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 및 유휴부지에 재생에너지 발전사업(태양광‧풍력 등)을 통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보급과 주민수익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자기관 설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최근 시민투자 발전사업을 위한 출자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와 시의회 간담회를 가졌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타당성 검토 용역은 출자기관 설립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새만금 및 유휴부지에 재생에너지 발전사업(태양광‧풍력 등)을 통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보급과 주민수익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출자기관 설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용편익 분석결과 1.09이상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관내 주민 1,000여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출자기관을 설립하여 재생에너지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중점 추진할 경우 주민복리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60%가 긍정,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수송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우리 농식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추석이라서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수요처 발굴이 필요한 만큼 군산상공회의소와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에서도 공동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이 날 캠페인은 양파, 마늘 등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업의 어려움 완화를 위한 소비 진작활동으로 내고장 상품 구매 홍보, 우리 지역 농특산품 홍보물 등을 배부했으며, 이번 캠페인이 농업인들에게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실시했다.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상공회의소와 군산시 그리고 농협중앙회가 함께 추석 공동 캠페인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해 기업과 농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병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우리 지역 농식품으로 마음을...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가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지스코 일원 등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올해 13회로 군산에서 10년 연속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팀(KSAE Grand Prix)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각 부분별로 경쟁이 이루어지고 총 상금규모는 3,500만원 상당이다.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대학생들이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하여 경주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102개 대학교 195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한 국내 최고의 대회다. 또한 대학생들에게 자동차를 직접 설계 및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문가로 양성하고자 개최하고 있으며 자동차를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축제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회는 Off ...

강임준 군산시장은 5일, 관과소 읍면동장 등 시 간부 전체가 참석하는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해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따른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군산시 제조업체 중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은 약 1.4%인 20여 개 정도로 대부분 산업기계․부품과 화학 및 수지 등 첨단 소재를 재료로 사용하는 업체들로 파악됐다. 이들 기업은 6개월 이상의 소요부품을 보유하고 있고 일부는 대체가능 품목이 있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일본의 의존도가 높은 일부 기업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군산시는 시청과 산업단지 내에 피해 신고센터 2개소를 운영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업 지원 유관기관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와 유기적으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기업의 피해 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갈...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30일(화) 군산공설시장 청년몰 사업단과 연합해 군산공설시장 청년몰에서 청년상인 5명과 '군산공설시장 청년몰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공설시장 내 청년몰에 입주한 청년상인들로 구성된 '군산공설시장 청년몰 협동조합'은 청년몰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꽃게육수팩’의 판매 활성화와 더불어 조직화를 통한 청년상인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2019년도 청년몰 사업으로 청년몰 특화상품 개발 및 제품출시, 지역 및 홈쇼핑등을 통한 판로개척, 조직화를 통한 수익창출 아이디어 씽킹 과정 등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총회에서 조합장으로 선출된 박규영(청년몰입주, 고메1370운영)대표는 “청년상인조합은 청년몰 상인뿐만 아니라 전체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설립된 조직”이라며 “앞으로 청년 조합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7기 공약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임준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국・소・과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사업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총 5대 분야 169개로 확정한 공약사업은 100% 완료됐거나 이행후 계속추진중인 사업이 26개, 50%이상 이행된 사업이 35개, 50%미만인 사업은 108개 사업으로 평균이행율은 42.2%로 나타났다. 이행 완료된 주요공약으로는 공동주택 분쟁조정위 상시기구화, 군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맞춤형복지 확대시행, 출산지원금 인상, 어린이집 및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평생교육 사업 운영, 군산 특례보증지원사업 확대, 농업 생산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시설근로자 처우개선 등이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1년이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중앙정부 ...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래)가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의 특별한 만남인 권역별 농촌체험 ‘팜파티’를 진행한다. '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팜과 파티가 결합된 것으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 농촌체험, 공연,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체험 활성화와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24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농촌체험 팜파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체험 팜파티는 “청암산 에코권, 대야권, 동군산권”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팜파티는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전통음식과 도자기 만들기, 목공예와 다도체험 등의 농촌체험과 팜파티를 연계하여 체험객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4개의 농촌체험농가는 특화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음식과 다과를 나누는 팜파티를 진행으로 체험농장 홍보와 함께 농산물 판...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시민들이 민원정보를 한눈에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각 과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시민편의 제도 및 알림정보를 한 곳에 모은 '한눈에 알 수 있는 민원안내' 책자 총 2,500부를 제작 배포했다. 186쪽 분량으로 만들어진 이 책자의 주요내용은 과별 전화번호안내, 민원신청시 구비서류, 운영내용, 이용방법 등을 자세하게 수록했다. 또 민원안내 책자는 생활에 밀접한 각종 일반신고사항 및 지원사업 등의 공공서비스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도록 27개 읍면동 주민센터 및 통리장, 아파트관리사무소, 경로당 등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원 안내책자 제작 배포를 계기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행정서비스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공공서비스 혜택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군산시가 전국에서 군산을 찾아와 지역문제를 창업 아이템으로 해결하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을 만나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9일 영화동에 위치한 ‘로컬라이즈 군산’카페에서 군산시장, SK E&S 소셜밸류기획팀, 언더독스 관계자, 청년창업팀 등 20여명이 참여해 ‘군산시장, 청년창업가에게 듣다’를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창업가들은 SK E&S가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지원하고 있는 ‘로컬라이즈 군산’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창업팀이다. ‘로컬라이즈 군산’은 민간기업이 창업가 육성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에 나선 국내 최초의 시도로 사업비와 업무공간, 숙박시설을 지원하고, 창업가를 육성하는 사회적 기업 ㈜언더독스가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군산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반 사업부터, 커뮤니티 프로젝트, 폐건물 전문 인테리어 사업까지 매우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총 23개팀이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수년간 군산도시재생사업...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에서는 ‘전기차 2차전지 자동화장비 전문기술인력 양성과정’ 훈련생을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훈련은 시의 미래 성장동력인 전기차 산업에 대응해 전문지식과 기술교육이 5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군장대학교에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전문지식과 기술과 사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으로 공업역학, 유체역학, 열역학, Viseal C 등이 진행된다.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는 교육 수료 즉시 취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연계형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훈련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450-130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남균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차 산업이 창출할 일자리에 가장 먼저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배출함으로써 관내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군산시가 정부 생활SOC 3개년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최근 국무조정실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명회에서 정부는 연내 생활SOC 사업 공모를 통해 지자체가 희망하는 사업들에 대해서 종합검토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난 26일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생활SOC추진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추진 담당부서 계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3개년 계획 공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정부에서 발표한 144개의 생활SOC 시설에 대해 5월중 부서별 수요조사를 면밀히 실시하도록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다른 공공시설 사업과 연계 또는 국・공유지 활용 복합화 대상사업발굴과 시설 신축 시 소요되는 운영비 등 가용 예산에 대한 실무적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승복 부시장은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체육시설, 주거지주차장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 확충을 위해 정부 공모에 선제적...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올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밝혔다. 지난 3월 GM군산공장 부지 매각에 따른 협약 이후 군산 경제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강 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군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시민기업을 설립해 시민과 함께 수익을 공유하는 시민중심의 발전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기업을 통해 시에서 얻은 수익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에 중점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