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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인구 문제 해결 위해 '제3기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출범...저출산·고령화, 청년 유출 등 주요 인구문제 분석 및 해결 방안 모색...시민참여단은 정책 수요자 시각에서 인구정책 점검 및 신규 사업 제안 예정

군산시 보건소는 9월 6~7일 집중호우 이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등 풍수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음식 익혀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침수지역 작업 시 보호구 착용,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요청했다.

군산시는 8일 금강도서관에서 공무직 노동조합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노사 간 소통 강화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강임준 시장, 오은정 노조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인사제도, 조직문화 개선, 처우개선 등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강임준 시장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방역 최선" 당부

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진행한 '2025년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전자 공매'에서 37점 중 18점을 낙찰하여 약 800만 원의 체납액을 확보했다. 이번 공매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압류 동산을 매각하여 체납액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 공매사이트 온비드에서 진행되었다. 유찰 및 미납 물품은 15일부터 4회에 걸쳐 재공매될 예정이다.

군산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2025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료... 1,000여 명 참석, 미래농업 비전 공유 및 농업인 화합 도모

군산시에 6일 밤부터 7일 새벽까지 시간당 최대 152.2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시내 곳곳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전 공무원이 긴급 복구에 투입되었고, 강임준 시장도 현장을 지휘하며 이재민 지원책 마련을 지시했다. 현재 시는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복구와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군산시, 군산비행장 소음영향도 1차 조사 15일부터 7일간 실시. 옥서면 6곳, 미성동 2곳, 소룡동·옥구읍 각 1곳 등 총 10개 지점에서 24시간 연속 측정. 2차 측정은 2026년 상반기 예정. 국방부는 측정 데이터 기반 소음대책지역 지정·고시 예정(2026년 12월). 보상금 지급은 2027년부터 적용.

군산시는 9월 13일 오후 3시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시장이 답하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주제 없이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 논의를 시도하며, 식전 공연, 온·오프라인 자유 질문, 즉석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소통 모델을 정례화하고, 제안된 의견의 정책 반영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군산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A등급 선정! 국비 14억 원 확보로 총 49억 원 규모의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상가, 공공시설 등 277곳에 설치 예정. 이를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 및 에너지 비용 절감, 연간 2천3백MWh 이상의 에너지 생산으로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 기대.

군산시, 2026년 생활임금 10,780원으로 확정... 내년 최저임금보다 월 9만 6천원 이상 많아, 기간제 근로자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기대

군산시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부 국정운영 방향 공유 및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대응」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국정기획위원회 정상희 전문위원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분석, 지자체 중점 사안, 군산시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군산시는 국가과제 이행을 지역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