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달 29일 군산 근대건축관(구.조선은행) 뒤 백년광장에서 사회적경제 관계자·군산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군산시 사회적경제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가치확산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소통이 어려웠던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스며들다'라는 주제의 이번 행사는 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직접 만나는 사회적기업 상품 판매·전시관을 비롯한 20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 공정무역 기반구축을 위한 '군산시 공정무역 아카데미' 및 '군산시 공정무역 포트나이트포럼'도 함께 개최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기념식 후 진행된 '사회적경제-예술에 스며들다'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군산지역 내 예술가들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사회적 예술가로써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연프로그램이 운영돼 이번 ‘2022년 군산시 사회적경...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11월부터 공중화장실 22개소에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비상벨 시스템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은 외부의 경광등 및 사이렌 작동만 가능해 경찰 대응이 인근 시민의 신고에 의존했다면, 이번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은 작동 시 군산경찰서 112상황실과 화장실 내부에서 직접 통화가 가능해 긴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이다. 또한 이상 음원 감지장치가 추가되어 비상벨 버튼을 직접 누르는 방법 외에도 비명, 파손음 등의 이상 음원이나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등의 특정 단어를 인식하면 작동해 112상황실과 직접 연결된다. 군산시는 지난 3월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화장실 외부에 안심 거울을 설치했으며 지역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서의 적극적 협조로 내부에서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을 정비하게 됐다. 군산시는 공중화장실(127개소) 중 군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진단 후 방...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철, 이하 군공노)이 단체교섭을 실시하고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군공노가 지난 3월부터 9월초까지 본청을 비롯한 읍면동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끝에 9월 13일 140건에 대한 단체교섭을 요구함에 따라 진행됐다. 군산시와 군공노는 부서별 검토와 노사 간 사전협의, 실무교섭위원회를 거쳐 본교섭위원회를 열고 이번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장기근속공무원 휴가, 시청광장 휴게실 설치, 식당 운영 및 사무실 환경 개선, 인권 관련한 조례 제정, 부당 민원 조합원 보호 등 향후 직원들의 근로환경 및 후생 복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서에는 공직에 입문한 6~10년 사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현행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만 부여되고 있는 장기재직 휴가를 6년 이상 근무한 직원까지로 확대한 점과, 폭언‧폭행 등 부당한 민원 예방을 위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023년부터 식품에 표시되는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변경된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의 소비기한(use-by date)은 식품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으로써 소비자는 그동안 유통업체나 관리자의 중심인 유통기한(sell-by date) 설정으로 기간을 확인해왔다. 그간 제조기술의 발전, 포장재질 변화, 유통환경의 개선으로 식품의 안전기간이 늘어나고 이미 미국, EU 등 선진국에서 식품 폐기물 감소와 식량 낭비 절감을 위해 소비기한을 도입, 글로벌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 소비기한 설정해야한다고 제기해 왔다. 이에 식약처에서 소비기한 설정으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개정·공포(‘21.8.17.)하고 식품표시광고법 하위법령 등을 정비해 2023년부터 소비기한 표시제가 시행된다. 소비기한 표시제는 국내 유업계낙농업계의 신선 유제품(냉장보관 제품의 한함)의 변질을 우려해 2031년부터 적용되며 그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평생학습인의 큰 잔치인 '2022 군산시 평생학습한마당' 행사를 21일부터 22일까지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 일원에서 약 15,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군산!, 평생학습의 바다로!'를 주제로 개최했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시민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2022 군산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재개돼 80여개의 평생교육 기관․단체․동아리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진대회, 동네문화카페 및 평생학습관 성과발표회, 시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가하는 평생학습인 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연이어 개최됐다. 4차산업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 체험부스는 VR, AR, 미디어영상 등의 4차산업 체험존,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체험존, 행복학습센터 체험존에서 총 55개의 알차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어린이 및 가족단위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식과 함께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3일 오후 3시 군산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족힐링콘서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임산부의 달(10월)을 맞아 결혼․임신․출산․육아의 사회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 기회 제공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군산 출신 가수 릴민의 감미로운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동요 메들리, 오즈의 마법사 OST 등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노빌레 앙상블의 가슴을 울리는 클래식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마술쇼, 서커스, 체험행사를 같은 시간대에 구성하여 ‘따로 또 같이’ 부모와 아이 따로 공연을 즐기거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과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하는 육아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9일부터 연말까지 낙엽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해 도로변 가로수 낙엽 수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낙엽은 가을을 알리는 전령이지만, 수거하지 않을 경우 하수구를 막거나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장기간 방치될 경우 부식돼 쓰레기와 섞여 도로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해 환경미화원과 노면청소차를 동원, 낙엽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주택이나 가정에서 낙엽쓰레기를 투명한 일반 비닐봉투에 분리배출하면 무상으로 수거가 가능하며, 일반 생활쓰레기가 섞여 있으면 수거되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배출방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서정석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청소행정을 통해 깨끗한 군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한마음축제가 지난 13일 군산시 월명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진행했지만, 올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46개소에서 아동 및 종사자들 약 1,000명이 참여해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 협동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모범아동에게 시장상, 시의장상, 국회의원상, 교육장상을 수여하고, 군산사회복지장학회 장학금을 전달해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전라북도 군산의료원(원장 김경숙)은 1천만원 상당 방역물품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는 코로나 극복에 앞장서 주신 군산의료원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채현주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아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소중한 우리의 보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

군산시(군수 강임준)는 오는 15일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제13회 군산새만금 전국 걷기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재)군산시걷기연맹(연맹회장 김겸)이 주최, 주관해 실시되며 선수 4,800여명, 임원 70명 등이 참가할 예정으로 6.5km, 13km, 33km, 66km 등 4개 코스로 진행될 계획이다. 개회식은 오전 9시 40분 군산 비응공원에서 실시되며 66km 구간은 14일 밤 9시 출발, 33km 구간은 15일 오전 6시 출발하며 6.5km, 13km는 10시 동시 출발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식수, 간식 및 완보증이 제공되며 6.5km, 13km 구간은 현장접수가 가능하다(단, 33km, 66km는 사전접수). 자세한 문의는 (재)군산시걷기연맹(063-446-1061)으로 하면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주말 가족과 함께 새만금 방조제를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면서 “건강도 챙기고 경품도 챙기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안전한 대회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

군산시(시장 강임준) 소룡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길훈)가 지난 5일 독거노인 50세대를 선정해 영양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타민D를 합성하기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고위험군 독거노인)에게 영양제를 제공해 뼈 건강 향상 및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영양제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외출을 못 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동에서 영양제를 챙겨줘서 너무너무 고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임길훈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시기에 어르신들은 특히 건강에 유의하셔야 할 것”이라며 “영양제를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니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운 소룡동장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실시하여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군산 우수농산물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49회 LA한인축제 및 제16회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에 군산 지역 6개 업체가 참가해 현지인과 해외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농수특산물을 판매·홍보하고 수출확대를 위해 참가한 이번 엑스포에서 군산의 대표 특산물인 박대·조기, 조미김, 꽃게장, 고추장, 된장, 어간장, 젓갈류 등을 선보이며 군산의 우수한 맛을 알리고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시는 LA한인축제 농수산물 엑스포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참가했으나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전염병 발생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다. 올해 개최된 이번 엑스포에서는 한국교민과 현지인의 많은 관심으로 지난 2019년 판매액 2억4천만원을 훨씬 뛰어넘은 3억 3천만원의 판매액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코트라 LA 무역관을 만나 정보교류 등으로 미주시장에서 군산 농수특산물...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가족과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는 '2022년 군산시 가족속愛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기간은 26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로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가족당 2점 이내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rhtka3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추억’을 주제로 임신‧출산의 기쁨을 담은 사진, 다둥이 가족의 형제자매의 우애를 느낄 수 있는 사진 등 가족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3점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10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군산시장 상장을 함께 수여한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