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주거환경 개선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빈집정비사업을 순항 중이다. 시는 도심·농어촌 빈집과 노후·위험 빈집으로 나누어 철거지원금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목표 64개소 중 53개소의 정비를 진행하는 등 도시미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가 지역의 미식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5 군산 미식관광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12월 1일까지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 500만 원 등 총 4팀에게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식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를 비롯한 서해안권 지자체들이 군산-목포를 잇는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서해안 교통망 완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지자체들은 국토부 장관 면담, 공동건의문 채택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신규 사업으로의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군산시가 농어촌종합지원센터의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2026년부터 3년간 센터를 운영할 새로운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군산시에 소재한 관련 경험을 갖춘 비영리법인(단체)이며,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다.

군산시가 지난 10월 31일부터 이틀간 군산수제맥주체험관에서 개최한 '시월의 마지막 밤 갑·맥파티'가 약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갑오징어와 수제맥주를 결합한 축제로, 저렴한 가격의 갑오징어 요리 제공, 판촉 할인 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근대화거리 일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산 갑오징어의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와 새만금고용특구일자리지원단이 국립군산대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분야의 '취업특강 및 기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새만금 산업단지 내 주요 기업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했으며, 지역 인재가 지역 내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자리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군산시가 어청도 인근 해역에 1.02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하며 지자체 주도 에너지전환에 나섰다. 이는 사업자 개입 없는 공공주도형 모델로, 지정 시 확보되는 추가 수익은 주민복지 등 지역상생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체계적인 소통으로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단체와 주민의 재난 대응력 향상을 위해 119안전체험관에서 '안전우산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심리 대응, 응급처치 실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 스스로가 지역 안전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안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산시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가 갑작스러운 비가 내릴 때 주민 누구나 무료로 우산을 빌리고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안전우산 네트워크' 서비스를 30일부터 운영한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노란색으로 제작된 이 우산은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내 신뢰와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산시 구암동행정복지센터가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남 최초 3.1운동 발생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아 등 130여 명이 참여해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관 관람,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군산태양로타리클럽이 경암동의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집안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클럽은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 재생에너지 사업 전담 기관인 군산시민발전이 내달 1일 구시청 광장에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전환 체험행사인 ‘2025 신재생에너지 체험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신재생에너지 홍보와 에너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체험행사로는 ‘햇님아 도와줘’라는 주제로 태양광 발전으로 달리는 쌩쌩 쥐돌이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자가발전을 이용한 자전거 비눗방울 만들기,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가 각 가정으로 전달되는 과정을 쉽게 설명하는 에너지 전환 교육기구 등이 선보인다. 이외에도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페이스·핸드 페인팅,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그림카드 그리기, 신재생에너지의 종류를 알아맞히는 신재생에너지 매칭 존도 운영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를 진행, 시민들은 투어를 통해 받은 병뚜껑으로 직접 모자이크 조형물을 만들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행사에는 군산시민발전 외에도 군산 금강미래체험관과 군산시 청년뜰까지 참여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