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전라북도, 한국전력, 한국해상풍력(주), 군산컨테이너터미널(주), CJ대한통운(주), 세방(주), 군장신항만(주)와 함께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의 추진과 군산항 물동량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 사업자, 항만운영사 간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군산항은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 대상지로부터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 확실하게 경쟁우위에 있고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경제성, 안전성, 효율성 측면에서도 타지역에 앞서는 것으로 평가된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항만 정책·지원 및 물류 활성화 등 행정지원 수행, 항만시설 이용의 안전성·효율성 확보 협력, 해상풍력 기자재 관련 추가 부지 필요 시, 부지확보 협력 등이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군산항 물동량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군산항 ...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 시립도서관은 10일부터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웨이브온 VOD’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웨이브온 VOD(Video on Demand) 서비스는 국내외 영화, 드라마, 다큐 등 30만편 이상의 VOD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운영 중인 3,340편의 DVD자료와 함께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웨이브온 서비스는 도서관 회원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군산시립도서관 4층 디지털자료실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현숙 군산시립도서관장은“기존 DVD와 함께 새로운 VOD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선택권과 선호도를 충족시키고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만족도도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웨이브온 VOD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용 방법 안내는 군산시립도서관 디지털자료실(063-454-5649)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 보건소는 9일부터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시민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란, 건강 위험군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가팀 5명(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건강습관 실시간 모니터링, 개인별 맞춤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 선정요건은 만 19세 이상 군산시 거주자 및 직장인으로 혈압(수축기130mmhg, 이완기 85mmhg이상), 공복혈당(100mg/dl이상, 허리둘레(남90cm ,여85cm이상), 중성지방(150mg/dl이상), HDL-콜레스테롤(남 40mg/dl ,여 50mg/dl미만)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하거나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 가능하다. 단, 이미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 중인 대상자는 제외된다.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공모에 ‘슈퍼커패시터 융합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의 고도화, 다각화 및 전환을 지원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슈퍼커패시터 융합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총 86억을 투입해 고출력을 요구하는 특수목적 모빌리티(특장차․건설기계․상용차)의 전동화에 적합한 슈퍼커패시터 이차전지·연료전지 융합 전동추진체 개발 및 모빌리티 적용성 평가를 지원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슈퍼커패시터는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차세대 고효율, 고용량 에너지 저장장치로 이차전지 대비 고출력 구현 및 고속 충·방전이 가능하고 저온에서도 성능이 우수해 고출력이 필요...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농업기술센터는 자체기술 개발로 꼬꼬마 양배추 수확시기를 앞당겨 농가소득을 증가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재배해 국내외 소구형양배추시장의 모델을 정립하고 시장을 주도해온 군산꼬꼬마양배추에 대해 작년 하반기부터 재배시기, 시비방법 등 전면적인 보완작업에 들어가 올 봄재배 농가에 관련기술에 적용하여 지금까지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꼬꼬마양배추 봄 재배의 경우 5~6월 배추관련 충해의 급증, 수확기 벼농사와 일손 과도경합, 결구기 고온으로 품질 저하 등 그동안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해 왔다. 이로 인해 재배환경과 재배기술 측면에서 면밀히 검토해 저온, 동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식시기를 관행대비 20~25일 앞당기는 작형을 농가에 시범 보급, 수확시기를 15일 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기후변화로 지난 10년간 군산지역 평균기온이 우상향한다는 분석자료를 ...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동네문화카페에 참여하는 강사와 수강생이 자진해서 그 동안 배운 경험을 판매, 전시, 체험 등의 재능 나눔 프리마켓으로 즐거움과 보람을 선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나운동 강천상가 광장에서 손뜨개 (지속성장형)강좌 수강생들이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한마음 한뜻을 모아 튼튼히 다져온 실력으로 만든 카네이션 브릿지, 머플러, 손수건 등의 손뜨개 용품을 판매,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거리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사와 수강생의 주도로 진행된 프리마켓으로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장애인 관련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어서 훈훈함을 더해준다. 올해 신규 개설된 지속성장형 강좌는 그간 동일 강좌를 2년 이상 참여해 한 단계 성장한 그룹을 위해 10회 강좌 참여 외에 5회 학습동아리 형태의 자율 학습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개설된 강좌다. 군산시는 한 단계 성장한 시민 역량에 맞춰 사회 환원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원할 계획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분야 기후변화 주간’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2018년 기준 2,100만톤(CO2_eq) 규모로, 국가 총배출량의 2.9% 수준이다.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벼재배 기술 같은 활동들은 적게는 2%에서 많게는 85% 이상 탄소저감 효과가 있어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탄소중립 벼 재배를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새해영농설계교육, 저탄소 벼재배 교육 등 모두 25회에 걸쳐 1,020명의 농업인에게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금주부터는 본소 담당부서와 12개 농업인상담소 등 15명의 전문지도사가 관내 육묘장 111개소를 순회하며 탄소중립 벼농사 재배기술의 기본인 건강한 모를 키우도록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온실가스를 줄이는 벼 재배법인 드문모심기 생력재배(평당주수 50주, 본수 3~5본)는 노동력과 농기계 이용을 줄임으...

조선업 장기불황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오는 2023년 1월부터 재가동에 들어간다. 지난 2017년 이후 약 4년 7개월 만이다. 논산시는 지난 2월 24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와 고용노동부, 현대중공업, 전라북도와 함께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이에 따른 재가동 준비에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전기, 가스 연결 등 공장수리 작업을 현재 진행 중에 있고, 4월 중 사내협력사 모집 완료 및 군산조선소 본사 직원 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재가동 지원을 위해 5월중 전라북도와 함께 600여명의 교육훈련생을 모집해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지원에 나서고 협력사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현대중공업 재가동 정상화까지 협력사에 물류비 지원 및 고용보조금, 복지후생, 노선버스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제 군산조선소가 재가동됨에 따라 내년부터 블록 제작을 위해 최소 600명 ~...

군산과 서천 두 지역이 지역 간 갈등을 넘어서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서천군은 금강을 사이에 둔 이웃사촌이지만 그동안 금강하구를 기반으로 금란도 개발과 해수유통 등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며 십수년 간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지난 2014년부터 양측 지자체장의 상호 방문과 교류로 관계회복에 청신호를 밝혔으며, 그해 12월 군산시민체육회와 서천군체육회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면서 교류가 활발해졌다. 이어 2015년 2월 10여 년째 중단됐던 군산-서천 행정협의회가 재개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다시 재개된 군산-서천 행정협의회를 통해 금강철새여행 공동개최, 동백대교 명칭 공동 선정, 양 시·군 유료시설 상호감면 추진 등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였으나 민감한 문제였던 금란도 개발 등 금강하구 문제는 다뤄지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민선7기에 이르러 현안 조정을 위한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산시 해신동-서천군 장항읍 자매결연, 동백...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임신 ‧ 출산 ‧ 육아 ‧ 고용 등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①임신 ‧ 출산 지원, ②신생아 ‧ 보육 ‧ 아이돌봄, ③가구별 맞춤 지원, ④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고용정책, ⑤관련기관 안내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하고 유용한 지원 정책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예비 또는 초보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가이드북에는 친환경농산물공급, 장애인 출산비용지원,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 영아수당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6개 정책이 신규로 추가됐으며, 그 외에도 새롭게 변경된 다양한 정책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대두되고 있음에 따라 시민이 임신 ‧ 출산 ‧ 육아 정책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매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있다. 또, 가이드북에 첨부된 독자카드...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2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소통의 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1:1 소통의 장은 각 담당자와의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매뉴얼과 목푯값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전략 방안을 토의했다. 2022년 신규지표에 대해서는 대응전략을 함께 고심하고 부서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초기부터 지자체 합동평가의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고자 추진됐다. 군산시는 올해 지자체 합동평가를 위해 전 부서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하고, 매월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와 간담회 등을 통해 부진지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등 합동평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량평가의 목푯값이 미정이거나 과다 설정된 지표에 대해서 시 실정에 맞게 개선되도록 전북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2022년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안창호 자치행정...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식도동에 위치한 '군산 새만금 어린이랜드'가 개장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만금 어린이랜드는 새만금 방조제 유휴부지를 활용해 세계 최장 방조제(33.9km) 기념과, 새만금을 찾는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 제공하기 위해 2017년 12월 조성됐다. 지난 2018년 5월 최초 개장한 이후 매년 동절기를 제외한 3월에서 11월까지 운영 중에 있다. 56,000㎡의 넓은 공간에 조성된 새만금 어린이랜드는 새만금을 200분의 1로 축소해 만든 생태연못과 새만금 방조제를 형상화한 170m의 데크로드가 있으며, 네트놀이대, 조합놀이대 등의 놀이터, 상자형 쉼터, 잔디광장, 나비모양 화장실 등 어린이들이 맘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전북 최초로 설치된 바운싱돔(공기주입 놀이시설)과 RC카(무선조종자동차) 체험은 많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어린이랜드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