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보건소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며, 선정 시 틀니 본인부담금, 임플란트 2대, 지대치 보철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민 농어촌 유입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택 개량,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6일까지 건축예정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군산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군산 STAY 취·창업자 주거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창업자 외 관내 업체 3년 이내 취업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최대 2년간 보증금 및 월 임차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군산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산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400여 명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노인 맞춤형 운동,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총 15개 사업에서 맞춤형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개별 통보된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고 자진 사퇴했다. 재단과 군산시는 후보자 사퇴서를 접수하고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 '군산축제채움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시민 참여형 평가단인 축제채움단은 군산시 대표 축제 및 행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수당이 지급된다. 18세 이상 군산시민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2026년에는 총 4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지원사업을 위한 고용주 수요조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촌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김 양식업 등 수산 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군산시 수산산업과에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통·번역 전담 기간제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여 고용 어가와 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에 맞춰 취약계층 의료 보장성 확대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기존 부양비 제도로 인해 실제 지원을 받지 못함에도 부양의무자 소득 때문에 의료급여 수급 자격에서 탈락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해왔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비수급 빈곤층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읍면동 협조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산시가 극한 호우에 대비한 근본적인 자연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최근 연찬회를 열어 대심도 빗물터널 설치, 배수펌프장 증설, 유수지 조성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도시침수방지법에 따른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도 모색했다. 강임준 시장은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예방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증대를 위한 5개 분야 22개 시범사업에 총 13억 2,900만 원을 지원한다. 2월 13일까지 읍·면·동 농민상담소에서 신청 접수하며, 3월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산시가 민간 위탁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지정 취소하고 임시 직영 체제로 전환한다. 이는 동물 보호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발생한 사회적 논란과 감사 지적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시는 보호 중인 약 300마리 동물의 보호 공백이 없도록 임시 직영 시설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동물복지 중심의 새로운 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겨울철 낭만적인 여행을 위한 군산의 겨울 명소로 선유도, 은파호수공원, 청암산,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벨트화 지역을 추천했다. 선유도는 조용하고 탁 트인 해안 산책을, 은파호수공원은 물빛다리의 아름다운 야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청암산은 도심 속 숨겨진 생태 명소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벨트화 지역은 근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