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통해 거주 및 영주 비자 취득, 귀화 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전문 인력 전환 및 유학생 지원을 위한 4단계 과정도 추가 개설된다. 총 115명을 모집하며, 사회통합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군산시가 2026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발판 삼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현장 청렴 톡(Talk)'과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현장 소통으로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청렴 인식 및 실천 수준을 진단하여 맞춤형 개선 시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모든 초등학교 1학년에게 매월 10만원의 예체능 교육비를 지원하는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에게 교육적 형평성과 포용성을 제공하며, 균형 있는 발달과 인성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9일부터 시작되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월별 3부제로 운영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신규 단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호른 부문 신설을 포함하여 총 18명을 선발하며, 군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기간 중 악기 대여 및 모든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군산시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특산품과 관광 문화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과 직원들에게 군산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갑토리 굿즈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군산 관광에 대한 잠재 방문객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갑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식품 및 관광 산업을 연계하여 도시 브랜드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유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산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도로, 교통, 수도, 보건 등 8개 분야 48여 명의 비상 근무반을 편성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 민원 처리 및 생활 정보 안내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한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 5년간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이전, 창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배터리 산업의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실증 중심 기술사업화, 세계시장 진출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반찬전문점 가온2호점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가온2호점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달걀 5판을 지원하며, 이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취약계층의 소득을 지원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며, 특히 2025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 일자리 창출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지급되는 보상금은 지역 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 제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더불어 시민 자긍심 고취,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상시 단속반 운영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가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중소 제조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예산을 1천만 원 증액한 총 1억 9,000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보다 5실 늘어난 105실을 지원하며, 임차료의 80% 이내,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산업단지 및 개별입지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신영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하며, 구매 물품은 경로식당에 기부되어 취약계층 지원에도 기여한다. 군산시는 13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산시가 산단 지역 주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민제안형 및 주민주도형 강좌를 신설하고 어린이 대상 신규 강좌를 개설하는 등 참여 대상과 강좌를 확대했다. 특히,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반영한 강좌 운영으로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능동적인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