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대응 나서…김영민 부시장 현장 점검 및 긴급 자재 배치

군산시, 44년 경력 창호 시공 전문가 전기권 씨 '2025년 군산시 명장'으로 선정. 12건의 특허 등록, 11건의 전시회 출품 등 숙련 기술 인정받아. 시는 명장의 기술 전수 프로그램 운영 예정.

군산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 5천 건, 266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는 신축 아파트 준공과 토지 공시지가 상승으로 전년 대비 2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위택스, 지로, 가상계좌, ARS, 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군산시는 10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0~5세 외국 국적 아동에게 영유아 보육료를 지원한다. 외국인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차별 없는 보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 사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5,850만 원의 시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90일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외국인 가정의 아동으로, 매월 기본 보육료의 50%를 지원받는다. 시는 이를 통해 외국 국적 아동의 보육 여건 개선과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주말 집중호우 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및 선제적 대응 강화. 지난 집중호우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모래주머니 확보, 침수우려지역 점검 등 총력 대응.

군산시는 9월 10일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포럼’을 개최하여 해상풍력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및 사업자 의견을 청취했다. 군산시는 어청도 인근 해역에 1GW 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군산시 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긴급 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뇌병변 자녀와 함께 사는 어르신 가구의 어려움을 접한 위원들은 즉시 피해 가정을 방문하여 세탁물 운반, 세탁, 건조, 전달까지 도맡아 처리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군산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5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를 개최한다. 캠핑카, 캠핑용품, 캠핑푸드 등 다양한 품목 전시 및 판매, 캠핑 마켓, 로컬 트래블 마켓, 푸드트럭, 수제 맥주, 'ALL 페스타 in 군산' 공연, 불꽃놀이, 2박 3일 캠핑 페스타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저소득층 자활 욕구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지역 특색 맞춘 자활기업 육성, 민관 소통 기반 자활 네트워크 구축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 공로 인정받아.

군산시는 6~7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관·과소 직원 159명을 읍면동에 투입하고, 직원, 관계기관, 군부대, 자원봉사자 등 386명이 토사 제거, 침수 주택 정비 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현황 파악과 지원 수요 조사를 통해 조속한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산시 보건소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지역에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를 막기 위해 선제적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침수 주택, 상가 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며, 피해 복구 완료 시까지 집중 방역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들에게 위생 수칙 준수 및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군산시는 9월 17일 군산시 일자리 지원센터에서 ‘군산시 주력산업 미니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12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채용존, 홍보존,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취업 준비부터 정보 제공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 성공 시 고용 촉진금 지원사업 참여 자격도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