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선양동 해돋이 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 주변지역은 해돋이공원 조성, 각종 개발사업으로 점차적 성장하는 반면에 대상지는 정주여건 개선사업에서 소외된 지역으로 대안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산시는 선양동 해돋이 마을에 4년간 국비 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억원으로 계단 및 옹벽 정비 등 안전확보,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지원, 마을안길 및 주차장 조성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고령자 재취업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와 역량강화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만 도시...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3월부터 ‘군산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이하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돼 경암동 504-2번지(화물차 임시공용주차장 부지)에 조성되는 중소유통물류센터는 창고 및 사무실 2개 동(연면적 4,978㎡)으로 구성되며 신선 제품 보관을 위한 저온 및 냉동 창고, 물품 판매대, 보관창고, 반품·선별장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지난해 군산시는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에 따른 이해 당사자 간 의견 조정을 거쳐, 3월 실시설계 용역 발주, 12월 시공사 선정 등 공사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들을 추진해왔다. 중소유통물류센터가 운영되면 소상공인은 구축된 통합 정보망을 활용해 판매제품을 공동 구매함으로써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안정적 사업운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석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사업인 만큼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될 수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반조성과 군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기 위한 '2023년 국가예산 및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컨설팅, 직원 브레인스토밍 등의 절차를 거쳐 국가예산 신규사업 55건, 1조 6,807억원과 신규시책 39건, 149억원 등 총 1조 6,956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2023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분야별로는 55건(경제 14건, 문화 11건, 복지 6건, 건설 8건, 농업 12건, 상하수도 4건)에 총사업비 1조 6,807억원 규모로 전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됐다. 주요사업으로는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499억), 친환경 소재 적용 소형선박 제조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200억), 화석 전시관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3월 2일까지 10일간 2022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관내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구직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심사를 거친 후 적격자를 대상으로 전산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3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9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하며, 군산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의 지난한해 성과와 육성사업 수혜기업 지원성과 공유를 위한 ‘2021년 전북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22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신영대 국회의원, 김영일 시의회 부의장, 김동익 군산대학교 총장직무대행, 이강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혁신네트워크 운영기관 감사패 수여, 수혜기업 우수 성과 사례 발표(이브이앤솔루션대표 민원기, ㈜동양정공대표 최종진), 2021년 육성사업 성과 및 사업계획 보고, 강소특구 육성사업 수혜기업 55개사의 사업성과 전시 및 기업홍보,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데모데이를 진행했다. 군산시는 2021년도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연구소기업 7개 설립, 기술이전사업화(R&BD) 15개사 30억원 지원,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및 출자 22건, 창업 11건, 투자유치 연계 5억...

군산시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규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으로 대상기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사업은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에 자신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 기반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현재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를 지정 운영하며 85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올 해 1개소를 추가 지정한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 오는 22일까지 경로장애인과를 방문해 접수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정 시에는 3년간 주간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산시는 올 해 사업비로 지난해 10억원 보다 60%(6억원)가 증가한 16억 6천만원으로 확대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비 확대로 보다 많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증...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분쟁 해소에 나서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이 집단적으로 일치하지 않은 임피면 읍내리 일원의 임피읍내 지구(1,648필지)와 어청도리 일원의 어청도지구(357필지)에 대한 지적불부합지를 바르게 정리해 토지분쟁 해소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재 지적도가 100여년 전 일제 강점기 종이에 작성・등록해 점유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필지들이 많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어려움이 있던 지역이다. 올해 전액 국비를 확보해 오는 2023년 연말까지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인해 불부합지 해소는 물론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등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이 절감돼 주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

10일 군산 지역 청년의 취·창업 지원기관이자 청년활동의 소통·교류의 거점인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의 ‘2022년 군산시 청년뜰 사업설명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 및 MZ세대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digital life style)에 맞게 메타버스(metaverse) 화상회의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 town)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군산시 청년뜰 공간 소개, 2022년 군산시 청년뜰 청년·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2022년 청년 프로그램은 5개 영역 청년정책, 청년회복, 취업역량강화, 사회참여, 청년문화조성으로 구성됐다. 핵심과정으로 '청년정책플랫폼', '청년희망멘토링프로젝트', '군산청년진로캠퍼스', '청년주거 및 생활경제교육' 등 총 11개의 과정이 운영된다. 창업 프로그램은 3개 영역 실전창업교육, 창업문화조성, 창업인프라 구축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 '군산청년창업캠퍼스...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가 특화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2년차 사업 준비에 나선다. 시는 특화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군산-새만금 전기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R&D 특구인 군산 강소특구는 공공연구기관의 유망기술을 이전받아 기술사업화로 기업이 성장하고 재투자해 지역 경제에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비 72억 원을 지원받아 유망 공공기술 발굴, 기술이전 사업화, 지역 특화성장 지원사업 등 관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추진, 특화분야 중심의 기업 성장과 창업, 연구소기업을 육성했다. 시는 강소특구 내 기업 유치와 연구소기업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시세 감면조례를 개정해 재산세 감면 조항을 신설했으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강소특구 육성 전담인력을 배치, 기술핵심기관과 공조해 사업을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공공기술이전 사업화의 대표...

군산시가 중소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4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으로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분야는 복지편익개선, 근무환경개선 2개로 이뤄지며, 지원규모는 총공사비 중 자부담 40%이상, 보조금 60% (최대 2천만원까지)다. ‘복지편익개선’은 기숙사, 구내식당, 탈의실,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 개․보수를 지원하며 ‘근무환경개선’은 국소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 및 악취방지시설, 환기시설, 조명시설, 작업장 내 포장 등 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근로자 수 200인 이하의 관내 중소제조업체로 최근 3년 내 동 사업과 타부서 유사사업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포함한 구비서류를 오는 11일 18:00까지 시 산업혁신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이하 예타)조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은 국비 1조 2,953억원을 투입해 새만금신항~대야역에 이르는 47.6km 중 새만금신항~옥구신호소 구간(29.5km)을 단선전철로 신설하고, 옥구신호소~대야역은 군장산단선 구간(18.1km)을 전철화해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미 지난 2019년 국토부에서 시행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서 경제성(B/C=1.11)이 입증됐으며, 생산유발효과는 3조3,066억원, 고용유발효과는 28천여명,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조 555억 원으로 예측됐다. 시는 예타평가 대비 시민이 참여하는 동영상을 발표자료에 포함하는 등 정책성 부분에서 평가점수를 확보하고자 군산시와 전라북도,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새만금개발청, 전북연구원이 합심해 대응전략을 마련했으며 신영대 국회의원이 예타가 통과되도록 지속적으로 측면 지원해 얻은 성과라 할 수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내초공원 새섬숲 조성사업’을 완료해 기존 조성된 공원과 어우러진 누구나 가보고 싶은 수생태 공원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 전 내초공원 습지에는 관리되지 않은 갈대와 풀숲이 우거져 수차례 화재가 발생하고 데크가 썩어 안전사고 및 우범화 우려로 인접마을 주민들로부터 정비 요구가 잦은 공원이었다. 이번 조성 사업에는 국비 7.5억원을 포함 총 13억원이 투입됐으며, 왕벚나무, 배롱나무, 동백나무 등 화목류와 수생태계를 고려한 왕버들, 계수나무, 수생 초화류 등 총 56종 24,034본을 식재했다. 특히 탁 트인 광장과 공원 내 물길을 연결해 인공섬을 만들고 섬과 육지를 연결해주는 목교를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주차장 정비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했다. 시는 내년에도 새들허브숲 및 중앙광장 경관숲, 해망동 희망숲 등 방치된 공간이 지역주민의 그린힐링을 책임지는 숲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미세먼지 차단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