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군산지역 전력 공기업(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한전KPS 군산사업소),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에너지 취약세대 전기요금 지원을 1년간 연장하기로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5년째 진행 중인 ‘에너지 취약세대 전기요금 지원 사업’이란 사회공헌 공유가치 창출(CSV) 협업의 일환으로 군산지역 전력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와 한전KPS 군산사업소가 군산시 및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여 관내 에너지 취약세대인 홀몸어르신에게 월정액을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마다 지원세대와 지원금액이 변동이 발생하는데 금년에는 홀몸어르신 42세대에 월 12,500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군산시에서 추천하며, 지원방식은 지원금의 개인별 편차를 고려해 대상자에게 은행계좌로 입금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최근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에너지 이용이 많은 만큼 취약계층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될 것이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배달의명수가 농림축산식품부 외식 소비쿠폰 캠페인에 지난 7일부터 사용처로 참여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외식업계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외식 할인 지원사업으로 배달의명수에서 음식주문 2만원 이상 3회결제 후, 4회차에 신용카드 결제액에서 1만원을 차감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행사 기간 중 요일 및 시간제한 없이 카드사 홈페이지·앱에서 응모한 뒤 응모한 카드로 주문·결제하면 된다. 배달 앱 주문·결제 후 매장을 방문해 포장하는 것도 외식 할인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만, 배달원 대면 결제 또는 현장 결제 후 포장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누적된 외식업계의 피해극복을 위한 캠페인이니만큼,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착한어플인 배달의명수를 많이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국가예산으로 국비 1조 627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1조 536억원 대비 91억원을 증액 확보한 군산시는 특히, 친환경 에너지 및 전기차 미래산업 관련 예산이 대거 확보되어 K뉴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군산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가예산 사업으로는 먼저, 정부의 2030년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 도약 발표 및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한 신재생에너지 연관 사업으로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 인프라 구축사업인 군산항 7부두 야적장 조성 23억원(총사업비 400억원), 조선해양 설치, 운송 인프라 구축 20억원(총사업비 240억원)과,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 관련 재생에너지 디지털 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기반구축사업 143억원(총사업비 360억원)으로 범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이후 닥친 지역...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1년 수제창작분야 인큐베이팅 공간인 군산메이드마켓에 입주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청년창업가를 공개모집한다. 지난 6월 월명동 시간여행마을에서 개소한 군산메이드마켓은 현재 패브릭공예, 스트링아트, 한국화소품 등 다양한 수제창작분야 아이템으로 창업한 청년들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 외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위치한 특수성으로 지역특화 수제아이템 및 각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직접 알아볼 수 있는 마케팅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로 입주청년창업가는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되고 군산메이드마켓에 설치된 공동작업장, 체험실, 기자재 이용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입주가능기간은 오는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19세~39세 청년으로 도자기, 퀼트, 리사이클 등 수제창작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3년이내 초기창업자...

군산시 '비응 마파지길'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거리두기를 지키며 가을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관광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관광지 혼잡도,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대면지수를 표시하고 있다. ‘비응 마파지길’은 옛부터 비응도 주민들이‘마파람(남풍)’을 받는 자리’라는 뜻에서‘마파지’라고 불렀던 곳으로 비응항 주변 해양체험 편익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 전망대 쉼터와 함께 1.8km의 산책로가 조성됐다. 가족, 연인과 함께 걷는 산책로는 푸른 바다 배경과 어우러져 포토존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며 전망대 쉼터에서는 확 트인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멀리 바다를 가로지르는 배들과 수평선 넘어 서서히 지는 석양은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 마음에 잔잔한 위안을 주며 어둠과 함께 찾아오는 은은한 조명은 밤바다와 어우러져 멋스러움을 더한다. 비응 마파지...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영농에 착수했다.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은 시가 지난 2018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돼어 추진한 사업으로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경영실습형 스마트팜을 임대하여 온실경영과 재배기술, 생산, 유통 등 전반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임대한 경영실습 스마트팜은 대야면 보덕리 일원에 총면적 8,000㎡ 규모로 3연동 내재해형하우스 5동으로 조성됐으며 복합환경제어시스템(ICT), 튜브레일, 양액시스템, 전기보일러 등을 갖추고 있다. 경영실습 스마트팜의 임대기간은 3년으로 임차인으로 선정된 청년농업인은 본인의 책임하에 영농계획, 재배, 판매 등 모든 영농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되며, 작물 입식 비용 및 영농에 필요한 일체를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시설농업을 처음 접하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1년간 임대료를 30만원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코로나시대 청년 취업을 위한 일자리 매칭데이가 열리며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동안 군산시 청년뜰(청년․창업센터)에서 지역의 19개 중소기업과 청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지역경제가 그 어느때 보다도 침체된 가운데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연계 매칭해 청년 일자리를 제공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지원자들의 발열체크는 물론, 시간대별로 면접시간을 조정 배분하고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은 지역정착형인 ‘만나보중소기업 청년연계사업’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지역의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근무하게 되며 향후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통한 자산형성 등 지역에 정착할 수...

군산시가 신시도의 아름다운 주거 경관 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전라북도의“2019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공모에 선정된 옥도면 신시도의 '바다향 머금은 산들 프로젝트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연말까지 12억 5천만원을 투자해 쉼터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와 슬레이트 지붕개량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마을의 전통과 설화, 섬마을의 애환을 담은 벽화, 건물 도색 및 경관조형물 설치해 경관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모 준비와 설계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할 수 있도록 많은 소통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사업 완료까지 주민참여형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주거환경 개선과 경관 향상 완료되면 오는 2021년 개장 예정인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과 고군산군도 비경이 어우러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최영환 안전건설국장은‘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 특성을 최대...

군산시와 전북 도의원들이 주요 사업과 시정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22일 지역 도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정 운영 방향 공유와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기학 의원, 김종식 의원, 조동용 의원, 문승우 의원 등 4명의 도의원과 강임준 시장을 비롯한 신현승 부시장, 국·소장 등 군산시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전북도 협조가 필요한 주요 사업과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 신규 매립지 귀속 지자체 결정신청 시기 조절 등을 통한 인근 지자체간 분쟁 발생 해소를 위해 전북도의 적극적인 중재 역할 필요성을 논의하고, 공공기관 새만금 이전 공동대응, 원거리 도서 지역 여객선 운임비 도비지원,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조성사업, 꼬꼬마 양배추 저온 유통체계 구축사업,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등 여러 현...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인구정책 UCC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 발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33일간 공모했던 '2020 군산시 인구정책 UCC 영상공모전' 5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군산시 인구정책 및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모주제는 저출산 대응, 일자리 분야, 정주여건 등 인구문제와 관련된 분야로 공모기간동안 총 16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심사는 소관부서 사전심사를 거쳐, 지난 24일 개최된 제3회 인구정책위원회에서 최종심사가 이뤄졌다. 최종심사는 고유성, 독창성, 활용성, 적합성, 작품성의 5개 평가항목에 근거한 심사기준표에 따라 진행되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으로 총 5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혜나의 행복일기, 우수상은 작은 소중한 나의 별, 장려상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우리아이는 누가 보살펴...

군산시가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군산해역 연안 어장의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6월부터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으로 4억1천만원을 투입해 이달말까지 개야도·말도·관리도 해역에 조피볼락 20만 마리, 넙치 55만 마리, 말쥐치 56만 마리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무상으로 분양받은 수산종자를 방류하는 무상방류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해삼 10만 마리를 방축도 해역 방류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명도·선유도 해역에 꽃게 10만 마리, 주꾸미 10만 마리 각각 방류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무녀도·방축도·연도 해역에 바지락 500만 마리, 해삼 20만 마리 방류할 예정으로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성원 수산진흥과장은 “해수면 수온상승 등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에 따라 어업 생산성 유지 및 고부...

군산시가 도내 최원거리 영해기점 도서인 어청도와 인접 연도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는 강임준 시장이 도내 최원거리 영해기점인 어청도 등 도서현지를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및 주요사업 현장을 살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어청도 지역의 주요사업으로는 양질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2억원을 들여 식수원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또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총 56억원을 투입해 금년도 완료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6억5천만원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을 금년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어민소득이 날로 감소하면서 생활고가 어려워지고 있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어청도, 연도해역에 인공어초 및 해중림사업을 지속 추진중으로 고부가가치 해삼 서식장 조성사업으로 작년도 연도해역 16억원, 금년도 어청도 해역에 18억원을 투자해 어민소득을 높이고자 추진중에 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