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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이 2018년 발행 이후 2조 9,838억 원의 누적 발행액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가맹점 매출 증대, 높은 환전율,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절감 등의 효과를 보이며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까지 4,120억 원 규모 발행 및 10% 캐시백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2025년까지 군산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 2조 9,838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품권 가맹점 매출 분석 결과, 비가맹점 대비 가맹점의 매출 증대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2024년까지 누적 환전율 98.5%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QR결제 활성화로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최대 21억원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보였다.

군산시, 숙련 기술인 대상 '2025년 군산시 명장' 공개 모집…7월 7일부터 11일까지 접수

군산시, ‘공부의 명수’ 활용 학생 대상 프로야구 관람 이벤트 진행. 8월 1일까지 학습질문방 활발히 이용한 초4~중학생 30명 선정, 8월 19일 광주 챔피언스필드 KIA-키움 경기 관람 기회 제공.

군산시는 지역 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노인 맞춤형 운동 등 15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제공한다. 사회서비스이용권(전자바우처)을 통해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이용자는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7월 말 개별 통보된다.

군산시, 정부혁신 멘토링 통해 혁신행정 노하우 전수... '서무실록', '정책 반올림' 등 우수사례 공유하며 전국 지자체 혁신 확산에 기여

군산시는 6월부터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동시에 처리하는 '혼인·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신혼부부는 시청 민원실에서 두 가지 신고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담당자가 서류를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전송하여 처리를 완료한다. 이 서비스는 군산시에 세대주로 등재된 배우자의 세대로 전입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군산시는 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80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군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배달의명수 활성화 등 소비 촉진과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둔 사업을 추진하며,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임대료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2025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산맥주를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 등 교류 도시의 맥주를 맛볼 수 있었으며, 블루스 공연, 다양한 게임,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한영애 밴드, 체리필터, 박완규 밴드의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군산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최대 500만원 지원

군산시는 ‘2025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요금 과다 인상 여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위생관리 등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캠페인과 안내문 배포를 통해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하반기 축제에서도 바가지요금 논란 방지를 위해 사전 안내 및 간담회 등을 통해 물가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지역 대표 음식문화 육성 및 외식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군산 대표 맛집' 35곳을 선정했다. 신규 맛집으로 미장동 '모트'가 추가되었으며, 기존 맛집 34곳과 함께 군산의 맛을 알릴 예정이다. 선정된 맛집에는 지정서, 표지판 수여, 시설 개선자금 융자 우선 지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맛집의 위상을 유지하고, 군산 음식문화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