선산업 생태계 성장을 지원한다. 특수용접 심화 과정, 조선산업 자동화 설비 과정, 설계응용 및 조립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실습재료, 교재, 중식, 통학버스, 훈련수당 등이 지원된다.

군산시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거동 불편 어르신 50세대에 보행 보조기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협의체 신규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보행 문제를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었다.

군산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5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문화누리카드로 수제맥주, 먹거리,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군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사회적경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2026년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할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모델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의 역할, 지역 돌봄 수요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 구조 설계, 돌봄 서비스 지속 가능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 참여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는 13일 ‘새만금구역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대응 역량 포럼’을 개최하여 새만금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효과적인 재난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새만금의 복합적인 재난 위험성을 고려하여, 검증된 역량을 갖춘 지자체가 단일 재난 대응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새만금항 신항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지역 실정에 밝고 경험이 풍부한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군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새만금 관할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안전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미장상가'와 '나운금빛'을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군산시의 골목형 상점가는 총 5곳으로 늘어났다.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혜택과 함께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사업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 산림병해충 방제 우수지자체 선정…수종전환 방식으로 56억 예산 절감 및 산림 생태계 조성 기여

군산시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여 군산경찰서와 합동으로 교차로 통제 FTX(현장 기동 훈련)를 실시했다. 시간당 100mm 강우 상황을 가정하여 군산역 교차로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하차도 침수 등에 따른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상습 침수 주요 교차로 25개소를 지정·관리하는 '주요 교차로 지정관리제도'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실전적인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년 대비 높은 강우량과 고온이 예측되는 올여름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군산시는 전북 14개 시·군과 함께 <2025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근대역사문화유산, 고군산군도 해양관광 등 군산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K-관광섬 트레킹 코스를 소개하고, 한국문화원에서 관광설명회,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현지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