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근대미술관, 월강 조인호 작가 초대전 『사군자, 맑은 정신 먹빛으로 피어나다』 개최. 9월 14일까지 사군자를 중심으로 한 서예, 문인화, 전각 등 30여 점의 작품 전시. 작가는 전통 서법에 기반하여 개성적인 화풍을 선보이며, '서여기인'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음.

군산어린이공연장, 8월 23일 '별별서커스' 공연 개최. 저글링, 마술, 아코디언 연주 등 다채로운 전통 서커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감동과 재미 선사 예정.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무료 예약 가능.

군산시 소룡동 '와인수제돈까스'가 착한가게 60호점으로 가입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금된 성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및 저소득 매트리스 케어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역전종합시장에 쿨링포그와 HVLS팬을 설치하여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산시 흥남동, ‘착한가게’ 3곳 동시 가입으로 나눔 문화 확산

군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들을 위한 ‘오늘부터 나도 식집사’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참가자들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법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건전한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민원상담 종료 및 권장시간 설정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민원 전화가 15분 경과 시 1차 음성 안내를 하고, 20분 경과 시 담당자가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욕설, 협박, 성희롱 등의 경우 상담 시간과 관계없이 즉시 종료할 수 있다. 이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와 함께 안전유리 가림막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등 직원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군산시는 8월 8일부터 30일까지 구 군산세관 본관 일원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 '군산의 빛, 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근대 문화유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야간에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백년의 군산', '신비한 여정', '도깨비 금고', '희망의 창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동식 미디어아트 '빛의 자전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 흥남동, ‘착한가게’ 3곳 동시 가입으로 나눔 문화 확산. 이삭토스트 군산터미널점, 세자매, 솥뚜껑김구이가 69~71호점으로 선정, 매월 기부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예정.

군산시 수송동의 7개 가게(대성건어물, 소담소담, 콩깍지콩나물국밥, 세월촌, 정관장 수송점, 버거킹 수송점, 함’스바이크 자전거 샵)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캠페인으로, 수송동에서는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송동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금강도서관은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 '그림책 산책'을 운영한다. 그림책 독후화 그리기, 작가와의 만남, 독서교육 특강, 벌룬쇼, 낭독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포토존, 북트레일러 상영, 원화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2025 군산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 기간 동안 2차례 야간 무료 개관을 진행한다. 1차는 8일~9일, 2차는 15일~16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상설 전시 외에도 매주 토요일 연극, 일요일 전래놀이, 주말 거리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야간 무료 개관을 통해 관람객 체류 연장 및 군산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