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택시 통합 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면담실에서 개인택시조합 및 법인택시협의회 대표자와 새만금콜과 희망콜로 이원화돼 있는 택시 호출 서비스를 ‘새만금콜’로 통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택시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더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통합 콜서비스 도입에 의견을 모았다. 택시 호출 서비스 통합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협의를 추진했었지만, 운영 방식 등의 의견 차이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카카오택시의 택시 시장 독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책임감 있게 택시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데에 뜻을 모아 수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한 결과 새만금콜로 통합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새만금콜은 지난 8월 1일부터 통합 콜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왔으며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전북도내 최대 규모의 캠핑·레저 박람회인 ‘2022새만금오토&레저캠핑쇼’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군산시(군수 강임준)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캠핑카, 캠핑용품, 낚시용품 등 50여개 업체, 300여개 부스 규모로 VIP코리아매거진모터쇼, RC카 체험존, 나무도마 만들기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감성 캠핑용품부터 오토캠핑을 겨냥한 캠핑카와 카라반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캠핑 및 레저 용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동안 ‘2022 새만금레저낚시박람회’가 동시 개최된다. 도내 최고의 바다낚시 명소인 비응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다이나믹 낚시(바다·루어), 힐링 낚시(민물·대물) 등 다양한 종류의 낚시용품 업체를 유치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새만금오토&레저캠핑쇼’에서 주목할 ...

전 세대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독서문화공간이 군산시(군수 강임준) 동부지역에 개관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18일 두 달 여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체류형 독서문화공간으로 건립된 금강도서관이 정식 개관했다. 시범운영부터 현재까지 금강도서관 이용자는 총 52,000여명으로 1일 평균 900여명이 이용했으며 도서대출도 29,000여권으로 1일 평균 약 500여권의 도서대출이 있을 정도로 군산시민의 반응이 좋았다. 군산시는 동부권 지역의 대규모 인구 유입으로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 및 시민들의 폭넓은 도서관 향유를 위한 인프라 확대 일환으로 총 사업비 101억여원을 투입해 부지 1,500㎡, 연면적 3,753㎡,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페이퍼코리아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금강도서관을 건립했다. 금강도서관은 조촌동 페이퍼코리아 공장이 이전하면서 기존 공장부지에 상업시설과 교육·문화·주거시설 등이 함께 갖춰진 신규 조성된 복합도시 디오션시티 내 건립됐다. 일상생...

군산시(시장 강임준)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자살예방 선포식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2부에는‘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생명존중 연극을 공연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군산시장상에 군산경찰서 유보예, 군산소방서 김성림,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상에, 전라북도 군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윤서정, 호원대학교 간호학과 임수지,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종연이 수상했다. 황철호 부시장은‘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로 군산시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 부시장의 선창에 따라 '자살은 우리가 함께 예방할 수 있습니다'를 선포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얘기씨어터컴퍼니)라는 자살예방 연극을 공연했다. 극중 인물들이 감정을 함께 느끼고, 삶에 대해 생각하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

군산 전통시장이 새단장을 하고 군산 시민들에게 찾아왔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6일 전통시장 2개소(역전종합시장, 명산시장)에 대해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역전종합시장은 그동안 노후된 천막 비가림 시설로 화재에 매우 취약함과 동시에 혹서기 공기순환이 어려워 시설보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산시는 지난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를 통해 20억원의 예산으로 길이 210m, 폭 4m의 역전시장 노후된 천막 비가림 시설을 철거하고 신식 비가림막을 1,920.63㎡ 규모로 설치했다. 또한, 명산시장에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를 통해 8억원의 예산으로 길이 82m, 폭 6m로 신식 비가림막을 704.58㎡ 규모로 설치했다. 복태만 전라북도 상인연합회장은 “이번 역전시장과 명산시장 비가림막 설치로 이용객과 상인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유가상승에 따른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산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유류가격 상승으로 어업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10억 1천만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해 1일부터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용했던 4개월의 어업용면세유 구입비 중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어업용 면세유류카드를 발급받은 연근해·내수면 어업 허가어선, 어장·양식장 관리선, 양식업·수산종자생산업 등을 경영하는 어업인으로 신청자는 어업용 면세유 판매 지정기관인 군산시수협을 경유해 9월 한 달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단가는 연초 대비 어업용 면세유 인상액의 50% 수준으로 유종별 리터(ℓ)당 경유 142.5원, 휘발유 160원, 중유 220원을 정액 지원하며, 지원총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전체 사용량 기준으로 지원단가를 조정해 지원하며 해양수산부에서 지원...

3년만에 온오프라인 동시 추진된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이 군산시(시장 강임준)의 대표 야간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군산내항역사문화공간과 원도심 일대 문화재 거점구역에서 개최된 ‘2022년 군산문화재야행’에 관람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랜만에 군산 원도심 문화재 야행 구간에 가족과 젊은 인파들로 넘쳐나면서 불야성을 이루며 여름밤을 즐겼다. 평소 문화재가 문을 닫는 6시 이후 관광객 및 시민들의 발길이 뜸했는데 1년에 단 한번 문화재 야행이 개최되는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군산시는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축소되면서 현장을 찾는 관람객 수가 줄었지만, 올해는 약 5만 7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것으로 보고있다. 문화재 답사 온라인 예약의 경우 조기에 접수 완료됐고, 현장 접수를 포함해 1천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문화재 만들...

용담댐에서 공급되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방축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해 선유도에서 방축도까지 해저관로 3.4km를 포함한 상수관로 7.3km를 매설하고 가압장, 배수지 등 수도시설을 설치해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으로 광역상수도를 공급한다. 79세대 138명이 거주하고 있는 방축도는 그동안 지하수와 해수 담수화에 의지해왔으며, 가뭄 등 물 부족시 생활용수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번 광역상수도 공급으로 도서지역의 식수난이 해결돼 지역주민의 생활 편익이 증진되고 지역관광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또, 명도에서 말도까지 광역상수도 공급 대책도 추진 중이다. 시는 말도~명도~방축도 연도교 건설공사에 맞춰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 관로 7.3km 등 수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다. 이종혁 수도사업소장은 “육지에 비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도서 지역에 상수도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2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2022 군산시간여행축제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군산의 근대를 핵심으로 시간여행을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인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이에 따라 참여를 원하는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등 누구나 이번 자원봉사에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 참여자들은 근무수칙 교육을 받은 후 구)시청광장 등 월명동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축제 프로그램 및 부스 운영 지원,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방역수칙 안내 및 지도 등 방역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활동별로 6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자원봉사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홈페이지와 군산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자원봉사자...

군산시(시장 강임준)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을 맞아 18일 혈관튼튼 고혈압·당뇨 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은 허혈성심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동맥경화증을 포함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d Circle)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의미다. 고혈압·당뇨 교실은 지역주민(사전 예약)을 대상으로 18일부터 9월 15일(매주 목요일, 5회기)까지 실시하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 만성질환의 이해 및 합병증 예방법과 식이요법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레드서클존(건강부스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행사인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4일간의 열전을 마감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시장 강임준),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관한 이번 제전은 ‘바다에서 희망을! 군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으로 비응항, 새만금오토캠핑장, 은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제전에서는 정식종목인 요트, 핀수영, 카누, 철인3종경기와 번외종목인 바다수영, 비치발리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조정 경기가 개최되어 다채로운 해양스포츠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해양문화경연(바다엽서그리기, 바다사랑오행시), 해양어드벤처, 동력‧무동력 해상체험과 공예체험(캔들‧부채‧디퓨저‧무드등 만들기), 특산품 판매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장윤정, 노라조, 최성수, 요요미 등 가수들의 개‧폐회식 축하공연, 밴드공연, 줌바댄스, 밸리댄스, 난타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들이 제공됐다. 제전 ...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섬, 대한민국을 띄우다.’라는 주제로 군산시(시장 강임준)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행사'가 막을 내렸다. ‘섬의 날(매년 8월8일)’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18년 3월 '섬개발촉진법'을 개정해 섬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정된 정부 기념일이다. 행사 첫날인 8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시관 운영, 섬 발전사업 워크숍, MBC M 쇼챔피언, 섬 가왕대전, 라이브커머스, 선유도 불꽃놀이 및 드론쇼 등의 부대행사가 14일까지 이어졌다. 8월의 무더위와 코로나19 재유행, 막바지 집중호우 등 관람객들에게 아쉬움이 남을 수 있었지만, 시원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실내에 조성된 전시관 관람과 수많은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아쉬움을 날려버렸다. 특히, 13일에 진행된 선유도 불꽃놀이와 드론쇼는 고군산군도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