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방정부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 미래형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산시는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선유도에 우리나라 지방정부 최초로 4차 산업의 선두에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하여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9년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은 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승차인원은 15인명, 최대속도는 25km로 국토교통부 운행허가 승인을 받았다. 현재 선유도 수원지 주차장과 선유도항까지 약 1.5km 구간을 시험운행 중이며, 선유3구, 선유1구로 연결되는 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해수욕장과 망주봉을 오가는 총연장 3.0km 구간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선유도 수원지에 자율주행 체험존을 조성하여 드론, 자율주행 등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는 국내 최초 자율주행 체험존을...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동시에 설치해 에너지원간 융합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요금을 줄이는 사업으로 설치비의 최대 80% 정도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에 군산시는 동부권지역(임피면, 서수면, 대야면, 개정면, 성산면, 나포면)을 대상으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동부권 지역 주택, 건물 등을 소유한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해당 면 주민센터나 마을 이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사업 신청서를 오는 6월 12일까지 제출하며, 공모 결과는 공단의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확정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중장기 계획에 의해 군산시...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로 인해서 군산지역 기온이 평년대비 0.7℃ 정도 높아 보리 출수기가 1주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시기에 주로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을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보리 붉은곰팡이병(적미병)은 보리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이삭이 여무는 시기에 주로 발생하는 곰팡이병으로 보리 이삭이 나온 후 평균기온 18~20℃, 상대습도 80%, 강우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병 발생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본격적인 출수기인 4월 중하순경 잦은 강우가 예상되어 붉은곰팡이병이 발생하기 좋은 기상조건이 될 수 있어 적용약제에 의한 방제와 포장관리가 중요하다.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출수기 전후로 강우가 예보되면 디페노코나졸·프로피코나졸 유제, 캡탄 수화제 등 맥류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포하고, 보리밭 습도가 높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파는 등 물 빠짐을 좋게 해야 한다.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보리 붉은곰...

군산시가 철새도래지에 AI 차단을 위한 예방을 강화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 금강하구둑 철새도래지에 드론을 이용한 항공 소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금강하구둑은 고위험 철새도래지로서 매년 가창오리 40만수 등이 월동하는 지역이다. 2020년에는 금강 철새도래지 주위를 살수차를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AI 항원 검출도 없었다. 군산시는 봄철이 다가오면서 경작농가가 증가하고 있어 영농작업 장비나 사람에 의해 AI가 유입될 수 있어 야생조류들이 먹이활동을 하는 경작지를 중심으로 드론을 이용한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드론은 차량이나 사람의 손이 미치지 않는 범위까지 소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소독을 실시 할 수 있다. 이번 드론을 활용한 소독은 5개팀이 5개 구역으로 분할해 시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AI등 가축전염병의 예방에서 가장 ...

군산배달음식업계의 새바람이 될 '배달의 명수' 모바일 앱이 13일 출시됐다.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군산 음식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군산시는 야구명문인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에서 이름을 딴 배달의 명수로 군산시민과 함께 지역사랑의 마음을 담아 “경제야 날아라”는 비전아래 경제회생의 역전홈런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출시와 더불어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 대상자들이 배출하는 쓰레기 수거와 소각으로 연일 고생하고 있는 직영미화원들에게 배달의 명수로 직접 격려물품(치킨)을 주문해 전달했다. 수송동에 위치한 치킨점 사장님 A씨는 “사장님 어플 주문 알림음인 ‘명수야 홈런!’ 처럼 코로나19와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 광고료와 수수료가 없는 배달의 명수가 소상인에게 큰 힘이 되주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시민분들이 배달의 명수를 많이 이용해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배달의 명수는 가맹점의 마음과 소비자의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31일까지 신성장동력과 건강한 일자리를 창출할 2020년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4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도내 지자체 최초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경쟁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는 유망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처음 선정된 10개 기업의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각각 7.6%, 12% 증가세를 보이고 투자 확대를 실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4일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2단계 심층평가를거쳐 최종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자격은 제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중 군산시에 본사(공장) 또는 주 사업장이 소재, 창업한 지 3년 이상, 상시 근로자 10명 이상의 제조업으로 최근 3년 결산 매출액이 400억원 미만이면 된다. 최종 선정된 유망 강소기업은 3년간 매년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담 PM(Project Manager)을 통해 중장기 성장전략을 수...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환)는 최근 외국에서 유입되어 과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화상병, 곰보병, 돌발해충 방제를 위하여 국도비를 포함한 2천3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방제약제를 전량 무상지원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병으로 나무의 잎, 꽃, 가지, 과일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사과와 배에 피해가 심하며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188농가 131.5ha에서 병이 발생해 과원을 폐원하는 등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다. 또한 사전방제를 하지 않거나 행정기관의 이행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피해 발생에 따른 손실보상금 일부 또는 전액이 삭감되므로 반드시 공급받은 약제로 사전방제를 해야 한다. 과수 병해충 방제약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이번달 17일까지 관할지역 농민상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는데 신청대상은 화상병은 사과와 배, 곰보병은 자두, 매실, 살구, 복숭아 등 핵과류, 돌발해충은 모든 과수가 해당되며 최소 경작면적은 0....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이달부터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 실적에 따라 장려금을 지급하는 ‘농촌 폐비닐 수거 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영농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는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및 매립될 경우 토양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폐기물이다. 이에 군산시는 폐비닐과 폐농약용기의 수거 제고와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거된 실적에 따라 수거 장려금을 지급한다. 장려금은 비닐의 상태와 이물질 함유도에 따라 1kg당 A등급은 160원, B등급은 130원, C등급은 120원을 지급하며, 폐농약용기류는 1kg당 플라스틱은 1,600원, 유리병은 300원, 봉지류는 3,680원을 지급한다. 폐비닐은 흙 등 이물질을 제거 후 재질·색깔별로 구분해 운반이 쉽도록 묶어 배출하고, 농약 용기류는 농약을 완전히 사용한 후 유리·플라스틱·봉지류로 구분해 그물망이나 마대 등에 모아 마을 공동집하장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해 계량된 양에 ...

군산시가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후속조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강임준 시장)는 12일 군산시 청년뜰 3층 강당에서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상생협약 이후 이행 과제라는 주제로 전기차 클러스터 내 상생협의회의 역할과 운영, 선진형 임금체계 도입 및 임금수준 실행 방향, 원․하청간의 수평적 계열화 구축에 관해 외부 전문가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0월 24일 많은 관심 속에서 치러진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이후로 2차례의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군산형 일자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구하는 사회적 대화 창구로써 노사민정 각 주체의 지속적인 역할을 다 해오고 있다.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강임준 시장은 “오늘 워크숍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성공 구...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안전용품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 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조끼, 미세먼지 마스크 등 안전용품을 오는 25일까지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두고 리어카 및 손수레를 이용하여 수집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으로써 지난 2월과 8월에 읍·면·동주민센터 및 고물상을 통해 전수조사한 결과 남자 90명 여자 85명 총175명이다. 시는 자원재활용 수집 촉진과 어르신 및 장애인의 복지증진 등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매년 재활용품 수집인의 현황파악을 위한 전수조사와 안전용품 수요조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채왕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재활용품 수집인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 란다”면서,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L.A 한인축제 우수 농수산물 엑스포 참가로 미주 시장 판로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타코마시(시장 우다스)의 초청으로 타코마를 방문 중인 강임준 군산시장 일행은 타코마시 시장 일행 등과 함께 21일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해 간담회를 갖고 은행나무를 식재하는 기념식수 행사도 가졌다. 지난 4월 군산시를 방문한 바 있는 우다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양 도시의 교류가 이제 심은 나무가 커가는 것처럼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의 교류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1979년부터 교류를 시작한 군산시와 미국 타코마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분야별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간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각 분야별 민간단체 간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강임준 시장은 타코마에 있는 아태문화센터에 들러 워싱턴 주 지역 교...

군산에서 카라반페스티벌, 경량항공기 탑승 체험 등 이색체험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려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전북 최대규모 캠핑·낚시박람회인 '2019 새만금오토&레저캠핑쇼'가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이하 GSCO)에서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캠핑카, 캠핑용품, 낚시용품 등 50여개 업체, 340여개 부스규모이며, 카라반 페스티벌, 경량항공기 탑승체험, 신나는 모터쇼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캠핑관’에는 국내 굴지의 캠핑카 제조사인 아리아모빌, 독일 프리미엄 카라반 본모빌, 실용주의 캠핑용품 브랜드 미니멀웍스 등 20여 개 업체가 2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낚시관’에는 바다로요트, 바다의신, 몬스터코리아 등 30개 업체가 140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낚싯대, 릴, 찌, 낚시보트 등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