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기초학력 저하와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최근 코로나19가 진정세로 돌아서면서 학원수업이 정상화되고, 고물가·고금리의 영향으로 가계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코로나 대유행 시기 자녀들의 기초학력이 떨어졌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 또한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산시는 초·중·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격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 등을 발굴·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 및 자기주도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교육플랫폼 '공부의 명수를 통해 에듀테크 기반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과 온라인 튜터 기능을 제공해 학습 중 모르는 문제에 대한 신속한 풀이과정을 제공하고, 교과목에 대한1:1 맞춤형 온라인 학습을 지원한다. 더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양방향(화상)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성장가능성이 높고 좋은 기술력을 가진 유망강소기업과 강소기업을 8일부터 신규 모집한다.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기술력이 뛰어나고 잠재력이 풍부한 유망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군산은 도내 시군 최초로 시행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관내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성장 유도를 위해 유망 강소기업의 맞춤형 지원사업의 지원금액을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 지난 3년간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유망 강소기업 중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 일부를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4월 7일까지 신청 접수 후 1단계 서류 및 현장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유망 강소기업 3개사, 강소기업 3개사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 ‘군산시 유망 강소기업’ 신청 자...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고물가, 에너지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3월 14일 열리는 제254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 23일 확정될 예정이다. 추경 규모는 본예산 대비 3.3%, 542억 원이 늘어난 1조 6천 889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5천 331억 원, 특별회계 1천 558억 원이다. 주요 재원으로는 최종 산정·통보된 2023년 지방교부세 차액 270억 원, 국도비보조금 112억 원 , 내부유보금 등 160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및 물가상승으로 직면한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금,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추진을 위해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등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내역을 반영, 확보한 국...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업무 처리 시 불법적인 침해나 자료 유출 등 위반 현황 및 사례, 개인정보보호 업무 절차 책임 및 취급 주의사항,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절차 등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 사례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고영숙 군산시 정보통신과장은 “공직자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부정이용, 무단유출, 관리 소홀 등 중대한 침해나 비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소중한 시민의 개인정보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을 위한 국비 공모사업에서 지역산업 및 일자리 전문가 7명의 엄정한 심사를 통한 사업계획 검토 평가를 받아 국비 4억 원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전북도와 함께 기업수요 조사결과를 통하여 수요연계형 기술지원, 협업 네트워크 및 사업화의 2개 분야 4개 사업을 발굴해 대응하였으며, 이번 선정으로 국비 4억 원과 지방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이 중견·중소기업으로 생산하는 차종이 대부분 소량으로 생산되고 있다는 특성을 반영해 소량 생산 적합형 생산 및 품질확보 기술, 기술 고도화 전주기 지원, 기업 간 협업 및 마케팅, 사후 이행관리 및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차 클러스터 확산을 위해 지원 대상을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전후방 연계 부품기업으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관기관인 (재)자동차융합기...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대표 관광지 사업의 일환인 문화관광해설사 다양화 사업으로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통영과 거제의 주요 관광지 등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했던 교육 기회 확대, 해설기법 연구 등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향상 시키고 견문을 확장해 군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향상된 수준의 문화관광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의 외도 보타니아, 거제포로수용소, 통영의 운하 및 디피랑 등 주요관광지를 현지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견학했으며 이 과정에서 각자의 지역을 홍보하고, 효과적인 해설 방법 및 해설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분 군산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타 지역의 문화관광해설 서비스와 색다른 관광자원들을 경험하였으며, 앞으로 군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수요자 중심의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1958. 12. 31.이전 출생자로 폐렴구균 다당질 백신의 접종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해당 대상자는 군산시보건소(지소진료소) 또는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은 치명적이며,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의 경우 사망률은 80%로 매우 치명적이다. 폐렴구균 1회 접종만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계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전국 보건소 또는 지정의료기관을 운영시간 내에 방문하면 된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접종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농업인들의 고부가가치 농산업 육성개발을 위해 화훼류 시범재배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농업자원을 활용해 아름다운 농촌지역의 경관을 유지하고 농촌관광, 지역축제 등과 연계함으로써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형태의 경관농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화훼 경관작물 재배를 위해 나리(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초화류 등 적응실증 및 화종선발 재배 결과에 의한 화훼단지육성, 꽃문화 축제 등 다양한 원예자원 기반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대부분 나리재배는 종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국내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개발된 나리식재로 오는 4~5월에 꽃을 보고, 오는 10월 구근생산의 가능성을 실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적응실증을 통해 단계적 확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신동우 군산시 기술보급과장은 “군산시 화훼경관농업 육성으로 군산농업 자원 융·복합화 및 관광상품화로 농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청·장년층의 취업문제와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2023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을 실시할 훈련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은 청·장년 실업자들을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우수기능인력으로 양성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훈련기관의 자격조건은 시 소재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능력개발 기관이며, 모집 훈련과정은 5개 과정 내외로 용접, 건설기계, 전기설비, 전산세무회계 등 인력수요가 많고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중 교육기관이 선정되면 각 기관은 군산 거주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과정별 20명 정도의 교육생을 모집·선발해 4~6개월 동안 훈련을 실시하며, 우선채용 협약을 맺은 관내 기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취업 연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선정되는 훈련기관에는 1인...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 126억 원으로 전기자동차 민간부문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전기자동차 719대(승용 367대, 화물 350대, 승합 2대)를 상반기, 하반기 나눠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금은 차종별 차등지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1,38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900만 원, 승합차는 최대 14,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전기자동차 상반기 민간보급사업은 22일부터 신청접수를 받으며,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맺은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무공해차 구매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경우 보조금은 예산 범위내에서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3개월 이전부터 연속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 법인이 2대이상의 전기자...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개량 및 신축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2023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가구,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세대원 포함)인 가구,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가구,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를 제공하고자 하는 농촌지역 농어업분야 입주기업(법인) 및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자) 등이다. 농촌주택 개량사업 대상자는 농어촌지역에 연면적(부속건물 포함) 150㎡ 이하의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농협을 통해 연 2%의 낮은 금리로 최대 2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고 개량(증축, 대수선)하는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최대 280만 원의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농촌 빈집을 개량하거나 철거 후 신축...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2월 20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혁신적인 청년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창업 희망키움사업(6기)’에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민선 7기부터 이어진 공약사업으로, 창업 초기 어려움을 해소해 창업정착률을 높이고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초기투자비 500만 원과 창업활동경비를 매월 100만 원씩 최대 24개월동안 지원하며 창업 여건을 고려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3D 프린팅 통합 웹 포털 서비스, 3세대 굴삭기 전용 어태치먼트 개발과 같은 기술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과 같은 로컬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초기 창업자 95명을 발굴 육성하였고 이번 모집을 통해 10명을 신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만 39세의 군산시 청년 중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 등록을 한 적이 없는 예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