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형식을 탈피한 소통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들과 시정 현안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시민에게 듣다! 시장과의 톡&톡’이라는 시민대화를 추진한다. ‘시장과의 톡&톡’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오는 26일 첫 시민대화가 시작된다. 강임준 시장은 민선 7기 시작과 함께‘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을 시정방침으로 정했으며,‘시민이 만드는 자치도시’를 시정목표 중 하나로 두고 시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추진되는‘시장과의 톡&톡’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주제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시에서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시민대화에 단 1명의 시민이 참석하더라도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시정을 추진하는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시민대화와 더불어 ‘시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지난 10월18일 시청 면담실에서 도서지역 LP가스 노후시설 및 부적합 시설 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서지역 LP가스시설 개선사업’은 가스안전 서비스 사각지대인 도서지역 LPG 사용가구의 노후화된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장치를 보급해 가스 사고 예방 및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관내 9개 도서지역(개야도, 관리도, 두리도, 말도, 명도, 방축도, 비안도, 어청도, 연도)에 대해 실태점검 및 전수조사를 시행했으며, 이에 따라 시에서는 도서지역 LP가스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추경예산에 편성한 바 있다.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도서지역 400세대를 대상으로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과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타이머콕 설치, 부적합 장소에 설치된 온수기 이전 설치 등을 추진할 ...

군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2019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시군의 도시민 유치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각종 정착이주 지원, 지역민과의 화합도모 및 도시민 유치를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대상지역을 선정했으며, 최종적으로 군산시를 포함해 15개 시군이 선정되었다. 시에서는 군산시귀농귀촌협의회(회장 전호성)와 함께 귀농귀촌 박람회 및 도시민 상담・홍보 행사 참여와 귀농귀촌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해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물을 이끌어냈다. 김병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산시가 2015년부터 4회에 걸친 도전 끝에 사업에 선정된 만큼...

군산시가 지난 2016년 지역주민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조성한 ‘도란도란 우체통거리’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우체통거리는 2016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된 주민공모사업에서 우체국 일원 주민들로 구성된 ‘도란도란공동체’가 참여하면서 원도심 중앙로 상가 일원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지역 활성화 및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의 모범사례로 부각되며 관광객과 함께 타 시군 지자체, 기관 견학 등 벤치마킹 방문(78회, 2,266명)이 쇄도하고 있고, 거리 조성 후 빈 점포 감소와 함께 신규창업 점포가 늘어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우체통거리에는 캐릭터 우체통과 특색 있는 경관조명, 아트월 등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어 거리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제1회 손편지 축제’를 개최해 손편지 쓰기, 우체부 아저씨 체험, 공예 체험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

지역경기 부양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군산사랑상품권이 지난 9월 3일 유통이 시작된 이후, 9월19일 하루만에 10억 9백만 원어치가 판매되는 등 현재까지 총 80여억 원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돼 상품권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 타 지자체의 경우 대부분 관에서 직원들 월급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거나 대기업의 구매를 유도하는 등 기관과 기업체 구매가 많은 반면, 군산사랑상품권은 판매액의 91%가 시민들의 자발적 구매에 의한 것이다. 판매 개시 전 상품권 가맹점 모집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릴레이가 이어졌던 것과 같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시민의식이 상품권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군산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하고, 관내 농협 및 전북은행,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현재 상품권 가맹점은 6,300여개로 음식점, 슈퍼, 학원, 주유소, 미용실, 병원, 약국 등...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군산시 해신동 소재 삼빛교회(목사 신태성)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7일 해신동주민센터(동장 한유자)에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신태성 삼빛교회 목사는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성도들과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오)에서는 임원진을 비롯한 위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된 백미 10㎏ 80포를 중앙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군산시 미성동에 소재한 ‘우리들마트’(대표 김종회, 김경순)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추석맞이 선물꾸러미를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20가구에 전달했다. 미성동 관내 10개 자생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백미 10㎏ 120포(330만원 상당)를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했다. 미성동 ...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 9월10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19년 생활임금액을 시간당 9,018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결정한 최저임금 8,350원의 108% 수준으로 월 급여로 환산하면 1,884,762원이며, 최저임금(8,350원)을 적용한 금액보다 시간당 668원, 월 139,612원을 더 받게 된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사회적 약자인 기간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으로, 시에서는 2016년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7년은 7,050원, 2018년은 8,130원으로 생활임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생활임금액의 결정에 따라 2019년 군산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게 되고 적용 대상자는 월 평균 260여명이며, 국비나 도비를 지원받아 채용되는 근로자는 최저임금법 적용대상이기에 생활임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승복 부시장은 “군산시의 재정여건...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1월 개최되는 ‘2018 군산시 인구정책 시민 원탁토론회’에 참여할 직장인 및 학생을 오는 9월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일방통행식 발표형 토론에서 벗어나 상하개념이 없는 원탁에서 참가자 모두가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그룹별 발표 시간을 가져 최종 정리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회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활용될 계획이다. 첫번째 토론은 '저출산 대응'을 주제로 11월 3일 열릴 예정이며 두번째 토론은 '인구감소 대책'을 주제로 11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군산시민과 관내 소재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는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군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토론회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100명(토론회별 각 50명) 신청 받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원탁토론 진행자 20명을 별...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9월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중국의 옌타이시와 선양시를 방문해 도시교류 강화 및 군산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이고 돌아왔다. 자매도시인 옌타이시에서 열린 제5회 군산・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에는 옌타이 장용샤 시장과 주 칭다오 대한민국 박진웅 총영사, 김동환 옌타이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10개 도시 60여명의 국제교류 관계자가 참석해 도시 간 우호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주 칭다오 대한민국 박진웅 총영사의‘한・중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국제교류 방안’기조 연설에 이어 강임준 군산시장의‘변화와 혁신의 군산, 새롭게 시작합니다’특강이 진행됐으며, 참가도시 대표들이 경제, 문화, 관광 분야에서 군산시와의 교류 방향을 제시하며, 상생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또한 1994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룬 옌타이시의 장용샤 시장을 만나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포괄적 협력 강화에 ...

전라북도 군산시는 제6회 시간여행축제 동안 1930년대 일본식 가옥을 직접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집 투어’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9월13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있는 집 투어’는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1930년대의 일본식 가옥들을 직접 들어가 보고, 문화탐방지도사로부터 시간여행마을 일원에 얽혀 있는 역사와 그 밖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고품격 해설 프로그램이다. 이번 ‘이야기가 있는 집 투어’에서는 지난달 새롭게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구)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과 '구)전주지방법원 군산지청 관사'가 시간여행축제 기간 동안 특별 개방돼 내부까지 들어가 볼 수 있다. 구)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은 개인주택으로 지어졌으나 이후 유통업 관련 회사에 매입돼 활용되면서 우리나라 물류・유통업의 대표 기업과 관련된 역사를 갖고 있는 중규모의 주택건축물로 세부적인 표현 기법이 잘 남아있는 건축물이다. 구)전주지방법원 군산지청 관사는 공공기관...

군산시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읍면동에 접수하면 된다.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수급 불안 및 가격 변동 폭이 큰 노지 원예농산물의 시장가격이 전북도가 정한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90%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상 품목은 ‘가을무와 가을배추’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소재 농지에 직접 가을무, 가을배추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군산원예농협에 출하약정을 이행한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품목당 1,000㎡~10,000㎡이며, 신청 농가가 군산원예농협과 출하약정을 한 후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사업 신청서와 함께 출하 계약서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문영엽 농산물유통과장은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농산물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농민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썸머(Summer) 근대의상 패션쇼’를 진행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물했다. 광복절 기념 패션쇼에서는 근대기 영명학교(현 제일중고교)와 멜본딘 학교(현 영광중・여고)의 교복을 재현해 실제 여고생들이 모델로 나서 관람객들에게 근대기 의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줬으며, 두 번째로 진행된 ‘영화동 스캔들 1930’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패션쇼 형식으로 뮤지컬 공연과 접목해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패션쇼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1일 마지막 패션쇼에서는 무사들이 입던 의복인‘철릭’한복을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소재로 제작해, 철릭한복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름 밤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패션쇼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근대의상’이라는 새로운 근대문화 콘텐츠를 제시해 다양한 야간문화행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