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해역 어족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와 협력하여 건강한 박대 종자 5만 미를 옥도면 비안도 해역에 무상 방류했습니다. 이는 10여 년 전부터 감소 추세를 보이던 박대 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군산시는 박대 양식 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2020년부터 종자 생산 및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군산시의 대표 도시녹지 사업인 ‘군산 철길숲’이 2025년 NABIS 우수콘텐츠 시상식에서 ‘우수 콘텐츠 발굴 부문 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산업 유산을 생태·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도시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산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철길숲 2차 조성사업 등 녹색도시 조성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운3동 안전협의체 안전우산 네트워크가 겨울철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율 제설 문화 확산을 위해 '내집·내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내 집 앞 눈 치우기를 다짐하고, 눈 밀대 제공 및 현장 홍보를 통해 자율 제설 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군산시가 질병관리청 주최 '2025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2025년 지자체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 강화와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군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산시가 '2025년 군산시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포럼'을 개최하여 급변하는 사회 속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대학교-평생교육기관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분임 토의를 통해 구체적인 발전 전략과 협력 모델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및 수산물종합센터 현대화 등 선도적인 사업 추진으로 K-씨푸드 선도도시로 부상하며 전국 어업인 및 수산업 경영인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7년 준공 예정인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단지는 AI,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형 공장과 R&D 지원센터 등을 갖춰 글로벌 K-씨푸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화된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서해안 대표 관광어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신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일등 어촌'으로 선정되는 등 군산시의 수산업 발전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군산시가 산업통상부의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해양모빌리티 AX 혁신허브'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의 생산성 혁신과 신사업 창출을 지원하며, 4년간 총 25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군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저출생·청년 유출·초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군산은 청년층 및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고령인구 비중 증가 추세를 보이며, 특히 읍면 지역의 인구 감소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교육, 의료, 주거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요구했으며, 시는 이를 반영하여 '아이키움, 청년키움, 가족키움, 생활키움, 포용키움' 5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보완하고 2025년 이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군산시 장기요양기관협회가 27일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장기요양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협회는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과 역량 강화 지원을 약속했으며, 군산시는 어르신 복지와 장기요양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가 주최한 '2025년 제43회 노인대학 수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수료식은 노인대학 학생 공연, 노인강령 낭독, 수료증 수여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군산시 노인대학은 올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식·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1981년 개설된 노인대학은 총 43기 3,6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갑오징어를 활용한 자체 개발 캐릭터 '갑토리'와 '갑·맥(갑오징어+맥주)' 브랜드를 신규 상표 출원 완료했다. 이번 상표 출원은 갑오징어 가공식품, 생갑오징어, 문화행사 및 축제 조직·진행업까지 아우르며, 이를 통해 군산시는 도시 브랜드를 확장하고 관광, 식품,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포함한 총 24억원을 확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폴, 실시간 신호제어, 이상음원 AI 선별관제 등 4가지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 보행 안전 강화, 범죄 예방, 도시 관리 효율 향상을 추진한다. 올해 안에 시민참여단 구성 및 교육, 솔루션 탐색 회의 등 주민 참여 활동을 진행하고, 내년 8월까지 솔루션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