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동신 군산시장이 6월 30일부터 시작된 캐나다 방문을 마치고 지난 4일 밤늦게 군산에 도착했다. 문 시장은 주말이 포함된 3박 5일이라는 짧은 일정에 휴식 없이 일분일초를 아끼면서 토론토와 윈저를 오가며 캐나다 사회에 군산과 새만금 알리기에 매진했다. 자매도시인 윈저시의 공식 초청에 의해 이루어진 이번 캐나다 방문은 윈저시 승격 125주년과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행사 참석과 캐나다 수변공간 개발, 도시자원 활용 우수사례 벤치마킹, 오는 8월 30일 군산에서 개최되는 ‘2017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대회’ 홍보 등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의 친군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캐나다 윈저시(WINSOR) - 온타리오 주 최남단에 위치, 인구 21만명 - 캐나다의 대표적인 자동차도시, 2005년 군산시와 자매결연 이번 방문을 통해 군산시는 캐나다 자매도시 윈저시와의 우호교류 증진은 물론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에 군산과 새만금 브랜드 가치 제고...

군산시드림스타트에서는 오는 23일까지 군산시 여성교육장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군산성폭력상담소 아마존극단 주관으로 35개 지역아동센터 총 6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예방 노래 배우기 및 인형극 공연, 성폭력 피해사례 및 예방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장난도 성폭력이 될 수 있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인형극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어 성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높은 효과를 보인다는 평가다.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이번 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하여 아동들이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아동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금강철새조망대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말 귀중한 새 생명이 태어나 새로운 식구의 탄생을 알렸다. 금강철새조망대에서 사육 중인 수컷 홍부리황새와 지난 2015년 서울대공원에서 기증받은 암컷 사이에서 자연부화로 새끼가 태어나 약 15일이 경과한 가운데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AI)의 확산으로 휴관을 하고 있는 금강철새조망대에 새로운 식구가 탄생하여 현 상황이 종료되면 관람객들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연기념물 199호로 마리당 1억원에 달하는 홍부리황새는 유럽황새로 불리며 국제관심대상으로 분류되어 많은 동물원에서 사육하고 있으나 자연부화로 새끼가 태어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차성규 환경정책과장은 “사육사들이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하루속히 마무리...

전북 군산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군산항 물류 네트워크 구축과 물류시장 개척을 위한 군산항 포트 세일즈를 진행했다. 이번 포트세일즈 추진단은 전북도, 군산시, 군산시의회, 군산해양수산청 등 총 19명으로 구성되어 도쿄 항무국, 도쿄항 시나가와 컨테이너 터미널, 일본 현지 화주(코린도 그룹) 등을 방문하고 군산항만 물동량 유치를 위한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력강화 및 공동노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본 현지 화주인 코린도 그룹을 방문해 현재 광양항을 이용해 국내로 수입되고 있는 컨테이너화물 6천TEU를 군산항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린도 그룹은 도내에 위치한 페이퍼코리아, 전주페이퍼 등에 신문용지의 원료인 고지를 공급하는 업체로 코린도 그룹 이명호 지사장은 군산항 포트세일즈단의 방문을 계기로 수출 루트를 광양항에서 군산항으로 올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바꾸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코린도 그룹의 결정으로 군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아름다운 경치에 신선이 노닐던 곳이라 하여 이름 지어진 선유도(仙遊島), 그 안에서 만날 수 있는 군산시 해양관광의 중심인 ‘선유도 해수욕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피서객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군산시에 따르면 선유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지난해 보다 하루 이른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46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천연 해안사구로 이루어져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고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곳으로 망주봉을 배경으로 펼쳐진 1.2㎞, 폭 50m의 백사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파도가 높지 않아 가족 피서지로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특히 지난해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부분개통(신시도~무녀도)으로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한 육로 통행이 가능하여 선유도를 찾는 방문객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사전 현지점검, 주요 시설물정비 등을 통해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하여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5월 31일 정부 각 부처에서는 ‘18년도 국사사업 예산안’을 작성, 기획재정부에 제출을 완료했다. 그동안 군산시는 자체 보고회 등을 통해 지역 내 국가사업 추진에 대한 당위성과 논리를 개발하여 문동신 군산시장을 중심으로 전북도,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를 펼치며 정부 각 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 행보를 펼쳐왔다. 또한 주요사업에 대한 부처반영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한편, 미반영 및 과소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관리를 통해 향후 기재부 및 국회 심의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정부 각 부처 및 국회에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협업 대응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산시 주요사업에 대한 2018년 부처반영액은 다음과 같다. 【SOC 분야】군장산단인입철도 건설(81억원) ▲익산~대야 복선전철 건설(145억원) ▲비응항 정온도 개선(90억원) ▲군산항 폭풍해일 침수방지 사업(20억원) 【새만금 분야】새만금 신항만 ...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응원을 위한 군산시의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된다.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지난 24일 호원대학교에서 시 보건소・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전북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한명일)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친화적인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상호 협력 하에 치매이해교육을 통한 치매파트너 양성,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한 적극적 활동 협조, 인간 존중과 치매 친화적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상호 각종 활동 및 행사 공동개최・협조,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서로 노력하고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호원대학교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는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되어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서 관리하는 인증번호를 부여 받고 현판식을 진행했으며, 교육 과정 중 치매관련교육을 통해 교직원과 재학...

전북 군산시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농촌현장의 생동감과 농업・농촌의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농촌현장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농촌현장 체험교실은 지난 5월 22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4개소 4∼7세 1,000여명의 아동들에게 농업기술센터 내 농심(農心)테마파크에서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관심을 높이고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한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체험은 고추, 토마토 모종심기 원예체험, 쌀 떡볶이 시식, 딸기·토마토가 재배되는 시설 하우스 작물 관찰, 농기계 시승 및 사진촬영 등 자연학습과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쌀 생산과정과 몸에 좋은 채소이야기, 쌀 떡볶이 시식 등 녹색식생활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정립과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원예체험에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식물을 직접 심고 ...

전북 군산시가 U-20 전주월드컵 행사가 열리는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체험이 있는 '시간여행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국 방문객들과 외국인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U-20월드컵 개막경기가 있던 지난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동문광장은 경기 시작 4~5시간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수 만 명이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뤄 거대한 축제의 장을 연상케 했다. 이날 경기장 앞 광장에서 군산시가 유일하게 홍보활동을 펼쳐 단연 눈에 띠는 가운데, 군산시간여행축제 이니셜이 각인된 매듭 팔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와 포토존 운영,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분 정도 소요되는 매듭팔찌 만들기 체험은 남녀노소 불문 관심과 흥미를 보였고 체험 참여자를 통해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다시 홍보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홍보 결과를 거두었다는 평이다. 한편 군산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군산시간여행축제가 100여일 남은 시점에서 사전 축제마케팅...

법령에 따라 관리주체(관리사무 소장)가 있는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달리, 의무관리 주체가 따로 없어 안전점검과 보수・보강이 미진하여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위해 군산시가 지원에 나섰다. 군산시는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안전 사각지대의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26개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주체(관리사무소장)가 있어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정기안전점검 및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있으나,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관리주체가 따로 없어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이 이루어지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군산시는 준공 후 20년이 경과하고 현지조사 및 구조안전성 심사 결과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도록 ‘군산시공동주택관리조례’를 정비한 바 있다. 시 공동주택 290개 단지 중 20년이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은 143개 단지로, 지난해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안전진단 전문기...

전북 군산시는 저소득층 실업계층에 안정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업보호계층의 생계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17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6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사업의 참여 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미만인 군산시민으로, 청년층(만18~34세)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지원자는 가구소득에 관계없이 청년적합대상사업 선발인원 범위이내 우선선발 하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1세대 2인 참여자, 접수 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또는 중도 포기한 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정기 소득 있는 자나 그 배우...

전북 군산시는 지난 5월 11일 2017년 군산시 청소년상 수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봉사부문 등 6개 부문에 대하여 군산시 청소년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산시 청소년상은 모범적인 생활을 통해 모든 청소년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청소년의 건전육성에 기여하고자 군산시 청소년상 조례를 제정하여 올해 처음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올해 군산시 청소년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중 각급 학교장, 관내 청소년 관련기관의 대표자 등이 추천한 3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군산시 청소년상 수상자선정 심의위원회(위원장 장경익 복지관광국장)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참여부문 등 6개 부문에서 각 1명씩 6명을 선정했다. 장경익 심의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역경을 딛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진하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군산시 청소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