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프랑스와 한국군인들의 전우애와 용기,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영원한 영광,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사진전’을 박물관 3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주한프랑스대사관과 전북서부보훈지청,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근대역사를 특화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개최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한국-프랑스 양국의 문화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온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호국보훈의 뜻을 알리는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온 전북서부보훈지청은 전국 각지의 기념관 및 박물관에서 6.25 한국전쟁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꾸준히 개최해 왔다. 전시작품은 프랑스 참전용사협회 및 프랑스 국방영화 사진작가가 찍은 자료 30여점과 전북서부보훈지청 소장의 한국전쟁 사진 20여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프랑스 몽클라르(Monclar) 장군의 모습, 프랑스 대대 사령부 모습, 프랑스 대대 소속 의사의 한국 민간인 치료 모습 등 프랑스...

군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에 시동을 걸었다. 군산시는 지난 31일 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각 부서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특강’을 열고 지역특화형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는 이정화 (사)캠틱종합기술원 일자리사업팀장이 강사로 나서 부산광역시, 순천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 타시군 일자리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도내 완주, 익산, 무주의 사례를 통해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부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한시적인 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부서별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다양한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시에서는 8월 중 부서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요사업 10여개를 선발해 향후 국비사업 공모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일자리 걱정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내 5개...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휴식시간제란 폭염특보 발효 시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야외 체육활동 및 행사를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한다. 시에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야외체육시설(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등)에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영란 체육진흥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준수해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폭염기간 동안 수시로 체육시설 현장점검에 나서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문화바캉스 ‘썸머 페스티벌’이 오는 7월 27일과 28일, 8월 3일과 4일 총 4회에 걸쳐 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썸머 페스티벌’은 지역예술인들과의 화합과 시민들의 더위 탈출을 목표로 국악, 다원예술, 무용, 클래식 등 100여명의 출연진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7월27일에는 군산을 대표하는 국악팀 동남풍의 문굿과 비나리를 시작으로, 김금희 명창이 이끄는 소담소리아트팀의 신명나는 우리가락 한마당을 만날 수 있다. 7월28일에는 국악과 현대음악에 함께 어우러지는 비보이들의 퍼포먼스와 7080 음악부터 다양한 EDM 사운드의 댄스 배틀까지 더위를 날려버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8월 3일에는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뮤지컬 댄스팀과 방송댄스, 밸리댄스 등 금요일에 걸맞은 화려한 무대를 마련했으며, 4일에는 온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통기타, 전자바이올린, 우쿨렐레 무대를 통해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공연을...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손잡고 도시재생사업에 나선다. 군산시와 ㈜야놀자는 지난 7월23일 시청에서 중앙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금암동 한화부지 일대 약 150억 원 규모 복합레저 숙박시설 건설을 위한 ‘민자유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체류형 숙박시설 부족과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동 전통시장 일대에 체류형 숙박시설을 조성, 관광 콘텐츠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지역인재 고용 및 육성, 지역물품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군산시의 발전에 기여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대상지인 중앙동 일원은 수십 년째 방치된 한화건설 부지(구 우풍화학)와 운행이 중지된 군산 화물선과 같은 폐 선로 등이 남아있는 곳으로, 내항의 이전과 하굿둑 건설에 따라 소규모 선박...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에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시간여행축제를 색다르게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21일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시간여행축제 플래시몹 서포터즈’ 50여명이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돌며 플래시몹 공연 촬영에 나섰다. 시간여행축제 플래시몹 서포터즈는 1930년대 분위기의 흥겨운 음악에 맞춰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는 이색 마케팅으로, 두레누리 페스티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등 각종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군산시간여행축제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촬영은 군산시 관광진흥과와 공보담당관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초원사진관, 동국사를 배경으로 신바람 나는 플래시몹 공연을 촬영해 군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더욱 효과적이고 색다르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시간여행마을’일대에서 촬영한 플래시몹 서포터즈 영상은 군산시 SNS(www.facebook...

한화에너지 군산공장(공장장 주선태)은 지난 7월19일 자라나는 아이들의 쾌적한 학습환경을 위해 꿈꾸는세상 지역아동센터의 미닫이문 교체 공사 및 주성 지역아동센터 에어컨 지원 등 환경개선사업(400만원 상당)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꿈꾸는세상과 주성 지역아동센터는 각각 30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방과 후 돌봄 시설로, 학습지도실 원목 미닫이문 교체 공사 및 에어컨, 사물함 등을 지원받아 안전하고 쾌적하게 아동 돌봄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화에너지 군산공장 관계자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시설 보수를 통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꿈꾸는세상 지역아동센터 박선희 시설장은 “아이들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돌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시설 환경개선에 도움을 준 한화에너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아동센터 시설 보수...

‘애견인구 천만시대’에 발맞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유기동물 보호・관리에 총력을 다하기 위한 민선7기 첫 현장간부회의가 유기동물보호소(도그랜드)에서 지난 19일 열렸다.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과 사업부서 관계자들은 대야면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유기동물 보호관리 시스템 점검 및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군산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유기동물은 매년 1,000여마리로 추산되고 있으며, 시에서는 지난 2월부터 도그랜드(대표 이정호)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지만, 유기동물의 치료비 등 운영예산과 보호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며, 유기동물 민원처리를 위한 전담인력 충원도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에서는 유기동물 구조 활동 및 보호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보호소 운영 예산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추후 국비확보를 통한 동물복지 보호센터를 신축해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동물체험 전시시설을 조성하여 교육...

때 이른 더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군산중앙교회와 오비맥주(주), 군산시 12개 사회단체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이웃사랑 활동에 동참했다.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군산중앙교회(목사 홍건표)는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0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성품(선풍기 110대, 여름이불 164채)을 지난 18일 군산시에 기탁했으며, 이날 기탁된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홍건표 목사는 “폭염에 힘들어하는 저소득 가정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비맥주(주)(호남권역본부장 조승훈)는 저소득층 아동 및 장기이식 대기 환우를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기탁했...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자원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13일 군산예술의전당 주차장 옆 광장에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핵심 4가지인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내용이 적혀 있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특히 이물질로 오염된 종이, 비닐, 스티로폼 등은 재활용이 되지 않아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가져가고, 나눠먹고, 다 먹고, 수분제거를 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이자’라는 가・나・다・수 실천수칙도 함께 알리며, 작은 실천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음을 홍보했다. 아울러 다 쓴 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세트(2개)로 교환해주는 행사도 진행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 방법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진희병 자원순환과장...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7월12일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국회방문에 이어 7월16일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김부겸 행안부장관, 조봉업 지역발전정책관, 송경주 교부세과장을 차례로 면담한 강임준 시장은 현재 군산의 위기상황을 설명하며, 최근 육로로 연결되어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고군산 연결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해양수산 복합공간 조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총 사업비 77억의 고군산 내부도로(신시선) 확포장공사는 고군산군도의 관문으로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으로, 신속한 공사추진을 위해 30억의 특별교부세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해양수산 복합공간 조성을 포함해 군산의 지역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함은 물론, 당면사업의 기대효과 등을 제시하며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강조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다시 한번 당부했으며, 이에 김부겸 장관은 특별교부세를 포함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강임준 시장은 ...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전북관광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7월16일 시청 면담실에서 이뤄진 이번 MOU 체결은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김홍주 회장과 전북관광협회 최수연 회장, 군산시가 함께해 지역관광 발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군산시의 관광사업 진흥을 위한 대정부 건의 및 다양한 협력활동 수행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등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개발 사업 등의 공동 추진,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관광업계와 지역 관광협회, 시군과 학계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군산의 관광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대단위 포럼을 개최할 예정으로 향후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및 전북관광협회와의 협력 사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와 지방자치단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