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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난 24일 롯데마트 사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노래방, PC방 등에서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에 대한 예방 활동으로 진행됐다. 군산시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5여명이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은 4개조로 나눠 롯데마트 주변 술집,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및‘19세 미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게첨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보호 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배포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수능을 치르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거리상담과 홍보활동을 통해 범죄 노출 예방 캠페인 전개, 청소년쉼터의 기능 안내와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연합 아웃리치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위기 청소년을 발굴, 지도하는 활동을 했다. 이건실 아동청소년과장은 “수능을 치른 청소년들을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4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경제 회복 사업들을 최우선으로 1조 6,347억원 규모의 민선 8기 첫 본예산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 본예산 규모는 올해 대비 12.3%가 증가한 1조 6,347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4,878억, 특별회계는 1,469억원이다. 주요 재원으로는 국도비 보조금 6,814억(41.7%), 지방교부세 5,280억(32.3%), 지방세 1,926억(11.8%), 세외수입 1,334억(8.2%), 조정교부금 563억(3.4%) 등으로 대부분의 세입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일반회계 기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로 5,427억원(36.5%)을 편성하였으며 농림해양수산 분야 2,045억(13.7%), 산업및중소기업에너지 분야 1,309억(8.8%) 순이다. 군산시는 시민생활 안정도모 및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해온 지역상품권 국비 미지원에 대응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00억원 활용...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6일 구)시청광장에서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랑길 군산' 개통식 및 시간여행 에코투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2022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서해랑길의 군산 3개 코스 개통을 선언하고 걷기행사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추진된다. 민간 도보여행길 단체‘구불길’이 주관하는 이날 걷기행사는 한국 걷는길 연합회(회장 최종남/ 원주 굽이길 대표) 소속 회원 30여명과 도보여행 동호회,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시간여행마을 권역길을 함께 걸을 예정이다. 통기타, 퓨전국악, 마술공연과 프리마켓, 공예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코리아 둘레길은 ‘대한민국을 재발견하며 함께 걷는 길’을 비젼으로 평화·만남·치유·상생의 가치 구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 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 구축한 약 4,500km의 초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다. 동...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이 지난 18일 ‘기후 위기 시대의 청소년 활동’을 주제로 환경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포럼은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청소년의 역할을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기후 위기 시대의 청소년 활동, 청소년 기후 행동의 지지와 사회적 연대, 기후 위기 시대를 준비하는 청소년의 시선과 견해, 기후 위기 시대와 해양 환경의 현안과 청소년 활동,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환경 교육의 실천방안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윤한빈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포럼 준비를 하며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원영 관장은 “청소년 주도 기후환경 참여 활동을 통해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과 더불어 환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참여활성화사업은 다양한 주제의...

군산시(시장 강임준)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서희정 개인전 '들판... 그 자리에 꽃은 또 핀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희정 작가의 18번째 개인전으로, 계절마다 찾아오는 들꽃을 화폭에 담아‘들꽃 이야기’,‘꽃이야기’,‘맨드라미 이야기’등을 만날 수 있다. 바쁜 일상 중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들꽃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을 강렬한 색감과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서 작가는 전라북도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전국 온고을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군산 초대전과 그룹전 300여회 개최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다. 서 작가는 “이번 작품들을 통해 들꽃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인간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잔잔한 들꽃들의 향기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문화...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농산물 가공 및 판로 확대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6일 군산시 농기센터에 따르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동과 맥아제조시설 1동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및 판로확대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농기센터는 농업인 공동이용 식품제조시설 활성화와 지역맞춤형 농식품가공 표준화, 소규모가공·창업장 판촉지원, 군산맥아 및 지역 특산 수제맥주 산업화 등을 지원했다. 실제, 농민에게 잉여 농산물이 발생하거나 기존 농산물을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차 가공 및 포장(자부담)을 통해 가공된 농산물이 로컬푸드 판매까지 이어지며 소득증대가 이어지고 있다. 또, 수제맥주 체험관(비어포트) 및 맥아제조시설 운영을 통해 수입맥아가 보편화된 수제맥주 시장에서 군산 맥아를 이용한 로컬 맥주를 선보이며 군산맥주 브랜드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농기센터는 농산물가공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소규모 디지털 HACCP 시설 설치, 소규모플렌트 가공장비 구축을 추진하고 ...

강임준 군산시장이 2023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에 대응해 주요 국회의원을 만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14일 강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국회의원을 만나 군산시 2023년 국가예산 중점 확보대상 사업에 대해 예산확보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국회단계에서 증액을 요청한 주요 사업은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설치(18억원),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운영사업(3억원),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64억원 증액),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200억원) 등이다. 특히,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설치 사업의 경우 군산물류지원센터를 활용해 장비구입비만으로 통관장 설치가 가능해 작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국회 차원의 예산편성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사업의 경우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7,050억원이 증액 의결된 만큼 예결위 심의에서도 예산이 의결될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1일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대주전자재료(주)의‘이차전지 음극소재’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대주전자재료(주)는 새만금산업단지 6공구 內 187,000㎡ 부지에 총 2,045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음극소재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19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착공시기는 새만금산업단지 6공구가 조성완료 되는 시점인 내년 하반기가 될 예정이다. 대주전자재료㈜는 경기도 시흥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전기‧전자부품용 소재를 개발 ‧ 생산하는 전자재료 전문회사로 2010년부터 이차전지, 태양전지, LED 등 에너지 산업분야도 진출했으며, 대만‧중국 등 해외에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기자동차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지차용 배터리(이차전지) 시장 또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대주전자재료(주)의 대규모 투자 소식은 이차전지 소재분야 생...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9일 수산식품 안전성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배출 등 대내외 수산식품 시장변화 대응을 위해 강력한 위생·안전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자 기호의 능동적 인지가 가능한 스마트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3월 해수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부오염원으로부터 안전성을 강화한 수산식품종합단지 조성 초기부터 수산식품안전성 체질개선과 이로인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군산시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종합단지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손 잡았다. 두 기관은 이날 시청 4층 면담실에서 실질적 협력을 위한 실무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군산시 수산분야 특화 식품·제조분야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HACCP 기술지원 및 새만금수산식품수출가공종합단지 입주기업의 HACCP 인력 양...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기업수요 맞춤형 종합지원으로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강소기업의 성장을 유도하며 산업부흥을 이끌고 있다. 8일 군산시에 따르면 올해 유망강소기업으로 5개사를 선정해 2020년 5개사, 2021년 2개사를 포함해 총 12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유망 강소기업 지원은 3년동안 지원을 실시해 지난 2019년 10개사는 지원을 완료했다. 군산시는 유망 강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진단 및 종합컨설팅을 통한 성장로드맵을 구축하고 기업패키지 맞춤형 지원과 유관기관 사업 기획 등 1:1 밀착지원을 실시한다.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은 시제품제작 30건, 공정개선 22건, 마케팅제작 18건, 기술권리화 12건, 경영진단 및 컨설팅 11건, 시험분석 및 테스팅 5건 제품디자인 3건, 판로개척 3건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들 유망 강소기업은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7), 기계(7), 화학(5), 조선(1), 의료(1), 제지(1)로 연매출 10억~100억...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기념행사'를 중국과 동시 개최하고, 양저우시와 우호·경제강화 MOU를 체결하는 등 최근 경색된 국제 관계 속에서 중국과 새로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지난 3일, 군산과 양저우에서 동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된 기념행사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완진젠 양저우 시장을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 학계,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양도시 공동 주관으로 추진되는 최대 공식행사로 진행됐다. 금번 MOU를 체결한 양저우시는 인구 461만명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이자 신라말기 명문작가 최치원 선생이 당나라 유학시절 관직 생활을 하던 중 격황소문(激黃巢文)을 작성해 황소의 난을 진압한 공헌을 기리기 위해 최치원기념관을 건립한 도시로 군산시와 인연을 맺어 2014년 군산시와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래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최치원 웨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강임준 시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61개의 공약사업의 로드맵과 예산투자계획 등을 논의했다. 군산시는 특히 민선 8기 공약을 통해 지난 4년간 다져온 군산 경제의 자립 기반과 미래산업으로의 개편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틀 위에서 교육, 문화, 관광, 안전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두루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더 나은 교육 여건 마련,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신산업과 농수산 6차 산업 육성 등으로 지역의 경쟁력과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문화자산 등을 활용한 문화관광도시를 고도화해 일상 속에서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약사업이 보고됐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공공학습앱 '공부의명수'운영, 청소년 자기계발연수비 지원, 청년 창업활성화를 위한 창업기업지원 10억 조성, 관광문화예술인 한 달 살기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