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2월부터 시간여행마을 일원 대표관광지 투어 프로그램인 ‘동행투어’의 새단장을 마치고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행투어’는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이 밀집되어 있는 시간여행마을 일원의 대표 관광지를 2개 코스로 구성해 문화 관광해설사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도보로 동행하며 여행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군산 근대문화유산 관광의 랜드마크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호남관세박물관(옛 군산세관)이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관함에 따라 2월 정식으로 코스에 포함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A코스(모던로드)는 신규포함(근대역사박물관 – 호남관세박물관) – 장미갤러리 – 근대미술관 – 근대건축관 – 진포해양테마공원으로 이어지며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B코스(타임로드)는 신규포함(근대역사박물관 – 호남관세박물관) – 초원사진관 – 일본식가옥 – 말랭이마을 – 동국사로 이어지며 약 2시간 30분 가량이 소요된다. 기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장애유형별 다양한 일자리 발굴로 장애인에게 맞춤형일자리 제공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에게 1년동안 일자리를 제공하며, 일자리 유형은 크게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로 구분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행정도우미로 주로 관공서나 기관에 근무하며, 전일제(주40시간) 또는 시간제(주20시간)로 81명이 선발되어 근무하고 있다. 복지 일자리는 참여형과 특수교육연계형,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로 사무보조, 환경정비, 동료상담,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데 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하는 일자리로 130명이 참여하게 된다. 특화형일자리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과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로 주 25시간 근무하는 일자리로 15명이 참여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까지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시에서 직접 수행했으나 일자리사업 확대를 위해 일반형일자리를 제외한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 수...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여성 1인 점포에 안심벨을 지원해 여성들이 마음 놓고 거주하고 경제활동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안심벨 사업은 여성 혼자 일하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으로 긴급상황 시 안심벨을 작동하면 경비업체에서 점포에 출동, 위급상황 대처 및 경찰서, 119에 비상연락 조치 등 안전대응 골든타임 확보하는 서비스로 여성들의 불안 감소와 범죄 예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2월 중에는 안심벨 설치점포를 추가모집해 안심벨 설치사업을 확대할 예정으로 군산 소재 여성 1인이 운영하는 점포이면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안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장 안전해야 할 내 집과 내 점포를 보호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생활형태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시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3년 연속 산불 없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읍․면․동과 상황실 간의 유기적인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산불 전문 진화대원 48명, 산불감시원 46명 등 총 94명을 산불 위험 지역과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산불 방지 계도 활동과 사전 산불 요인 제거, 산불 감시 및 진화 등의 현장 업무를 실시한다. 또한, 산불 발생의 주 원인인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산림 인접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산불 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며 “산불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 및 소각산불이 발생하...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평생학습과 책 읽는 교육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는 평생학습관의 강좌를 수강 수료자에게 포인트 점수를 배정해 일정 포인트를 획득하면 희망도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오는 3월부터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해 올 한해 운영하며 데이터 기반 평생학습 환경을 마련해 체계적인 학습이력 관리 조성을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행복 포인트 제도 운영으로 도서교환을 통해 책 읽는 교육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행정을 준비하고 있다. 적용 강좌는 군산시 평생학습관 정규프로그램이며 군산시민, 관내 재직자, 대학생, 어린이 등 평생학습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행복포인트 제도는 평생학습과 책 읽는 교육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는 교육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행정력을 동원하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배움...

군산시(시장 강임준)지난해 12월 모집과정을 거쳐 총 9,511명이 참여하는 2023년 노인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26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사업은 급증하는 노인일자리 수요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소득창출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연중 운영된다. 어르신들은 근로능력 및 희망 근로시간에 따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공익활동형,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그 외 시장형, 취업알선형 사업단 등 다양한 일자리 분야에 참여한다. 공익활동형 사업은 지난 19일 시작했으며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사업은 오는 2월 초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창출뿐만 아니라 사회활동 참여에서 오는 심리적 만족감 증대 또한 기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원활하고 안전한 사업운영에...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30일부터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없이 온라인 환경에서도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군산시 사이버평생학습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된 사이버평생학습관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편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실무 위주의 최신과정을 업데이트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강좌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율이 높았던 외국어, 4차산업혁명, IT·컴퓨터, 자격증, 법정의무교육 등 9개 과정 500여 개 강좌로 구성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오픈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K-MOOC)과 온라인 콘텐츠 등을 활용해 평생교육 참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방법은 군산시 평생학습 정보망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사이버평생학습관 바로가기’ 또는 군산시 사이버평생학습관을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수강 신청을 하면, 군산시민 누구나...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에 발맞춰 소비기한 표시제(use-by date) 홍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식품 소비기한은 식품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개한 소비기한 참고값과 영업자의 소비기한 설정실험을 근거로 유통기한보다 기한이 더 늘어난다. 그동안 소비자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섭취할 수 없는 식품으로 인식하여 변질되지 않은 식품을 폐기하여 식량 낭비가 심화되었다. 이에 식약처에서는 식품 제조기술의 발전, 포장재질 변화, 유통환경의 개선을 고려하여 식품폐기물 감소 및 환경, 경제적 편익을 위하여 식품 소비기한으로 법률을 공포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식품의 온도와 습도 등 제품의 맞는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을 때 평균 과자(45일→81일), 두부(17일→23일), 생면(35일→42일), 신선 편의 식품(6일→8일), 햄(38일→57일), 과채음료(11일→20일) 등...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고군산군도의 자랑인 선유도 해수욕장을 사계절 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선유도 해수욕장의 미관 및 안전을 개선하고 편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23년부터 30억 원을 투입해 선유도 관광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예산 3억 7천 5백만 원을 확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며, 2025년에 시설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해수욕장 배후 부지에 광장 및 포켓 공원 조성, 노후된 백사장 호안 및 안전시설 보강, 쾌적한 환경을 위한 미관시설 개선 등 관광객들이 선유도 해수욕장을 훨씬 더 친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선유도 해수욕장은 고군산군도 관광의 중심으로 지난 2017년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개통된 후로 접근성이 편리해짐에 따라 방문객이 급증하여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고군산군도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2023~2024 한국관광 100선(한국관광...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진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설비 관련 유지보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부안군에 위치한 전북대학교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센터에서 센터 구축 전까지 임시적으로 전문인력양성교육, 기술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총 52회에 걸쳐 919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고 태양광 관련 기업의 시제품개발과 시험 성능평가를 지원 하는 등 174건의 기술개발 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시제품 개발지원 등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억 2천만 원 이상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으며 지난해 10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직업능력교육기관 인증을 취득하고, 전북지역산업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으로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 공모에 선정,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는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우수한 평생학습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서로 공유, 널리 알리는 취지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하에 추진된 공모전이다. 시는 이전에도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로 '2021년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2022년 베터투게더 챌린지 100선 공모'에서 2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알려진 바, 이번에도 좋은 정책상 수상으로 다시 한번 명성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김종필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연초부터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여 영광이다”며, “이 수상의 열기를 발판삼아 올 한 해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는 기본과정 강좌 외에 가족, 직장, 세대간의 융합을 도모하는 특화 강좌, 상가, 거리에서의 학습 이벤트(버...

[caption id="attachment_6644" align="alignnone" width="800"] 군산시청 전경[/caption]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장 재가동 이후 군산조선소에서 생산된 블록이 이달 해상운송을 통해 선박건조에 투입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블록 생산의 첫 공정인 철판 가공 공정을 시작으로, 소조립, 대조립, 도장공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생산된 블록은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로 옮겨져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에 쓰여지게 된다. 현재 공장 재가동 이후 생산된 블록은 20여 개 정도이며, 도장공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해상운송을 들어갈 예정이다. 재가동에 따라 군산조선소에서 생산될 블록은 연간 약 10만 톤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시는 전라북도와 함께 재가동에 따른 협약사항 이행을 위한 해상물류비, 인력양성, 고용지원 등의 지원을 통해 군산조선소의 초기 안정적 가동 유지 및 지역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