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군산시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결정 발표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했다. 시는 지난 15일 전북도 노사민정협의회의 안건으로 ‘군산시 고용위기지역 심의’를 상정하고 고용현황과 지정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으며, 협의회에서는 만장일치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시에서 지방노동관청인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의 협의를 완료하고 상정된 것으로, 지정신청을 위한 모든 법적절차를 완료하고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향후 고용노동부 조사단이 현장을 실사하고 지정기준에 부합할 경우,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 의결을 통해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군산시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유지 특별지원, 실업급여 특별연장, 실업자 종합지원대책 수립 등 고용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의 우선적이고 특별한 재정지원 등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전북도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업자를 위...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대비하고 관광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이용률이 저조한 금요일 코스(은파↔새만금)를 폐지하고, 시간여행마을↔고군산군도(당일, 1박2일코스), 시간여행코스(임피역↔채만식문학관), 군산↔서천(광역), KTX(익산) 연계코스를 새롭게 개편했다. ‘시간여행마을↔고군산군도 연계코스’는 근대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초원사진관, 신흥동 일본식가옥, 동국사 등 근대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시대상을 골목투어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여행마을과 함께, 신선이 노닐던 선유도를 배경으로 구불구불 이어진 아름다운 고군산길을 걸으며 여행하는 도보여행과,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 섬을 유람선을 타고 여행하는 선상유람여행으로 관광객들이 선택해 투어 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고군산군도에서는 익스트림 공중하강 체험시설인 스카이썬라인과 해수욕장, ...

군산시는 지난 8일 쌀 공급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토종 농산물 등 다른 작물의 식량자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한‘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공무원, 읍면동 산업담당, 농업인, 농업법인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지원사업의 대상과 지원 자격을 확대하는 추가 지원책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의 신청요건이 완화돼, 2017년 변동직불금 지급농지만을 대상으로 했던 기준을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도 사업대상에 포함시키고, 2017년 타작물 재배에 참여했던 농가가 추가로 신청할 농지(1,000㎡이상)가 없는 경우에도 신청대상에 포함되며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신청기한을 4월 20일까지 연장한다. 채긍석 농정과장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금년도 쌀 수급안정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농가소득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

군산시가 2018년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저소득계층의 아동과 부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군산시가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어린이 행복도시’를 표방하면서, 부모로부터 소외되고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그 가족에 대한 지원을 최우선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국가 주도의 드림스타트사업 추진에 있어 지자체 최초로 적극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한 선도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회적 약자로서 인생의 출발선이 다른 빈곤아동에 대한 사회적 보살핌이야말로 ‘어린이 행복도시’로 가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해결과제로, 위기가정 아동을 발굴하여 개인의 욕구와 문제에 따른 건강·보육·복지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능동적 복지사업이라는 측면에서, 최근 드림스타트사업의 중요성이 눈에 띄는 이유이다. 드림스타트는 어떤 사업일까? 드림스타트 사업의 목적은 저소득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보장하는 효과적인 개입을 통해 빈곤이...

군산시 보건소가 ‘호호(Happy Office with Healthy Workers) 건강일터’사업 일환으로 지난 27일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가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다가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준비하며 잦은 야근과 격무로 인해 건강관리가 힘든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캠페인, 체성분 검사를 통한 운동처방, 스트레스 우울 검사를 통한 자가 진단 및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100세 시대에 청장년층의 건강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만큼 많은 기관들이 참여하여 건강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는 업무량 과다 및 흡연・음주 등을 이유로 건강생활 실천율이 낮은 30~50대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호호 건강일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 보건소 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건강행태 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문제를 진단하고 ...

군산시는 지난 27일 2018년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세부사업 내용을 심의하기 위해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근간을 이루는 자활복지사업 추진계획, 자활기금 운영, 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 등 부의안건 3개 사업과, 보장비용 징수 및 제외 대상자 등 심의안건 1개 사업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가족관계 단절 및 기피로 인해 복지수급 혜택을 받지 못했던 16세대, 25명이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이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일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나아가 군산시민 누구나 본인이 처한 상황에서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 및 상생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주홍 복지지원과장은 “최근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더 많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와 지방생...

군산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다양한 복지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23일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복지지원관련 담당부서(어린이행복과,주민생활지원과,복지지원과,가족청소년과)와 읍면동 복지담당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주요지침개정 사항과 복지담당 부서 간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복지대상자에게 맞춤 서비스 지원 및 현장 밀착형 복지 추진을 위해 복지담당 부서(4개 과)와 읍면동 복지담당자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지원에 의견을 모았으며, 주요지침 개정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장경익 복지관광국장은 “아무리 좋은 복지정책이라 하더라도 업무를 추진하는 담당부서 간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복지혜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지 못한다”며“다양한 복지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시, 읍면동이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창호)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2개 읍면동 농업인 1,350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경제질서 불확실성 증가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극복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고객층 확대 등 농업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특정 작물에 치우치지 않고 관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다양한 주요 농작물을 선정하여 영농에 필요한 핵심사항을 중점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식량작물 및 원예작물 등 작물별 핵심 기술교육과 더불어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농약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안전 농산물 생산 다짐대회, AI확산 방지교육 등을 소개해 농업인들에게 최신 농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현장에서 농업인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교육과 함께 2018년 주요농정시책, 주요작물 생산·유통현황 등 농업인들이 원하는 양질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김진호 센터장)은 지난 13일 “함께하는 평창!”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 12명과 함께 강릉빙상경기장을 찾아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하는 평창!”은 2017년 준비과정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함께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그램으로, 왕복 10시간이 넘는 장거리의 고된 여정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올림픽이라는 세계인의 축제 현장에서 각국의 사람들과 뜨겁게 응원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돼서 가슴 벅차다”며 “학교 밖에서 내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진정 하고 싶은 일이 어떤 것인지를 찾을 수 있도록 믿고 도와주는 꿈드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개인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군산시는 숲체험과 자연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숲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오감발달을 도모할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 의 강사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2018.2.7.) 만 19세 이상인 자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산이고, ‘유아숲지도사’,‘숲해설가’,‘자연환경해설사’중 자격증 하나 이상 소지자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시연평가 포함)를 거쳐 총 4명을 선발하고, 선발된 강사는 2018년 4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공휴일 제외) 활동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로, 지원자는 군산시청 어린이행복과(7층)를 방문하거나 이메일(bin930809@korea.kr)로 지원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홈페이지 시험채용란을 참고하거나 어린이행복과(454-4173)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인성 개발에 도움이 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개발할 강사님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어린이 숲...

군산시 소룡동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자 자체계획을 세워 오는 28일까지 3개월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알리고,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세상을 바꿉니다’슬로건을 행정 게시대에 게시하고, 1월 주민자치회의와 복지통장 회의에서 주민자치위원과 33개통 통장님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대상 발굴을 독려하였다.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공적지원 연계(맞춤형급여, 차상위, 긴급 지원 등)와 함께 관내 자원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기준 초과로 공적지원 연계를 받을 수 없는 대상자에게는 자원발굴을 통한 민간자원연계를 총동원하여 대상자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문정만 소룡동장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 또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한데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관내 인적안전망을 총동원하여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이 훈훈한 겨...

군산시 시간여행마을에 위치한 초원사진관이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초원사진관은 영화‘8월의 크리스마스’촬영지로, 제작진이 마땅한 촬영지를 물색하기 위해 전국의 사진관을 찾아다니다 겨우 발견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으며, 내부에는 촬영당시 사용된 사진기와 선풍기 등 소품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영화 팬들의 추억을 자극한다. 또한 인근의 근대역사박물관과 동국사, 히로쓰 가옥 등 근대문화유산 특유의 정취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군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 때문에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 초원사진관을 찾은 관광객은 외국인 5,005명을 포함한 438,592명으로 작년대비 23% 상승하였으며, 군산시 전체 관광객의 11%를 차지하여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에도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에 대비해 밤 10시까지 운영시간 연장, 사진관 인근 쉼터와 그늘 대폭 확충, 영화의 거리 조성 및 야간경관 조명등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