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난 2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제17회 한중일 환황해 경제・기술 교류회의’에서 지방공공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한일경제협회, 중국 환황해지구 경제무역협력위원회, 일본 큐슈경제국제화추진기구 등 3국의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수여한 것이다. 군산시는 환황해권 국제교류 발전을 위해 중국 통상사무소 설치, 군산항 포트세일, 한중일 섬 사진전 개최 등 지방정부 차원의 폭넓은 공공외교를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산에서 한중일 3국의 경제협력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중요한 회의가 열린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수상의 영예까지 안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황해권 경제중심의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제17회 한중일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한중일 3국이 무역・투자・산업기술 분야의 긴밀한 ...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면장 서순만)과 옥서면(면장 고석권)에서는 합동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옥산면에 거주하고 있는 저장강박증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 가정은 장애와 수집 강박증으로 집안 및 마당에 쓰레기를 쌓아놓고 생활해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나 본인 거부로 정비를 추진할 수 없었다. 올해부터 권역형 맞춤형복지사업이 시행되면서 맞춤형복지팀의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설득한 결과 개선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정비활동에는 옥산・옥서면 직원 및 마을이장, 희망근로자 등 20명이 참여하여 16톤의 묵은 쓰레기를 처리했으며, 청소 후에는 사회적기업의 도움을 받아 소독작업까지 마쳤다. 정비활동에 나선 마을이장은 “너무 많은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어 늘 마음 한켠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말끔하게 처리되니 맘이 뿌듯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전라북도 군산시가 평생교육의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임준 시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이승복 부시장이 지난 11월16일(현지시각)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열린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제15회 세계총회에서 평생교육을 통한 군산 원도심 재생사업의 사례로 ‘IAEC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우수교육도시상은 ‘참여를 통한 시민 교육(Civic Education through Participation)’이라는 IAEC의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정신에 부합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평생교육 관련 혁신 시책을 펼친 도시에 주어진다. 군산시는 전 세계 IAEC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교육도시상에 공모해, 심사를 거쳐 과나후아토(멕시코), 세투발(포르투갈)과 함께 세계 3대 평생교육도시로 선정됐다. 국제교육도시연합(IAEC)는 “군산시의 원도심 재생...

강임준 군산시장이 국회 심의기간 동안 내년도 국가 예산확보를 위해 연일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1월5일 국회를 방문한데 이어 11월12일 중앙부처(행정안전부)와 국회를 방문해 2019년도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증액과 삭감 방지를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활동은 고용・산업위기지역인 군산시의 경제회복을 위한 대응 방안으로, 내년도에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하기 위함이다. 이날 강 시장은 먼저 행정안전부를 방문, 최병관 지역경제지원관을 만나 군산사랑상품권이 발행되면서 매출상승 요인이 없는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소상공인 매출액이 상승되고 있는 점과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상황을 강조하고, 내년도 국비 200억 추가 지원을 통해 군산사랑상품권을 지역주도형 경제활성화 성공모델로 정착시켜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국회를 방문해 행정안전위 위원장 인재근 의원...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한 바가지 정도의 마중물이 필요하다. 군산경제라는 물을 힘껏 끌어올리기 위한 마중물로써 ‘군산사랑상품권’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발매 19일만에 100억원 판매 돌파!’,‘1~2차 발행금액 310억원 전액 판매’라는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는 군산사랑상품권은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넘어 지역의 소비패턴을 바꾸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끈끈하게 엮어주는 등 군산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군산사랑상품권의 유통이 성공적으로 이뤄짐으로써 시민들이 타 지역 소비를 줄이고 관내 골목상권을 이용해 소상공인의 매출액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가 가맹점 700개소를 대상으로 ‘군산사랑상품권’유통으로 인한 매출 영향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71.4%의 가맹점이 매출이 상승했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도소매업, 음식점업과 같은 업종은 10% 이내의 매출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주유소 등 일부 업종...

서민금융진흥원이 지역방문으로는 최초로 오는 11월13일 군산시 공설시장 1층 광장에서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을 실시한다. 최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군산시의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서민금융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예측돼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상담을 실시하게 됐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 및 금융 서비스(채무조정・자금대출)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3개 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재단) 7명의 전문상담사가 햇살론, 새희망홀씨대출, 미소금융, 개인워크아웃, 개인파산 및 개인회생 등의 금융서비스를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 상담과 더불어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공설시장, 신영시장, 역전시장을 방문해 고객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며 홍보물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대출을 알고 싶은 시민, 과중채무에 시달리고...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황긍택) 부설 노인대학(학장 김수경) 수료식이 지난 8일 (사)대한노인회 지회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130여명의 수료생이 참여한 가운데 독창, 라인댄스 기타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학생 시장표창, 수료증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의로 시작했던 2018년 대한노인회 노인대학은 올해 제38기 수료식을 맞이하면서 만학의 결실을 맺어 더욱 빛난 하루였다.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3월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건강증진을 위한 실버건강댄스, 라인댄스, 챠밍댄스,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강임준 군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로 노인대학을 무사히 마친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며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가 행복한 노후의 자기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며 스스로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하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와 공동으로 추진한 ‘어린이 맘껏광장’ 준공식을 오는 11월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 어린이 권리광장 조성사업인 ‘어린이 맘껏광장’은 어린이・청소년 참여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수송근린공원에 사업비 6억 5천만원(유니세프 2억원, 군산시 4억 5천만원)이 투입돼 리모델링 형태로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맘껏광장은 아동이 생각하는 군산의 주요역사의 길, 미래의 주인공은 ‘나’라는 자아실현의 상징성을 부각한 거울, 토론과 프리마켓 등 청소년 교류를 위한 카페 형식의 시설물, 휴식과 놀이가 가능한 다양한 조경시설과 쉼터 등으로 꾸며져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맘껏광장은 모든 아동이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도록 어른과 아동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는 현재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1만여 명이 실업자로 전락하고, 64개 협력업체가 가동 중단된데 이어 164개 협력업체가 폐업에 직면하고 있는 등 유례없는 경제적 위기에 봉착해 있다. 지난 10월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군산을 방문해 새만금 및 군산 일원을 ‘세계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 할 것과 ‘새만금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중심 ’임을 선포했다. 새만금 및 군산 앞바다 일원에 태양광 및 풍력 등 4GW 규모의 신재생발전단지를 조성할 경우, 건설비용 10조원의 투자와 연인원 200만명의 건설인력이 참여하게 되며 10년간 관련기업 100개사 유치, 10만개의 일자리 창출, 25조원의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30만 군산시민의 생존을 위해 대체산업 육성이 절실한 상황 속에서 신재생에너지라는 새로운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군산시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를 군산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군산시는 고용・산업위기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국비 31억을 확보해 실직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규모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펼친다. 이번에 시행되는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은 청년대상 20개 사업에 178명(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군산사랑상품권 지원사업 등), 일반대상 26개 사업에 830명(청소취약지 환경정비, 공원녹지정비 등) 등 총 6개 유형 46개 사업으로,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주말 제외) 참여근로자를 모집한다.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인 군산시민이며, 1순위는 실직자와 그 배우자, 2순위는 취업취약계층 순으로 선발한다. 이번 사업의 경우 한시적으로 재산소득 초과자, 반복참여자도 모집인원 미달 시 선발될 수 있으나, 1세대 2인...

전라북도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래)는 일본과 대만에서 인기가 높은 소형양배추의 수출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4.4ha에서 대폭 증가한 20ha규모의 양배추 수출단지를 조성해 연간 2,400톤의 양배추를 생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국비를 포함한 예산 1억 7천만원을 확보하고, 재배 기반 조성, 수확 후 저장관리, 수출시장 개척, 마케팅 소재 개발, 전용 포장재 개발에 적극 나서 고품질의 양배추를 생산해 수출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 가공 외식업체에도 품질 좋은 양배추를 공급할 계획이다. 문현조 기술보급과장은 “군산에서 생산되는 소형양배추는 일반 양배추 무게의 3분의 1정도인 1kg 내외의 소형으로 식감이 부드럽고 아삭하면서 당도가 높아 생식용으로 적합하며, 국내에서도 젊은 층과 1인가구를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전체 양배추 재배면적은 7,023ha(2018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며 이중 소형양배추는 30여 ha로 추...

‘4000여명의 전국 도서인들의 축제가 오는 2020년 군산에서 펼쳐진다’ 한국도서관협회는 10월24일에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 도서관대회’개막식에서 2020년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를 군산에서 개최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57회 전국도서관 대회가 2020년 10월 21일(수)에서 23일(금)까지 3일간 각종 독서문화 포럼, 세미나 및 130개의 도서관 문화 전시회 부스 등 다양한 도서관 문화진흥 프로그램들이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리게 됐다.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정부 관련부처 인사 및 지자체 주요 인사, 도서관 관련 단체, 해외 주요도서관 관계자, 문헌정보학 전공자, 전시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정보와 미래지향적 정책 및 성숙한 도서관 문화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는 도서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도서관대회가 열리는 3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