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에 따른 퇴직자 및 가족에 대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퇴직자 및 구직자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이한수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 김관영 국회의원, 주광순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은 센터 소개와 더불어 군산시장,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 등의 인사말, 센터의 개소를 알리는 테이프커팅 등의 개소행사에 이어 참석자들은 센터를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센터 내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고용위기 지원을 위한 구심점인 종합지원센터에 위기 극복을 위해 동참해주신 각 유관기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종합지원센터가 유관기관 및 퇴직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따뜻한 배려가 있는 센터가 되기를 바...

전라북도 군산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6월7일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들에게 복지수당을 처음 지급했다. 복지수당은 지원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6만 5천 원씩(연 2회) 지급된다. 지원 기준은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군산시 사회복지시설에서 현재 재직 중인 자, 시가 보조금(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 기준일까지 당해시설에 1년 이상 계속 근무하고 있는 자로서, 앞의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장경익 복지관광국장은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이 중요하다”며 “복지시설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단발성이 아닌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지난 4일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한‘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3호로 지정했다. 문화재청은 망주봉 일원을 낙조경관 조망지점으로 지정하면서 “선유도 망주봉 일원은 서해의 낙조기관(落照奇觀) 중 으뜸으로 저명한 경관을 형성하며 낙조 조망지점이 다분화 되어 있고, 선유낙조를 중심으로 한 팔경체계의 상호작용 등 명승적 가치가 높다”고 지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망주봉은 화산작용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소나무군락이 형성되어 있어 이색적이고 기이한 생태적 경관을 연출하는 곳으로, 360도 사방의 조망지점에서 관찰되는 풍부한 지형요소가 조망의 흥미를 준다”고 밝혔다. 선유도 망주봉 일원은 숭산행궁(군산 선유도 고려유적, 전라북도 기념물 제135호), 군산정, 자복사, 오룡묘(군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9호), 객관 등 고려유적이 있었던 곳으로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명승으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국비가...

군산시는 지난 4일 군산테디베어뮤지엄, 군산수공예협동조합 ‘소풍’(이하 소풍)과 근대 복장 대여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군산테디베어뮤지엄과 소풍 2곳 이외에도 당초 포함 되어 있던 펀빌리지 협동조합에서도 자체적으로 근대복장 대여사업을 별도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근대복장을 빌릴 수 있는 곳은 3곳이 됐다. 최종 결정된 근대복장 대여 운영자들은 6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근대복장 대여 운영을 시작하고 각 운영자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근대복장 체험을 결합하여 시간여행마을에서의 이색체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군산시간여행마을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근대복장 체험객들에게는 사진무료인화 서비스, 시간여행마을에 위치한 음식점 할인, 군산테디베어뮤지엄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근대복장 운영 계약 체결이 시간여행마을...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 5월 30일 근대교육관에서 열린 시간여행축제추진위원회에서 군산시간여행축제 시민 참여형 공모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및 퍼레이드 분야에서 시민참여 공모 5건을 선정 완료했다. 이번 심사대상은 축제 프로그램 운영,부스 운영,퍼레이드 참여자 모집 공모에 대한 3개 분야, 총 65건으로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5건 중 2차 최종 심사에서 축제 프로그램 분야 2건, 퍼레이드 분야 3건이 선정됐다. 단, 아쉽게도 부스 운영 분야에서 선정되지 못한 8건에 대해서는 제안한 내용 등을 축제 콘셉트에 맞게 보완을 한 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2018 시간여행축제 시민참여형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세부 사업계획서를 받아 타당성 검토 후 사업별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축제 프로그램 분야에는 1970~80년대 범죄 실화극인 수사반장을 모티브로한‘지문채취, 혈흔 채취 등을 컨텐츠로 유·초·중고생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1박을 할 수 ...

아이코리아 군산지회(지회장 진경신)는 6월1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독거어르신과 어린이 등 1,000여명을 초청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자리인 ‘제13회 색다른 효도 잔치’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색다른 효도 잔치’는 어린이들에게는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사상을 일깨워주고, 어르신들에게는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을 전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아이들의 재롱잔치 등 축하공연과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린이들 1・3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레크레이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진경신 지회장은 “군산지역의 독거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화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 내 기관들의 후원을 비롯해 나운동 소재 원조 목살집(대표 봉형자)에서는 참석한 어르신 300여분에게 양념갈비(800만원 상당)를 선물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

아이코리아 군산지회(지회장 진경신)는 지난 1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독거어르신과 어린이 등 1,000여명을 초청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자리인‘제13회 색다른 효도 잔치’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색다른 효도 잔치’는 어린이들에게는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사상을 일깨워주고, 어르신들에게는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을 전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아이들의 재롱잔치 등 축하공연과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린이들 1・3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레크레이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진경신 지회장은 “군산지역의 독거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화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 내 기관들의 후원을 비롯해 나운동 소재 원조 목살집(대표 봉형자)에서는 참석한 어르신 300여분에게 양념갈비(800만원 상당)를 선물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

전라북도 익산시는 익산의 또 하나의 명소인 달빛소리수목원이 오는 6월2일 12시 지역주민, 임업인, 산림 관계자 등 150명 정도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갖고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달빛소리수목원(대표 김지순)은 지난해 산림청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사업비 3억원(보조 1.8억원, 자부담 1.2억원)을 투입, 최근 향기 나는 산림작물(금목서, 은목서, 납매) 생산단지를 조성 완료함에 따라 이날 오픈식을 갖고 정식 개장한다. 달빛소리수목원은 20여 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연필향나무 등 1백여 종의 희귀한 고목들이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특히,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향기 나는 나무(금목서, 은목서 등) 6백주에서 내뿜는 은은한 향기가 사계절 내내 농원에 가득하다. 또한 다정한 고목들과 사계절 향기 나는 수목들로 가득한 이곳은 인생의 첫발을 아름답게 내딛을 수 있도록 야외예식장을 비롯한 돔 예식장, 폐...

전라북도 군산시는 농어촌 지역에 장기간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고 흉물로 변한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변시세 반값의 임대주택으로 활용하여 농어촌 마을의 활력을 되찾고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농어촌 빈집 활용 반값 임대지원사업’대상자는 관내 농어촌 지역에 소재하는 빈집의 소유자로 해당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시에서는 건축물대장의 유무 및 건물의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최대 1,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5년간 임대하여야 한다. 입주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귀농・귀촌인, 지방학생,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등이다. 농어촌 빈집활용 반값 임대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주택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 ‘우리 아들 뚝딱’ 만능봉사단(단장 이삼구)은 여름철 각종 해충과 무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5월28일부터 시작된 ‘우리 아들 뚝딱’ 만능봉사단의 여름나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30가구를 발굴해 현관에 자동롤 방충망을 설치하고, 고장이 난 방충망을 수리·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우리 아들 뚝딱’ 만능봉사단원들 뿐만 아니라 경암동 협의체 위원 및 경암동 자원봉사자 등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방충망을 설치·수리하고, 구암동에 위치한 동아금속(대표 전성철)에서 방충망 재료를 후원해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삼구 만능봉사단 단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드리고자 하는 단원들의 열의가 뜨겁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으면 언제든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정만)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와 이해를 높이고, 소룡동만의 복지사업 등을 알리고자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한다. 맞춤형 복지사업 홍보물(리플렛)에는 2016년 6월부터 신설된 소룡동 맞춤형복지팀이 ‘어떤 일을 하는지’ 더 많은 주민들에게 알리고, 소룡동만의 자체사업으로‘이런 사업이 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관내 주민들의 알권리를 존중하고 맞춤형 복지사업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또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널리 홍보함과 동시에 주민참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여름에 활용도가 높은 오프너 부채(오프너가 달린 부채)를 제작해 복지대상자를 방문하거나 동 주관행사 등에서 주민들에게 직접 배포하며 복지체감도와 이해를 높이는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문정만 소룡동장은 “지역주민들이 마땅히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받고, 이웃들 간의 관심을 높여 서로의 희망사다리가 되어 따뜻한 소룡동이 될...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 5월28일 미 공군 군산기지 제8전투비행단 장병 60여명이 고군산군도 일대를 탐방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 공군 군산기지 장병들에게 ‘희망의 땅’ 새만금과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 수려한 경관의 고군산 연결도로 일대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게 하여 새만금의 중심도시 군산에서의 근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군산이라는 도시 브랜드의 국제적 홍보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앞서,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신시도 몽돌해수욕장 일대의 각종 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미 공군의 군산 지역사랑과 돈독한 우호관계를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 등을 방문해 군산의 역사문화 시설을 직접 탐방하면서 군산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울러 군산 지역 근무에 대한 긍지를 재확인하는 하루를 보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