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리모델링 완료에 따라 28일부터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산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자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개관 10년을 맞아 국내 대표 근대역사박물관으로 도약하고, 체험의 질적 향상 및 관람객 편의 제공을 확대하고자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지난 2020년부터 총 3년간 3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진행한 리모델링 공사는 전문가의 자문과 설계를 거쳐 지난 6월부터 박물관 휴관 후 6개월간의 본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박물관의 주요 공사 내용을 살펴보면 로비 벽면에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군산의 근대역사에 대한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생동감 있게 시청할 수 있게 했다. 1층 해양물류역사관은 전체적으로 진청색으로 색상을 꾸며 해양 테마 이미지를 살리고, 영상실에 멀티비전을 설치해 군산의 해양물류 역사에 대해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1층 기증자 전시실은 220여명의 기증자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6일 공중이용시설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설치해 장애인과 노인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거동불편자를 위해 오는 2023년 10개소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동보장구 충전기는 이미 11곳에 설치 됐지만 내년도에 10곳을 추가 설치해 불편함을 없애고 이동편의를 제공해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설치 필요성 및 효율적 관리를 고려해 주요 공공시설에 우선 설치할 예정이며 주민센터와 같이 개방시간이 평일 주간으로 한정되는 곳에는 가급적 외부에 설치해 불편함을 줄일 예정이다. 또 충전기는 1시간 내외로 유효 충전이 가능하고, 경격전압 및 전류 기준을 충족(22~28V, 3.5~7A) 방수·방진기능 및 핸드폰 충전기능을 갖춘 것으로 제한해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설치 후에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추가로 생기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산시(시장 강임준) 구암동은 2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영애)가 결식 우려 저소득 이웃 25가구에 동지팥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 특화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하고 있는 ‘사랑 가득 밑반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구암동 착한가게 등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진행했다. 이날 구암동, 협의체 위원, 부녀회원, 통장협의회원들 40여 명이 참석해 팥죽과 멸치조림, 시금치나물, 어묵볶음 등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밑반찬을 배달하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생활하는데 어려운 점이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관계자는 “밑반찬 나눔 봉사와 따뜻한 기부를 통해 아름다운 복지행정을 몸소 실천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 며 “내년에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구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암동 부녀회(회장 김봉임)는 찾아가는 행복학습센...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 ‘빼기’ 도입으로 주민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20일 군산시에 따르면 폐기물필증(스티커) 구매없이 모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대형폐기물 간편서비스가 오는 2023년 상반기 도입될 예정이다. 대형폐기물 배출시 그동안에는 폐기물필증(스티커)이 반드시 부착되어 있어야 처리됐지만 모바일 앱 도입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신속한 처리로 주민의 편의성이 증대된다. 또 폐기물 수거 신청 정보는 실시간으로 직영·대행업체에 전달되며 혼자 버리기 어렵거나 분리 해체가 필요한 폐기물에는 민간업체와 연계한 유상서비스(운반비용 자부담 발생)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을 매입하거나 재판매하는 서비스를 통해 리사이클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산시는 내년 상반기 해당 업체와 업무협약을 실시하고 담당자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기존 대형폐기물 배출시 불편했...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성숙한 반려문화 수준 향상 및 생명 존중의 중요성 인식 함양을 위해 올바른 반려문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용역 단체인 사단법인 ‘묘연’의 협조로 지난 11월 19일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총 3회 일정으로 진행됐다.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길고양이로 인한 분쟁 해결 등 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목표로, 반려동물 펫티켓 및 길고양이의 이해와 TNR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펫케어 마사지 및 아로마 테라피 등 실습 교육이 동시에 진행됐다. 채왕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이한 만큼, 늘어나는 반려동물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고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및 교육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실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의 가정 보급 촉진을 위해 지방보조금을 지원해왔다. 이는 주택지원사업 신청자에게 국비보조금 이외 추가 지방보조금 지원으로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함이다. 지방보조금 지원 대상은 한국에너지공단(그린홈) 주택지원 사업 신청 접수자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확인서를 받은 자로 2022년 93가구 2021년 75가구 2020년 90가구 등 꾸준히 지원을 실시했다. 군산시가 실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023년에도 태양광 105가구, 태양열 2가구, 지열 2가구의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계획 공고를 통해 사업대상자 선정 및 사업 완료자에게 지방보조금 신청서를 접수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대기 환경에 이로움을 주는 신...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9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월예산 최소화를 위해 '2022년 하반기 재정집행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을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별 부진사업들의 추진 상황 및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산시는 지난 7일까지 1조 5,561억 원을 집행한데 이어 오는 12월 말까지 1,729억 원 이상 집행해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율 85%를 달성하고 올해 사업들이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군산시민의 생활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투자사업과 민생경제 안정사업 등을 중점 집행함으로써 고물가, 고금리로 지역 경제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현재 우리 군산시는 전북도내에서의 재정 집행률은 높지만, 금년도 예산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의 집행 실적을 제고시키고, 불용·이월예산 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높여 시민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7일 은파펠리스호텔에서 군산항 유관기관․단체․기업 60여명이 참여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군산항의 고질적인 문제인 계획수심 미확보, 수출입물동량의 불균형,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의 동반성장 전략 수립 등 항만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산시는 민간과 단체 등과 가용 능력을 결집해 현재 처한 군산항의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기 극복을 위해 전북도내 기업 중 광양항으로 유출되는 물동량 유치를 위해 타킷형 포트세일을 연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내 기업중 타항만을 이용하는 기업을 1:1 방문해 포트세일을 추진 중이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타킷기업 및 품목을 선정, 연중 포트세일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신규화물 유치와 군산항 이용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군산항의 관련기업·단체 등의 애로사항 및 군산항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회...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6일, 오는 2023년 농어촌마을 초고속 통신망과 공공데이터 제공·개방을 통한 민간 활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비대면 온라인서비스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어촌마을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지난 2010년부터 사업추진을 시작해 지난 2017년까지 173개 마을,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6개 마을, 올해에는 회현 오봉, 표산 등 15개 마을에 대해 인터넷망 통신인프라 설치를 완료했다. 오는 2023년에는 농어촌마을 13개 지역(군산 335개 행정리)에 100Mbps 이상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마을 중심부까지 초고속 통신인프라 설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공빅데이터 제공·개방을 통한 민간 활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군산시는 올해 공공빅데이터 포털 데이터 현행화로 맞춤형 시각화를 제공하고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수요조사 실시, 개방확대 및 품질관리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성장을 멈추지 않는 미래 신산업도시로 진화해나가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산시는 2019부터 매년 신규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망강소기업의 평균매출은 53.1%(1,056억원), 고용은 36.6%(242명) 증가하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국가산단의 공장 입주 및 가동업체수는 2018년 대비 각각 12%, 25%가 증가하는 등 산업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민선7기 이후 산업구조 개편 결과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이차전지 및 미래형 이동 수단에 이르기까지 산업분포가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그린수소 클러스터 및 새만금 RE100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도 원활히 추진 중이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더불어 지역 조선업계는 미래 선박시장 선점을 목표로 중소형·친환경 선박기술 개발 및 대체연료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18년 전국 최초 시민참여형으로 추진했던 육상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해 12월 본격 ...

강임준 군산시장이 조직 내 세대 간 소통·공감 행정을 위해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지난 29일 강 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과 함께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하면서 시민으로서 시정에 대한 아쉬움, 업무추진 아이디어, 사내 복지를 통한 자기계발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했다. 이번 행사는‘당신과 나, 서로에게 귀 기울이기’라는 주제로 시장과 직원들 간의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2021년부터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장님과 한 시간 동안 담소를 나누며 거리감이 없어졌고,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 이었다.”며 “시장님과 직원들의 소통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오늘 직원들의 얘기를 들으며 행정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고충도 알게 됐고, 고충이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9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 최근 활발히 진행중인 철도개발사업에 따른 철도환경 변화 대응 전략 수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산은 현재 군장산단 인입철도 및 익산~대야 복선전철이 지난 2020년 12월 개통됐으며 장항선 복선전철(2026년 개통예정), 경부 고속철도(KTX)와 서해선, 장항선 연결 등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대야에서 새만금항까지 이어지는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공사가 추진됨에 따라 철도환경 급변화가 예상된다. 군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용역과제 사전심의를 얻어 내년도 본예산 확보로 용역발주, 과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과업은 국가철도정책 분석 및 역 신설 논리개발과 타당성 검토를 통해 새만금항 인입철도 기본계획 반영과 역세권 개발 방향 및 철도를 중심으로 대중교통체계 개편방안 제시 등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산시만의 특색있는 계획수립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국가철도정책과 연계해 협의를 추진, 군산시 장래 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