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옥서면(면장 박남균)은 기초생활 거점사업의 성공적인 유치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기초생활 거점사업의 토대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기초생활 거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농촌지역 소재지에 교육·문화·복지·의료 등 생활서비스 공급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에 대한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면내 각 기관・단체 및 기업의 대표와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후마을 주민에 대한 교통제공과 한미역사교류관 기증물품 제공, 기금 후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옥서면에 소재한 공군38전대와 군산공항의 관계자가 협약식에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더욱 빛냈다. 면에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농촌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공군38전대와 주한미군 젊은 장병들의 끼와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계획하고, 배후마을의 부족한 ...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업무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옥경)가 ‘2017 수요처 자원봉사 관리자 상설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자원봉사활동의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교육, 관리, 실적인정 등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수요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수요처’란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등 이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기관 중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에게 업무적인 도움을 받고자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자를 모집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인정된 기관을 말한다. 수요처관리자 교육은 1365 자원봉사 포털시스템 운영을 위한 전산교육뿐만 아니라 관리자 서약서 작성, 시간인증 지침안내, 질의응답 등 업무현장에서 관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지난 9월 28일 센터 강당에서는 체계적인 자원봉사자 관리 및 수요처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수요처 관리자 워크...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7 군산취업박람회’가 개최된다. ‘군산취업박람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산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군산시와 전라북도,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전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채용관, 컨설팅관 등 총 60여개의 부스와 구인기업, 구직자 등 1,500명 규모로 치러지며 도내 40여개의 유망 기업들이 지역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여 고용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업별 취업 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과 구직자간 일대일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취업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선호도 검사를 실시하여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과 일반구직자들에게 기업정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6년 군산 취업박람회에서는 채용현...

장군의 아들, 8월의 크리스마스, 타짜, 변호인… 우리에게 익숙한 제목의 이 영화들은 모두 군산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군산은 1948년 이만홍 감독의 영화 ‘끊어진 항로’ 촬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30여 편의 영화가 촬영되어 왔으며, 올해에만 총 18편의 영화들이 군산시를 찾아 군산만이 간직한 정취를 카메라에 담아 갔다. 많은 작품들이 영화의 배경으로 군산을 담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군산이 가진 다양한 시대적 환경과 독특한 지역 특성이 어우러져 있다는 점 때문일 테다. 군산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수많은 근대문화의 유산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7080 세대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소한 매력의 아기자기한 골목들이 요소요소에 늘어서 있다. 이 곳이 바로 군산의 영화촬영 명소! 신흥동 일본식 가옥 : 장군의 아들, 타짜, 바람의 파이터, 가비… 이 영화들은 모두 신흥동 일본식 가옥, 이른바 히로쓰 가옥에서 촬영되었던 영화들이다. 일제 강...

어린이 행복도시, 군산시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촌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시 농업기술센터 청사 내에 원예체험장과 부대시설(농심테마파크)을 마련해 체험 및 견학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농기센터 내 농심테마파크에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9개소의 아동 30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녹색식생활・원예체험교실’을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과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번 체험교실은 다육식물 심기 원예체험, 쌀 누룽지탕 시식, 시설 하우스 견학 등 자연학습 및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몸에 좋은 채소이야기, 아침밥 먹기 교육, 쌀 누룽지탕 시식 등 녹색식생활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정립과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다육식물 심기 원예체험에서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커피컵을 화분으로 재활용하여 식물을 직접 심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에 대한 인식을 개...

군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18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총 4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3개 유형의 23개 사업(주민·여권 신청 민원도우미 등)에서 참여자를 모집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근로능력자(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며, 특히 청년층(만 18~34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구소득에 관계없이 청년적합대상 사업은 선발인원 범위 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또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정기 소득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 농민이나 그 배우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포함)의 배우자 및 자녀, 접수시작일 기준 연속 2년 초과 공공근로를 포함한 재정...

군산시는 일명 달동네로 불린 신흥동의 고지대 주거지에 7080의 추억을 향유할 수 있는 ‘근대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군산의 또 다른 시간여행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근대마을 조성사업’은 고지대 불량주거지 정비사업 일환으로 2014년까지 시에서 매입한 고지대 주거시설물(28동)을 단순히 철거하지 않고 달동네 물리적 특성인 가파른 비탈길과 좁지만 아기자기한 골목길의 특성을 살려 7080시대가 간직한 아름다움과 추억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며, 시에서는 총 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2019년까지 추억의 공간 조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새로 조성될 근대마을의 주요 시설물로는 근대문학자료관, 근대생활체험관, 근대문화놀이터, 추억관, 영상관, 음악관, 예술인레지던스 등이 있으며, 2019년 완공 후에는 시간여행마을과 연계하여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는 ‘근대마을 조성사업’의 성공은 사업부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

군산시가 도내 구인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활동을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3일부터 군산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될 ‘2017 군산 취업박람회’는 군산시와 전북도,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이날 자리에는 도내 40여개의 유망기업이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해 지역 고용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이번 취업박람회는 채용관, 컨설팅관 등 총 70여개 부스와 구인기업, 구직자 등 1500여명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기업별 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과 구직자간 일대일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취업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선호도 검사 등을 실시하여 취업을 원하는 학생과 일반구직자들에게 기업정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6 군산 취업박람회’에서는 채용현장에 38개 기업, 온라인에 67개 기업이 참여하여 구직...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상쾌함을 느끼면서 청아한 숲길을 걷다 보면 몸도 마음도 치유되는 기분이 든다. 산은 사람에게 있어 축복이다. 산행을 하고, 땀이 솟아나고, 정상에서 부는 바람에 상쾌함을 느끼면 스트레스는 어느덧 사라지고 행복감이 밀려온다. 군산에는 수십 년을 사람의 손이 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숲, 청암산이 있다. 밀림에 온 듯 수목으로 뒤덮인 호숫가의 숲길은 마음에 안정과 평화를 주고 스트레스로 병든 심신을 달래주며, 체력이 약해도, 나이가 어리거나 많아도, 부담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청암산이다. 청암(靑岩)산은... 조선시대 이전에 ‘푸른 산’이란 의미의 ‘취암(翠岩)산’으로 불리다가 일제 강점기에 같은 의미의 ‘청암(靑岩)산’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청암산 일대는 일제 강점기인 1939년에 군산에서는 처음으로 수원지로 조성되었으며 1963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08년 3월 지정이 해제될 때까지 45년의 생태계가...

군산시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보충 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 개선 및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영양지원제도로써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18년도 하반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관내에 거주하는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미만 임신부・출산부・수유부 및 영유아(만 6세미만, 66개월 미만) 중 빈혈, 저체중, 영양섭취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 보유자이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에서 최대 1년 동안 매월 영양교육 및 상담과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보충식품을 월 2회 제공받게 되며, 빈혈검사 및 신체계측, 영양섭취조사 등 정기적인 영양평가 또한 지원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최근 3개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 서류, 임...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군산시는 전북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추억의 골목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근대 골목길 Festival’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근대골목길 festival’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가을 여행주간(10. 21.~11. 5.)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광객들에게 추억의 골목 문화를 체험하며 세대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시간여행마을 일원의 골목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근대 추억의 주전부리와 추억의 놀이터(고무줄 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길거리 공연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할 예정이며, 근대마술 공연, 황토마임 공연, 아코디언 연주 악극단, 재즈 공연과 퍼레이드 등의 공연과 근대 신(新)한복을 대여해주는 근대양장점, 손거울・목걸이・팔찌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그리고 ‘시간여행 스탬프...

군산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영세 사업체 근로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학금의 지급대상자는 군산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자녀로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고등학생이며 시에서는 30명을 선발하여 1인당 100만원씩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 기준은 사업장의 영세성으로 학비 지원이 어렵고 타 장학금을 받지 않는 학업성적 우수자 등 조례에서 정하고 있는 선발 규정에 따라 선발하게 되며, 장학금 신청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서와 근로자의 사용자 또는 노동조합 대표의 추천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시청 지역경제과(7층)로 오는 27일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문용묵 지역경제과장은 “군산의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묵묵히 산업 현장을 지켜나가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번 장학금 지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후로도 점진적으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