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들을 위한 ‘오늘부터 나도 식집사’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참가자들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법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건전한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민원상담 종료 및 권장시간 설정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민원 전화가 15분 경과 시 1차 음성 안내를 하고, 20분 경과 시 담당자가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욕설, 협박, 성희롱 등의 경우 상담 시간과 관계없이 즉시 종료할 수 있다. 이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와 함께 안전유리 가림막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등 직원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군산시는 역전종합시장에 쿨링포그(증발냉방장치) 44대와 HVLS팬(천장형 대형 선풍기) 8개를 설치하여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쿨링포그는 주위 온도를 3~5℃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으며, HVLS팬은 공기 순환을 도와 무더위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 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군산시는 8월 8일부터 30일까지 구 군산세관 본관 일원에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 '군산의 빛, 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근대 문화유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야간에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백년의 군산'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공연, 설치미술, 체험형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동식 미디어아트 '빛의 자전거'는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군산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일본 나오키상 수상작가 시노다 세츠코의 소설 원작, 연극 '장녀들'이 8월 30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개막. 치매 어머니 돌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원작을 한국 정서에 맞게 3부작으로 재구성. 서지혜 연출가는 '한국형 장녀상'을 통해 생명 연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 제시.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사업' 선정작으로 국비 지원. 가족 구성원의 돌봄과 부담 분담에 대한 메시지 전달.

군산시는 8월 8일부터 17일까지 '고군산군도 실감미디어 전시회'를 개최하고, 관람객 참여를 위한 '관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 작품은 전주대 등 6개 대학 학생들이 고군산군도의 자연과 역사를 실감미디어로 표현한 창작물이다. 관람객은 인증사진을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거나 '고군산섬잇길'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이벤트 종료 후에도 연말까지 이어진다.

2030세대의 새로운 독서 문화 트렌드 '텍스트힙'의 성지로 불리는 '군산북페어'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군산회관에서 개최됩니다. '나눔, 보살핌, 출판'을 주제로 121개의 국내외 부스와 특별 대담, 전시, 팝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소설가 김애란, 평론가 신형철의 특별 대담, 문학동네 팝업서점 '군산시장', 노란색 책을 테마로 한 '노랑북스' 등이 독서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군산시, K-관광섬 명도에서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전 '푸르고 맑은 명도전' 상설 운영. 필름 카메라로 담아낸 섬의 풍경과 일상을 통해 명도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하반기에는 익산역에서 말도, 명도, 방축도 합동 사진전 개최 예정.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가족 단위 피서객 증가로 인기몰이 중! 어린이 물놀이시설, 편의시설 무료 운영 등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변신, 젊은 층 방문객 증가 추세 반영해 내년에는 음악 프로그램 도입 예정.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온누리상품권과 민생경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 4월 말부터 한국조폐공사와 시스템 연동 협의를 추진해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탑재 완료했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군산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은 7월 28일 기준 3,971건(3,971만 원)이 지급되었고, 8월 12일부터는 '배달의명수' 자체 행사로 2만 원 이상 1회 주문 시 5천 원 쿠폰 지급 행사도 진행된다. 만족도 조사 결과, 소비자는 군산사랑상품권 사용 가능을 장점으로 꼽았고, 가맹점 부족과 이벤트 부족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가맹점은 '배달의명수'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91.3%로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홍보 활동 강화, 할인 이벤트 강화 등을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군산시는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 추가와 소비쿠폰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가맹점 확대 및 다양한 홍보를 통해 '배달의명수' 이용률을 높여갈 계획이다.

군산시는 '군산국가유산야행'을 위해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와 어린이 뮤지컬 공연단을 위촉했다. 초등학생 39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8월 야행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군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해설사 프로그램은 작년 야행에서 호평을 받아 국내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군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기존 면적 2,000㎡ 이내, 상업지역 25개 이상, 비상업지역 20개 이상 점포 밀집에서 15개 이상으로 완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다양한 지원 혜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