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을 못해서 답답했는데, 이렇게 차 타고 공기 좋은 곳에 오니까 정말 신나요! 현장 견학이 기대되서 어젯밤에 잠도 잘 못 잤어요!”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수강생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1일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수강생 및 인솔자 73명은 일상에서 벗어나 순창군 쉴랜드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견학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심신을 치유하고 순창 건강장수연구소의 프로그램을 경험해 건강한 여가 생활 및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계획한 적극적인 행보다. 지난 2019년 12월 임실치즈마을을 마지막으로 만 3년만에 재개된 현장 견학은, 출발 전 열체크부터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됐다. 쉴랜드에 도착한 수강생들은 신선한 쌈 채소 가득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건강 음식 체험과 원예 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건강 음식 체험은 순창의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치아바타 샌드위치 만들기’...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가 해마다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에 나선다. 군산시는 해마다 보리 수확철이면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유관부서 및 관련 경영체와 협의해 예방, 홍보 및 감시, 단속으로 나눠 단계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예방사업으로는 기존 보릿짚 환원사업과 더불어 영농부산물 일괄 수거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수거 물량은 축사깔개, 가축먹이 등으로 재사용된다. 농가에서는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선택지 하나가 늘어난 셈이다. 군산시는 보릿대 소각금지 현수막 게시와 당초 5월 말까지 운영계획이었던 환경감시단을 1개월 연장해 예방사업에 대한 홍보와 감시활동 강화로 소각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러한 예방사업과 홍보에도 불구하고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적발 시에는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및 농민 직불금, 공익수당 지급이 제한되는 등 기존의 계도 위주의 단속보다 높은 처벌 수위가 적용된다. 서정석 자원순환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눈치 보지 않고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금강습지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금강호 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추천 여행지인‘눈치보지마시개 길’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눈치보지마시개 길’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전북여행‘전북에 오시개’ 사업으로 전북 내 반려동물 동반 전북 여행지를 선정해 관련 이벤트와 펫티켓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눈치보지마시개길로 선정된 금강습지생태공원은 금강변을 따라 억새 산책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금강호 갈대밭과 야외학습장, 관찰 체험장, 넓은 광장과 쉼터, 무인자전거 대여소 등 편의시설과 함께 공원 곳곳에 원두막과 벤치 등 쉬어갈 수 있는 시설도 갖춰져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한가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한 비대면 여행지다. 금강하구둑을 중심으로 금강호 시민공원과 진포시비공원, 금강체육공원 등이 금강변...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가 25일 민원실 내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군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담당자를 보호하고, 주변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의 신분증 제시 요구 과정에서 폭언・폭행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으며,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진정 유도 및 녹음 안내, 비상벨 작동, 경찰 신고, 직원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가해민원인 경찰 인계 등 대응반별 임무에 대한 숙지 여부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더욱 진정성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 수송동은 취약계층 어르신 16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2022년 상반기 화장실 안전손잡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송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장애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화장실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화장실, 침실, 현관 등 이용 시 고령으로 인한 보행 및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 가구를 발굴해 화장실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특히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외롭고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추진됐다 박찬석 수송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특히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안전과 편안함이 보장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속 위험요소를 살피고 예방적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철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해결하기 위해 2모작 모내기가 끝나는 6월말 까지 남거나 부족한 육묘를 농가간 연결해주는『육묘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내기를 마치고 모가 남은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에서 운영하는 육묘알선창구에 연락하면, 육묘에 실패하거나 모가 부족한 농가에 실시간 연계되어 효과적으로 남은 모를 처리 할 수 있게 된다. 군산시는 관내 육묘장의 육묘현황을 파악하고 각 읍면 농민상담소와의 연락망을 구축해 과생산된 묘의 폐기를 막고, 육묘 실패농가의 못자리 재설치 노동력과 비용을 줄여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운영된 육묘알선창구에서는 55농가 15,290상자를 알선해 85ha에 차질없이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 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 “5월 중 야간온도가 낮아 저온으로 인한 모생육부진, 뜸모...

군산시는 황철호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대야면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해 청년경영실습 임대농장과 선진 스마트온실 교육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구축된 스마트 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575㎡)을 활용한 현장 실습형 스마트 농업 기초교육을 지난 4월부터 오는 8월까지 10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초교육은 스마트 농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시설재배 초보자들을 대상으로해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장 내에 설치된 장비와 환경제어기를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 위주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기초교육 이후에는 심화교육을 진행해 단발성이 아닌 향후 스마트 농업의 토대가 될 농업인 육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황 권한대행은 “현장 실습형 스마트 농업 기초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교육에서 얻은 지식을 현장에서 최대한 활용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카페에서 주로 이용되는 1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고자 친환경 그린상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 그린상점 지원사업이란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음료할인 제공 카페를 모집해, 카페사업자에게 별도의 보상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513개 카페로 사업참여 신청은 업체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 시 부여받은 스티커를 가게에 부착해 텀블러 할인을 제공하는 가게임을 알린다. 할인판매 내역을 인증하는 참여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보상품을 제공해, 다회용기를 이용하는 시민과 이를 독려하는 사업자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시행될 1회용 컵 보증금 제도로 인한 친환경 그린상점 지원사업의 상승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 서정석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에 대한 사용규제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실정에서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제7기'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굿네이버스전라북도군산지부와 협업으로 진행한 군산시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지난 3월 31명의 의원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내딛었다. 지난 14일 실시한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 의원 활동 다짐문 낭독, 활동 포부 영상, 기념촬영과, 2부 행사로 어린이의회, 어린이로스쿨 특강이 진행됐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한 해 동안 의장단, 상임위 구성, 아동 권리교육, 아동권리 실태조사 및 포토보이스 활동, 정책제안 및 조례 개정, 국회의사당 방문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일 군산시의회 부의장은“열린 생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의회 활동을 활발하게 해줄 것을 부탁하며, 민주주의의 의식을 습득해 성숙한 군산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철호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청소년의원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 및 현안에 관심을 갖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 군산예술의전당이 뜨거운 스페인의 정열과 낭만이 살아 숨 쉬는 유쾌한 희극 클래식 발레 유니버설발레단의「돈키호테」를 선보인다. 오는 20일(금/19:30)과 21일(토/15:00)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돈키호테」는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장기인 화려한 테크닉과 최고의 앙상블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작이다. 이번 작품은 돈키호테의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가난한 이발사 바질과 그의 연인이자 선술집 딸인 키트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키트리의 아버지 로렌조와 귀족 가마슈의 코믹적 요소가 극의 유쾌함을 더한다. 특히, 3막에서 남성 무용수가 발레리나를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씬(Scene)과 연속 점프, 32회전 푸에테까지 고난도 테크닉의 화려한 동작들이 펼쳐지는 ‘그랑 파드되’는 이번 작품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희극 발레 「돈키호테...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읍·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클래스사업을 추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클래스사업은 문화예술 접근성에 취약한 농촌 마을로 찾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근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쇄신하고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옥산동네시네마 영화상영을 시작으로 4월 30일 개정면 문화마을 복합예술공연, 1일 옥구읍 읍내마을과 개정면 남발산마을의 퓨전국악공연, 5일 옥산면 우동마을에서 신청한 국악 오케스트라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옥산면 힐빙센터에서 진행한 국악오케스트라 공연은 옥산면 힐빙센터 운영위원회에서 주최한 어린이날 행사와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한 떡제조기능사 교육과정과 티테라피 동아리 활동 교육 이수자들의 재능기부로 더욱 풍성한 행사였다. ...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가 시민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군산시 자원봉사센터, 금강노인복지관, 희망루아파트, 수송동 행정복지센터, 나운종합사회복지관, 중앙동 주민센터 등 6개소를 선정해 실시한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시민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 배움터’에서 수준별 디지털 역량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사회, 경제적 디지털 격차를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실시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배움터은 금강노인복지관, 대야면 주민센터, 군산시자원봉사센터, 희망루아파트 회의실 등에서 실시돼 연인원 3,706명이 수강했다.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사용법, 배달의 명수 등 앱사용법, 인터넷뱅킹,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일상생활 밀착형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큰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교육은 시민들의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