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립도서관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중국 베이하이 시립도서관 대표단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도서관간 문화교류와 향후 MOU 체결에 대해 논의했다. 천옌치 베이하이시 부국장과 리다오하이 베이하이시립도서관 관장 등을 포함한 대표단은 8월 31일 면담을 통해 베이하이시 지방문헌을 기증하고 양국 도서관간 MOU 체결 및 업무방식 공유 등을 논의했으며, 9월 1일에는 군산시립도서관의 독서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베이하이시 문화체험전을 진행한 후 군산시 관내 도서관 투어에 함께 했다. 문화체험전은 베이하이시를 알리는 사진전과 중국고전 낭독회로 진행됐으며, 중국 고전시를 낭독하는 낭독회에서는 시립도서관 시낭송회 회원들의 답시 낭송이 이어져 시종일관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병완 시립도서관 관장은 “베이하이시립도서관의 방문을 통해 향후 도서관간 문화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되고 함께 더 나은 도서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중국 광...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오가며 발 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강 시장은 내년 정부예산안이 발표된 상황에서 지난 29일 현안 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설득과 지원요청 활동을 벌였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2019년도 정부 예산안이 전년도 대비 9.7% 증가한 470.5조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군산시 경제회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들을 대상으로 해당부서에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연차별 국비 반영을 요청하기 위한 방문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청년(예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조성(300억 원) ▲소상공인 스마트 저온(냉장・냉동)창고 건립(100억 원)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52억 원) 등이다. 강 시장은 취임 이후 군산시의 어려움을 직접 호소하고 정부지원을 요구하기 위해 국회 및 정부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

전국에서 모여든 버스커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지난 8월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개복동 예술의 거리와 군산시민예술촌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버스커즈 IN 군산(시즌6)’에서는 전국의 26개 팀들이 어쿠스틱, 록밴드, 저글러, 마술, 탭댄스 등 수준 높고 다양한 거리예술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8월26일 본선에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8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전북 지역 ‘음담악설’팀이 ‘그럴 때’외 2곡을 불러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어 최우수상에 대전지역의 ‘오빠딸’,우수상에 경기지역의 ‘달달한 새벽’,장려상에 광주지역 ‘광주버스킹’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개복동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의 창작품, 군산시민의 아나바다, 공예인들의 공예품 등 프리마켓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유롭고 열정적인 끼를 마음껏 ...

전라북도 군산시는 9월 3일 군산사랑상품권의 최초 발매를 앞두고 지난 8월 27일 강임준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및 관과소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사랑상품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군산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유통을 위한 각 부서별 홍보방안 및 지원계획에 대하여 공보담당관을 비롯한 8개 부서의 보고 및 토의로 진행됐다. 부서별 지원계획으로는 공보담당관은 상품권 이용활성화를 위한 자체영상 제작 및 페이스북, SNS를 통한 홍보활동 강화,식품위생과는 가맹점 모집과 관련해 각 협회 및 관련단체에 홍보전단지 및 가입신청서를 배부하고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하고, 기업지원과는 기업체를 방문해 직원들을 위한 명절맞이 선물 구입 시 상품권 구입을 권장하는 등 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사랑상품권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율 혜택이 돌아가는 만큼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주기를 바라며, 시민들이 어디서나 편리...

군산시와 전북도, ㈜프로그린테크(대표이사 김대영)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차질 없는 투자와 고용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8월 24일 시청 면담실에서 이승복 군산시 부시장,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 ㈜프로그린테크 김대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그린테크는 군산국가2산단 2만평 부지에 250여억 원을 투자하여 56명의 고용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며, 군산시와 전북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군산국가2산업단지에 투자를 계획한 ㈜프로그린테크는 250여억 원을 투자하여 군산공장을 신축할 예정으로, 오는 9월에 착공해 2019년에 완공하여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산시는 지난 4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돼, 군산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은 보조금과 관련해 토지매입비와 설비투자비를 일반지역보다 ...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 8월21일 서수면 축동리 일원 7,000평 농지에서 올해 첫 조생종 벼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벼는 수량성과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조평벼로, 서수면 축동리 전업농 이존숙씨가 지난 5월 3일 첫 모내기를 실시한 후 111일만의 수확이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속에서 이뤄낸 첫 벼 수확으로, 당초 26일에 벼베기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제19호 태풍 ‘솔릭’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앞당기게 됐다.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한 서수면 축동리 전업농 이존숙씨는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고자 모든 농가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폭염과 가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쌀을 수확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벼베기 현장을 방문한 문은철 농정과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영농활동을 지속한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제7회 군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이하 생문동) 페스티벌‘WE路(위로) :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 오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군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53개 동호회, 600여명의 생활문화예술동호인들이 참여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열정과 끼로 뭉친 동호회원들이 전통예술, 클래식, 음악, 무용 등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바느질 아트, 악기체험, 전통놀이,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은파호수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명나는 난타 퍼포먼스와 뮤지컬,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페스티벌을 방문할 많은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신양희 회장은 “생활문화와 동호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했으며, 함께하는 시민들도 스스로 창작하고 즐기는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끼며 생활문화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8월 20일 농업기술센터 강당(2층)에서 농업인 단체장들과 농정발전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 및 관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관련 민・관 교류와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농정분야 발전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농정 발전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관련 단체들은 “군산시 농업정책이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이끌어 잘사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업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농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농업단체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업이 기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농촌 복지증진 및 농촌 자원 발굴로 농업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6월 문을 연 군산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가 많은 시민들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산시민이면 누구나 심리안정부터 재취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는 8월 현재까지 3,85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930여명의 시민들이 종합지원센터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및 재취업 프로그램,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사업, 창업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에서는 더 많은 시민이 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시내・외 버스터미널 및 교차로, 주요 도로변 등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며 취・창업 성공사례 인터뷰 동영상을 제작해 도내 방송사 및 SNS에 배포하는 등 시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남균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장은 “예고 없는 인생의 대변혁에 용기와 희망을 잃어버린 시민들이 센터를 방문해 주신다면 성심껏...

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 보존 및 활용 촉진을 위해 최초로 도입된 면(面)단위 등록문화재인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군산 내항 일원이 등록문화재 제719호‘군산 내항역사문화공간’으로 등록됐다. 등록문화재 제719호인‘군산 내항역사문화공간(장미동 일원/ 152,476㎡)’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의 아픈 역사와 근대산업화시기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시설과 흔적들이 잘 남아 있어 보존・활용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공간 내의 뜬다리 부두-부잔교(등록문화재 제719-1호), 호안시설-항만 석축구조물(등록문화재 제719-2호), 내항철도(등록문화재 제719-3호), 구 제일사료 주식회사 공장(등록문화재 제719-4호), 경기화학약품상사 저장탱크(등록문화재 제719-5호)가 개별 문화재로 등록됐다. 등록된 문화재들은 역사문화자원 재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아 군산 내항의 경관을 보존하여 청소년들의 교육...

이용객의 수요에 따라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서비스, 이른바 행복콜버스 시범사업이 오는 8월13일(월)부터 전라북도 군산시 최초로 회현면에서 시행된다. 2017년 전라북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회현면 행복콜버스 시범사업은 15인승 승합차를 활용해 회현면 관내 각 마을에서 면소재지(면사무소)까지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월~토요일(일, 공휴일 제외)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행복콜버스는 사전예약제로 이용시간 한 시간 이전까지 콜센터를 통해 예약해야 하며, 시범사업 기간 중 1회 300원(현금)의 요금이 적용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행의 효과를 분석하여 향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을 확대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초석으로 삼아 군산시 대중교통 체계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회현면에 이어 추가 시범사업 대상지인 임피면 행복콜버스 운행은 올해...

군산시 선유도가 한국관광공사 선정,‘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유람선여행(수상레포츠), 8월에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다. 선유도는 고군산군도의 중심 섬으로 섬 북단에는 해발 112m의 선유봉이 있으며, 그 정상의 형태가 마치 두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선유(仙遊)도라 불린다. 지난해 12월 새만금방조제와 선유도, 장자도를 잇는 고군산연결도로가 개통되어 차량 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여름 휴가철 인기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선유8경 중 하나인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천연모래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가족, 연인끼리 오붓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이달 15일까지 관광객을 맞이한다. 아울러 섬과 섬을 연결해 700m의 바다를 횡단하는‘선유스카이 SUN라인’은 공중하강체험시설로 선유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해양레포츠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선유도에는 봉우리들과 어촌마을들을 둘러보는 구불길이 조성되어 있어, 남악산 대봉 구간, 선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