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시민참여를 통한 지역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이익이 환원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사업을 군산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 및 시민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2022년까지 새만금 내부 공유수면(100만평)에 시민투자를 기반으로 한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그에 따른 발생수익을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상생구조의 친환경 재생에너지사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사업부지 제공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새만금개발공사 및 한국수력원자력, 전북도에서 추진 예정인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에 대해 지역업체 및 인력과 지역주민이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조업체와 연구기관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일반가정 및 에너지 취약계층인 경로당에도 단계적으...

정부의 자영업자 성장・혁신을 위한 대책 발표에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다. 정부의 대책이 발표되기 전부터 관련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아울러 군산시 자체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전북도 협업사업 등을 준비하는 등 관내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군산시는 정부의‘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계획 발표 이전부터 구도심 상권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자영업이 밀집한 구도심 상권을 자영업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상권 특색이 반영된 경관을 조성하고 쇼핑・커뮤니티・청년창업・힐링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임대인과 임차인,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다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모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여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가 자영업자의 안전망을 확보하고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2...

군산시는 지난 24일 ‘2018년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고용산업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기업인협회 대표, 군산시의회, 법률・노무 전문가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최된 협의회는 그동안 노사민정에서 빠져있던 민주노총 군산시지부가 참여함으로써 한국노총과 함께 양대 노총이 참여하는 사회대통합기구로서의 기능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의 위기를 각계각층의 역량을 결집해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의회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역 위기 극복, 청년 일자리 창출, 기초고용질서 준수 등 선진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자는 내용을 담았으며, 노사민정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일자리모델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강임준 군산시장은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를 ...

민선 7기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실현을 위해 소통과 혁신의 시정을 펼치고 있는 군산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한 결과 500만 관광객 돌파,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평가 부문 1위, 2020년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유치, 1조 218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국가예산 확보 등 군산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타고 어느 때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군산시의 1년을 되돌아본다. 각종 평가 31개 부문 수상, 43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667억 규모 사업비 확보 군산시는 올 한해 중앙부처와 전북도 주관 등의 각종 평가에서 총 31개 기관 표창과 43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기관별로는 ▲지방규제 혁신부분 행정안전부 장관상 ▲대한민국 평생 학습대상 교육부 장관상 ▲환경부 선정 물관리 최우수기관 ▲ 국토부 선정 대한민국 도시평가 부문 1위 등 총 1...

평생학습이 동네 골목골목마다 스며들어 ‘평생학습의 꽃’을 피우고 있다. 적막이 흐르던 골목상가에 음악소리와 수업을 들으려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새어 나오며 골목공동체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군산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상생활의 공간을 평생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희망하는 시간, 장소에서 배우고 싶은 문화강좌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시작된‘동네문화카페’사업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소상공인 사업장 276개소에서 시민 2,461명이 395강좌에 참여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의 큰 특징은 학습공간의 틀을 깨고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골목공동체를 회복하는 1석 5조의 효과가 있다. ▲학습공간의 틀을 깨다 기존의 평생학습은 평생학습관,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장소에서 수업이...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2월3일 은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은평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은 산지 지자체와 서울시 자치구를 1 대 1로 매칭하여 군산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직거래로 은평구의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355개소(15,093명)에게 공급하는 사업이며, 3년에 걸쳐 참여 공공급식시설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식 부대행사로 ‘친환경 김장김치 나눔행사’와 ‘군산시 쌀・보리 홍보행사’도 함께 진행돼 은평구 관내 저소득 주민 공공급식시설과 은평구 공공급식센터에 군산시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식재료 직거래뿐만 아니라 식생활 교육 및 도농간 교류・체험 등 인적교류도 ...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행정안전부가 고용위기지역 소재 업체 우대, 청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우대, 여성・장애인기업 우대 방식 개선, 노동시간 조기단축 기업 가산점 부여 등을 내용으로 개선한 ‘지방계약제도’가 12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제도 개선을 통해 고용위기지역인 군산시와 울산 동구, 창원, 거제, 통영, 목포 등은 지역업체가 해당 지역 공사・물품 입찰참여 시 낙찰에 유리하도록 가산점(0.5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 업체들의 참여기회 확대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청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여성 및 장애인 고용우수기업 등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계약제도 개선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진성봉 회계과장은 “행정안전부의 지방계약제도 개선을 통해 고용위기지역에 대한 지역업체들의 가산점 부여로 타 지역업체들보다 입찰 경쟁력에서 유리한 만큼, 지역업체들과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하며 “입찰 ...

군산시가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월명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문화 공연장, 광장, 쉼터, 화장실 등 문화 편의시설 확충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월명동 우수저류조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근대쉼터가 음악회 개최 등 버스킹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개복동 골목길에 방치되어 있던 공터를 디자인 골목길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모과쉼터는 샛길시장 등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초원사진관 인근 골목안길에 조성한 느루쉼터는 작은도서관 역할과 함께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만남의 광장과 골목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다양한 쉼터 조성과 함께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화장실을 확충하고, 13개소(공공화장실 6, 개방화장실 7)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축제, 박람회, 프리마켓 등 대규모 ...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우리동네 대기정보’앱을 활용해 미세먼지에 대비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우리동네 대기정보’앱은 GPS를 통해 군산시 3개소(소룡, 신풍, 개정동)에 설치돼 운영 중인 대기오염 측정소의 대기질 정보를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앱으로써,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우리동네 대기정보’앱은 인터넷 주소창에 www.airkorea.or.kr을 입력하거나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우리동네 대기정보'를 검색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올해 7월 1일부터 미세먼지(PM-2.5) 주의보 기준이 90㎍/㎥에서 75㎍/㎥ 이상(2시간 지속)으로 기준이 강화되어 미세먼지가 점차 높아지는 11월부터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산시는 현재 3개 대기측정소를 통해 지역별 미...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며 스스로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하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와 공동으로 추진한 ‘어린이 맘껏광장’준공식을 지난11월24일 개최했다. 전국최초로 추진한 어린이 권리광장 조성사업인 ‘어린이 맘껏광장’은 어린이・청소년 참여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수송근린공원에 사업비 6억 5천만원(유니세프 2억원, 군산시 4억 5천만원)이 투입돼 리모델링 형태로 조성됐다. 맘껏광장은 아동이 생각하는 군산의 주요역사의 길, 미래의 주인공은 ‘나’라는 자아실현의 상징성을 부각한 거울, 토론과 프리마켓 등 청소년 교류를 위한 카페 형식의 시설물, 휴식과 놀이가 가능한 다양한 조경시설과 쉼터 등으로 꾸며져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맘껏광장은 모든 아동이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도록 어른과 아동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하며 “미래의 주인공들이 자긍심을...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 11월23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국내외 선사와 전라・충청지역 수출입 기업 등 물류업체 관계자 300여명을 초청해 신규 물동량 유치를 위한 '군산항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군산항만물류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후원했으며, 군산항 이용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서해중부권의 관문으로 거듭나고 있는 군산항의 장점과 비전, 다양한 인센티브와 군산항 개발계획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군산항 현황 및 이용 혜택의 설명과 신남방정책을 선도하는 군산항의 역할에 대한 특강 등이 이어졌으며, 군산항 부두운영사와 선사, 항만유관기관이 상담・홍보부스를 운영해 수출입 기업들과의 즉석 상담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강에 나선 박근식 중앙대 교수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수출입 교역과 물류-운송 네트워크가 빠른 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한국과 동남아 지역간 물동량 파악을 통한 비즈니스 모...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23일 제214회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2019년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2019년 군산시 시정운영의 핵심 키워드는‘골목상권’,‘에너지자립’,‘먹거리순환’으로 강 시장은 이 3가지를 중심축으로‘군산형 선순환 자립경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의 힘으로 이룬 경제성장의 혜택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일자리와 복지, 교육과 문화로 시민들에게 골고루 되돌아오는‘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제조업 위주의 산업생태계를 지속가능한 미래형 산업으로 다원화하여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첫 도입된 군산사랑상품권과‘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시민투자를 중심으로 한 태양광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