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내흥동 내흥3LH아파트에 주민들이 직접 만든 '우리마을 탁구장'이 개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탁구장은 경로당 임원과 회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구암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군산시 새만금회, 9585부대 방문하여 위문금 전달 및 격려

군산시와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은 건설·농기계 기술 개발 연계를 위한 산·학·연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여 기업 지원 정책 설명, 기술 개발 동향 공유, 연구 지원 기능 및 장비 현황 소개, 현장 투어 등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술 지원 연계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군산역사관, 광복 80주년 기념 '다시 빛으로 : 우리 땅, 우리말 그리고 이름' 기획전시 개최. 일제강점기 우리 땅, 언어, 이름의 변화와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 조명. <한일합방 기념엽서>, <전라북도 관내도>, <일제강점기 교과서> 등 56건 147점 전시. 11월 16일까지 진행, 매년 2회 일제강점기 관련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기획 예정.

군산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선유도해수욕장에서 K-관광섬 말도·명도·방축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청정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K-관광섬 쓰담쓰담(쓰레기담기)’ 행사를 개최한다.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플로깅, 물풍선 게임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해양생물 과자, 리워드 키트 등이 제공된다. 행사는 25일 개장되는 워터슬라이드, 26일 ‘선유도노을축제’와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군산쌀 생산을 위해 이삭거름 적정 시용 시기 및 양에 대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농업인들에게 배포하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자라날 때 주는 웃거름으로, 일반 품종은 이삭패기 25일 전, 신동진벼는 18일 전에 주는 것이 적합하다. 올해는 이삭패기가 1일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비료량은 10a당 15kg이 적당하다. 과다 시비는 도열병 발생 및 도복 위험을 높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잎 색깔을 관찰하여 비료량을 조절하고, 완효성비료를 사용한 경우 이삭거름은 생략한다. 적절한 시기에 이삭거름을 주는 것은 미질, 수량, 후기 생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군산시는 자매도시인 경북 김천시와 8월 24일 농특산물 교류·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사전 주문을 통해 포도, 자두, 복숭아 등 3,000상자(4,600만 원 상당)를 판매하며, 김천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직접 현장 판매에 참여한다. 행사 이후에도 로컬푸드직매장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연장 판매한다. 9월에는 군산시가 김천시를 방문하여 농수산물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시, 말도 등대를 해양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2025 등대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40억 원 확보. 말도 등대의 역사성과 고군산군도의 비경을 활용한 전시·체험 공간 조성 및 섬 트레킹 거점화 예정. '고군산 섬잇길' 브랜드 개발과 K-관광섬 육성사업 연계로 서해안 대표 섬 관광 명소 조성 기대.

군산시는 18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인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의 객관성과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활동하며, 현재 59건의 공약사업 중 44건 완료, 14건 정상 추진, 3건 일부 추진 중이다. 시는 연말까지 공약 이행률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 출신 세계적인 지휘자 송안훈과 바리톤 문정현이 9월 18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군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제16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베버, 비제, 차이코프스키 등의 명곡과 함께 두 음악가의 특별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고향 무대에 대한 감격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군산시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주민등록 전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7/21~8/31)와 방문 조사(9/1~10/23)로 진행되며, 정부24 앱을 통해 비대면 참여가 가능하다.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 참여 후에도 방문 조사에 응해야 한다.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 시 과태료 최대 80%까지 경감된다.

군산시는 18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관광지,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홍보물 배포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주차표지 미부착, 부정사용 등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안내하며,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