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7월13일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올해 2월 박물관에서 첫 회의를 가진 3개 전시관은 상호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총 6인(각 2인)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향후 금강권 관광광역화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진행되는 2차 회의에서는 3개 전시관 순환버스 운영 등 상호 연계 방안, 공동 홍보물 발간 및 교환에 따른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특히 동백대교 개통 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눌 예정이다. 향후 협의체에서는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해양 및 생태관광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제반 마케팅 활동, 3개 기관 상생을 위한 문화관광 교류 활동, 공동 마케팅을 위한 시설 및 홈페이지 공유・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실무진들의 의견에 따라 기관 경쟁력 강화...

전라북도 군산시의 대표축제인 제6회 군산시간여행축제 홍보를 위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시간여행축제 플래시몹 서포터즈’ 50여명이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간여행축제 플래시몹 서포터즈는 1930년대 분위기의 흥겨운 음악에 맞춰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는 이색 마케팅으로, 지난 3월 1차로 29명을 선발한 것에 이어 6월에 진행된 2차 모집에서는 하루 만에 선착순 모집이 완료되는 등 플래시몹 서포터즈의 폭발적인 인기를 나타냈다. 서포터즈단은 지난 7월7일 초원사진관 앞에서 ‘오빠는 풍각쟁이야’와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음악에 맞춰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며 군산시간여행축제를 열정적으로 홍보했으며, 공연을 본 관광객들은 서포터즈의 공연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8월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및 전라북도 권역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적인 시간여행축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전국 단위로 뻗어나가는 플래시몹 서포터즈의 활발한...

전라북도 군산시는 숲체험과 자연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숲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2018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의 강사를 오는 7월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은 관내 어린이들이 숲해설 전문 강사와 함께 숲 생태를 관찰하고 자연 도구를 이용한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자기 참여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강사를 추가 채용하여 수업횟수를 늘려 더 많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2018.7.9) 만 19세 이상인 자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산이며,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자연환경해설사’중 자격증 하나 이상 소지자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18일부터 20일까지로, 지원자는 군산시청 어린이행복과(7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지원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홈페이지 시험채용란을 참고하거나 어린이행복과로 문의하면 된다.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 강사는 서류심사와 면접...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에서 농촌지역 활성화 및 농촌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원도심과 외곽 지역을 잇는 근대문화 관광벨트 조성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개발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 인구유지 및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총 595억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난해까지 270억을 투자・추진했다. 2008년 사업을 시작하여 옥구읍, 개정면을 완료하고 임피・성산・옥산・대야・회현・서수면을 대상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포면과 옥서면은 올해 공모사업을 신청 중에 있다. 이중 16년 말 사업을 완료한 개정면 발산권역 종합정비사업으로 인해 시마타니 금고(국가등록문화재 제182호)와 최호장군 유지, 진남정 국궁활터 등을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관람・체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개정면 발산권역센터 안에서 주...

전라북도 군산시는 시간여행축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자 군산시간여행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거리 퍼레이드 참가자 연출팀 및 일반팀 1,000명을 오는 7월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올해 퍼레이드는 명산사거리에서부터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까지 790m 거리를 8개 주제의 공연과 퍼포먼스로 꾸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며, 지난해의 중절모와 세계 각국의 독특한 모자를 소지하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 시민참여 퍼레이드를 주도할 계획이다. 연출참가팀은 청청 패션 및 나팔바지, 2002년 월드컵 재현 레드 코스튬, 군산상고 재현 야구복, 근대복장, 중절모 및 세계 각국의 독특한 모자를 착용하면 되고, 일반참가팀은 14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중절모와 배지를 제공하고, 참가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시간 인정 등 참가혜택이 주어진다. 퍼레이드 참가희망자는 군산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 또는 군산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군산시 관광진흥...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동점검 등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가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시에서는 군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6월 5일, 7일, 7월 3일 등 3차례에 걸쳐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군산시와 군산경찰서에서 각각 보관중인 렌즈・전파 탐지형 전문탐지 장비를 활용해 몰래카메라 설치 의심장소에 대한 정밀탐색을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삼규 하수과장은 “전문탐지장비를 구입・활용하고 전국 최초로 몰래카메라 예방용 안전커튼을 시범 설치하는 등 사전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각종 범죄에 대한 예방 및 점검활동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과 군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

시민과 함께하는 군산시(시장 강임준)에서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 및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한 자연친화적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2018년 상반기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219회에 걸쳐 진행된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에는 상반기에만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2,61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4~5월에는 청암산에서, 6월에는 월명공원에서 이뤄진 숲체험은 ▴봄꽃을 살펴보아요(봄꽃 페이스페인팅 등) ▴나무에 대해 공부해요(나무 흔적 찾기 등) ▴월명공원에는 누가 살까?(버찌 관찰하고 맛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숲체험 놀이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기관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 냈다.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하반기 숲체험 전문 강사를 추가 모집하고 관내 공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숲체험 놀이교실은 ...

군산의 대표적 도심 속 가족단위 피서지인 군산야외수영장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7월 5일 개장한다. 여름철 개장기간은 7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격주 월요일(7월 16일, 30일, 8월 13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입장료는 유아 2000원,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으로 저렴하며, 20명 이상의 단체입장객 등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물도 반입이 가능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도심 속에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2016년 개장해 매년 6만여 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군산의 대표적인 여름피서지인 야외수영장은 부지면적만 약 11,617㎡에 달할 정도로 넓은 공간에 성인풀, 어린이풀, 유아풀과 워터슬라이드 2개소, 종합놀이시설, 분수대, 카페테리아 등이 설치돼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민선7기 최우선과제를 군산 경제 살리기로 꼽은 강임준 군산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취임식을 취소하고, 호우로 인한 피해지역과 군산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퇴직자 안정과 일자리를 챙기며 민생현장과 경제 살리기 행보에 나섰다. 지난 7월3일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근무자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이한수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과고용노동부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면담시간을 가졌다. 강 시장은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과 퇴직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고용위기지역 지정 관련 정부지원책에 대한 논의를 나눴으며 그간 퇴직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모아진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 실업급여 수급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임을 언급하고, 퇴직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세세하게 살펴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찾는데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적극적으로 개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후 많은...

군산시는 화물, 택시, 버스 등 사업용 자동차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운수종사자 3,151명을 대상으로‘2018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지난 2일부터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시작했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운수종사자들이 갖춰야 할 서비스 자세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한 것으로 운수종사자들은 매년 4시간 이상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이 주관해 군산시 현지 출장교육으로 진행되며, 7월 7일까지 총 6일간 실시한다. 태풍으로 인해 많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운수종사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호응 속에 이루어진 교육에서는 손성모 교통문화연수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들의 안전운전 및 교통법규, 자동차보험 가입 및 사고대처 요령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손성모 교통문화연수원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선진 교통의식을 갖춰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안전운전을 통해 모범적인 운수종사자의 면모를 보여주시기 ...

지난 6월27일 아프리카 지중해 인근 국가인 튀니지 전기가스공사 임원진 일행이 군산2국가산업단지 내 수상태양광 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마무리 단계에 있는 현장 곳곳을 다니며 군산시와 사업시행자인 피앤디솔라 관계자들에게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를 방문한 임원진 대표는 통역을 통해 “작지만 강한 나라 튀니지와 대한민국은 두터운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교류를 통한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군산을 방문한 이유는 신재생 에너지사업 중 수상태양광 사업과 관련된 좋은 기술들을 살펴보고 접목시키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조만간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공사를 발주하게 되는데 한국이 꼭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렇게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설명과 좋은 답변을 해주신 군산시 관계자들과 피앤디솔라,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피앤디솔라 나정석 대표는 “95% 이상의 공정이 마무리돼 수상태양광 사업에 관심이 ...

군산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문화・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신청을 받는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농촌지역에 실제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에게 건강관리, 문화 및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주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다양한 문화・학습활동을 할 수 있어 여성농업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생생카드의 지원 대상 연령층을 높여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5세 이상부터 만 70세 미만까지의 농업인에게 지원한다. 또한 만 20세~24세 기혼 여성농업인도 지난해처럼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신청인의 거주 지역, 전업농 및 타 법령 유사 중복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하고 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발급 받은 생생카드는 1인당 연간 12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 한도 내에서 관광여행사, 스포츠용품, 레저용품, 수영장, 사우나, 미용실, 서점, 화원, 영화관, 화장품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