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YWCA(운영위원장 김기순)는 7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7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Me Too #With You’라는 주제로 제3회 양성평등영화제를 개최한다. 군산시 지방보조금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최근 미투 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을 위한 동참을 넘어,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위계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에 대한 사회전반의 총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생각돼 영화제 주제를‘#Me Too #With You’로 정했으며, 군산YWCA 성인지 위원회가 그에 맞는 영화를 선정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3일 눈길, 아이 캔 스피크 ▴4일 노리개(청소년관람불가) ▴5일 한공주(청소년관람불가), 스포트라이트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낮 시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과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자유로운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저녁 야외 상영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시민들이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군산Y...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면장 김성희)은 오는 6월27일 동군산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임피향교촌 행복체육센터’를 완공하고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임피향교촌 행복체육센터는 2015년 1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총 2년여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부지면적 3,984㎡, 연면적 921㎡의 단층구조를 가진 복합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개관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군산 주민들의 문화・복지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유신 임피향교촌 행복체육센터 추진위원장은 “개관식 기념행사를 식전 축하공연, 본 행사, 식후공연행사 등 3부로 나눠 지역주민이 함께 축하하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로 만들었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개관 이후에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체육동호인들에게 대관을 할 예정이며 종목은 배드민턴, 탁구 등을 할 계획이다.

군산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체육관 및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이 6월 22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애인 체육관 및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은 성산면 금강공원 내 총 사업비 172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660㎡, 연면적 4,679㎡로 체육관 및 평생교육시설로 조성됐으며,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회복 및 재활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총 3층 규모로 건립된 체육관의 1층에는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이 위치해 있으며, 누하진입(樓下進入) 방식으로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통행이 가능하도록 해 편리성과 개방성을 확보했다. 지면에서 직접 출입이 가능한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 강당 등을 배치하고, 3층에는 운동실 등이 있어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동선 확보와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설립된 발달장애 성인 전용 평생학습관은 모든 사람은 존엄과 권리에 있어...

한여름 무더위에 군산시민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군산야외수영장이 오는 7월 5일부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이번 개장은 7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격주 월요일(7월 16일, 30일, 8월 13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군산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입장료는 유아 2000원,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으로 저렴하며 20명 이상의 단체입장객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물을 반입할 수 있어 부대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시에서는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야외수영장 내 주요시설 보수공사 및 시설 안점점검을 실시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한창이며, 또한 포토존과 그늘막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해는 6m 이상의 대형 인공야자수 4그루를 설치하여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소룡동에 위치한 야외수...

전라북도 군산시는 6월19일 문동신 군산시장,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3.1운동 100주년 기념관'개관식을 가졌다. ‘군산3.1운동 100주년 기념관’은 한강이남 최초의 3.1 만세운동지이며 28번의 만세운동으로 3만 7천여 명이 참가해 거사를 일으킨 군산의 역사성을 강조하고, 독립운동 및 호국보훈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어린이와 관광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건립됐다. 기념관은 총 예산 39억 7천만 원을 투입해 3.5만세운동 당시 교사와 학생이 주도적으로 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영명학교를 재현, 연면적 969.2㎡의 지상 3층 규모로 2015년부터 2018년 동안 4년에 걸쳐 공사를 추진했다. 내부공간은 단순한 전시・관람보다는 다양한 체험교육 공간에 초점을 맞춰, 1층 추모기록실(독립의 빛)에는 군산의 3.5만세운동과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역사를 기록했으며 추모의 벽...

군산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시간여행마을과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군산시간여행축제에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프리마켓 참가자를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프리마켓은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시에서는 3m(가로)×3m(세로)의 물품 판매부스와 탁자 및 의자, 판매 프랑 카드 등을 제공해 축제 기간 동안 각자의 개성 있는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리마켓 운영장소는 군산시 중앙로 일대 차 없는 거리이며(이성당에서 해망굴 방향 280m), 분야는 수예, 도기, 목공, 과자,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이다. 프리마켓 참가희망자는 군산시청 홈페이지 및 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시 관광진흥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군산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에서 등록(접수)하면 된다. 개인 창작물 및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품목과 시간여행축제 취지에 맞는 품목을 선정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전라북도 군산시는 ‘신선이 노니는 섬’ 선유도 해수욕장을 진입로, 주차장 등 환경 정비와 관광 편익시설을 갖춘 이후인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천혜의 해양 절경을 자랑하는 선유도는 ‘고군산군도의 중심’섬으로 해마다 여름 휴가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피서지이며, 유리알처럼 고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불리는 곳으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이 두루 어우러진 곳으로 선유낙조, 평사낙안, 삼도귀범 등 선유8경이 유명하며 바다낚시와 갯벌체험, 짚라인 등 다양한 해상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시에서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수욕장 일원의 교통 및 관광 편익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개장 전까지 주요 시설물 점검, 사전 현지점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를 완벽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욕장 일원의 다양한 조형...

본래 군산도라 불렸으나 섬의 북단 해발 100여 미터의 선유봉 정상의 형태가 마치 두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선유(仙遊)도. 전라북도 군산시에 속해 있는 선유도는 신시도, 무녀도, 방축도, 말도 등과 함께 63개의 크고 작은 섬이 모여 있는 ‘서해의 보물섬’ 고군산군도의 중심에 놓여 있다. 유리알처럼 곱디고운 천연 모래가 10여리에 걸쳐 넓게 펼쳐져 있어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선유도 해수욕장이 무더위를 잊기 위해 찾아올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고군산군도의 중심 선유도에는 섬과 섬을 연결한 연도교 위에서 가족과 함께 환상의 야경을 보고 망주봉과 선유봉을 비롯한 등산코스와 하이킹 코스, 선유낙조와 명사십리, 삼도귀범 등의 관광명소와 바다낚시, 갯벌체험, 선유스카이선라인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신선이 노닐었다는 섬, 선유도 해수욕장이 오는 7월 16일부터 무더위를 잊기 위해 여행을 떠나온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2018년 첫 번째 기획전으로 ‘천년의 항구, 전북의 관문을 지키다 군산진展’을 오는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전북의 군사적·경제적 관문을 지킨 수군부대, 군산진(群山鎭)을 조명하여 천년 항구이자 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군산의 힘과 정체성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전시공간은 본 전시인 ‘군산진’과 체험공간인 ‘군산진 놀이터’ 두 곳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5부로 구성된 본 전시는 천년 항구로서 역할을 수행한 군산의 역사를 군산진과 관련된 70여점의 유물들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군산진의 회계문서, 수성군 명단, 첨절제사의 보고서 등 최초로 공개되는 군산진 전시유물을 통하여, 조선시대 수군부대로서의 군산진 상황을 사실감 있게 전달한다. 본 전시 1부 ‘관문을 지키는 수호의 땅’에서는 고문서와 각종 고지도, 사진자료를 통해 군산진 설립 과정과 최정예의 수군부대였던 군산진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2부 ‘군산진으...

군산시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아동수당 사전신청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 14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본청과 읍면동의 아동수당 담당자 및 보조인력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아동수당 사업 지침교육을 시작으로 아동수당 신청 및 접수 시 유의점 등을 설명해 아동수당 사업을 안정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필요사항들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아동수당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동수당 사업의 대상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동수당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제도로, 오는 9월부터 만 0세~만 5세(0~71개월) 아동에 대하여 1인당 10만원씩 매월 25일(첫 급여 지급일은 추석 연휴로 9월 21일) 지급한다. 아동수당 사업 시행에 따라 시에서는 아동수당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류 및 면접심사...

군산시는 지난 8일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고용위기 지원’ 정부추경 선정사업과 관련하여 군산고용노동지청과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정부추경 선정사업은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5개 권역(전북, 전남, 부산, 울산, 경남)에 지역일자리 사업을 추가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추경이 통과됨에 따라 진행됐다. 군산시에서 진행하게 되는 사업은 건설기계부품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물품 이동장비 및 건설기계 재취업 교육과정과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에서 진행하는 4차 산업과 연계한 드론 전문가 과정이다. 건설기계부품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물품이동장비 및 건설기계재취업 사업은 실직자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중장비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해 굴삭기 및 지게차 자격증 취득 및 실습활동을 통한 취업활동을 지원하며,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에서 수행하는 4차 산업과 연계한 드론 전문가과정은 신산업 분야인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역산업 맞춤형 ...

전라북도 군산시(군수 문동신) 수도사업소(소장 김양천)가 6월7일∼8일 대전에서 개최된 ‘2018년 제12회 물과 건강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물과 건강 심포지엄은 환경타임즈・환경방송(GKBS)이 매년 6월 환경의 날을 기념해 ‘먹는 물의 안정성 효율화 및 물 산업 활성화’라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 관련 공무원, 기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자체 포상, 주제발표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군산시 수도사업소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수돗물 직접마시기 시책인 냉각음수대 설치와 고군산군도 도서지역의 상수관로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새만금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 공급 사업을 추진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양천 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