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 9월10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19년 생활임금액을 시간당 9,018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결정한 최저임금 8,350원의 108% 수준으로 월 급여로 환산하면 1,884,762원이며, 최저임금(8,350원)을 적용한 금액보다 시간당 668원, 월 139,612원을 더 받게 된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사회적 약자인 기간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으로, 시에서는 2016년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7년은 7,050원, 2018년은 8,130원으로 생활임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생활임금액의 결정에 따라 2019년 군산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게 되고 적용 대상자는 월 평균 260여명이며, 국비나 도비를 지원받아 채용되는 근로자는 최저임금법 적용대상이기에 생활임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승복 부시장은 “군산시의 재정여건...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1월 개최되는 ‘2018 군산시 인구정책 시민 원탁토론회’에 참여할 직장인 및 학생을 오는 9월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일방통행식 발표형 토론에서 벗어나 상하개념이 없는 원탁에서 참가자 모두가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그룹별 발표 시간을 가져 최종 정리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회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활용될 계획이다. 첫번째 토론은 '저출산 대응'을 주제로 11월 3일 열릴 예정이며 두번째 토론은 '인구감소 대책'을 주제로 11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군산시민과 관내 소재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는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군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토론회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100명(토론회별 각 50명) 신청 받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원탁토론 진행자 20명을 별...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9월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중국의 옌타이시와 선양시를 방문해 도시교류 강화 및 군산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이고 돌아왔다. 자매도시인 옌타이시에서 열린 제5회 군산・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에는 옌타이 장용샤 시장과 주 칭다오 대한민국 박진웅 총영사, 김동환 옌타이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10개 도시 60여명의 국제교류 관계자가 참석해 도시 간 우호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주 칭다오 대한민국 박진웅 총영사의‘한・중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국제교류 방안’기조 연설에 이어 강임준 군산시장의‘변화와 혁신의 군산, 새롭게 시작합니다’특강이 진행됐으며, 참가도시 대표들이 경제, 문화, 관광 분야에서 군산시와의 교류 방향을 제시하며, 상생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또한 1994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룬 옌타이시의 장용샤 시장을 만나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포괄적 협력 강화에 ...

전라북도 군산시는 제6회 시간여행축제 동안 1930년대 일본식 가옥을 직접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집 투어’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9월13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있는 집 투어’는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1930년대의 일본식 가옥들을 직접 들어가 보고, 문화탐방지도사로부터 시간여행마을 일원에 얽혀 있는 역사와 그 밖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고품격 해설 프로그램이다. 이번 ‘이야기가 있는 집 투어’에서는 지난달 새롭게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구)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과 '구)전주지방법원 군산지청 관사'가 시간여행축제 기간 동안 특별 개방돼 내부까지 들어가 볼 수 있다. 구)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은 개인주택으로 지어졌으나 이후 유통업 관련 회사에 매입돼 활용되면서 우리나라 물류・유통업의 대표 기업과 관련된 역사를 갖고 있는 중규모의 주택건축물로 세부적인 표현 기법이 잘 남아있는 건축물이다. 구)전주지방법원 군산지청 관사는 공공기관...

군산시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읍면동에 접수하면 된다.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수급 불안 및 가격 변동 폭이 큰 노지 원예농산물의 시장가격이 전북도가 정한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90%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상 품목은 ‘가을무와 가을배추’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소재 농지에 직접 가을무, 가을배추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군산원예농협에 출하약정을 이행한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품목당 1,000㎡~10,000㎡이며, 신청 농가가 군산원예농협과 출하약정을 한 후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사업 신청서와 함께 출하 계약서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문영엽 농산물유통과장은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농산물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농민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썸머(Summer) 근대의상 패션쇼’를 진행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물했다. 광복절 기념 패션쇼에서는 근대기 영명학교(현 제일중고교)와 멜본딘 학교(현 영광중・여고)의 교복을 재현해 실제 여고생들이 모델로 나서 관람객들에게 근대기 의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줬으며, 두 번째로 진행된 ‘영화동 스캔들 1930’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패션쇼 형식으로 뮤지컬 공연과 접목해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패션쇼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1일 마지막 패션쇼에서는 무사들이 입던 의복인‘철릭’한복을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소재로 제작해, 철릭한복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름 밤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패션쇼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근대의상’이라는 새로운 근대문화 콘텐츠를 제시해 다양한 야간문화행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

군산시립도서관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중국 베이하이 시립도서관 대표단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도서관간 문화교류와 향후 MOU 체결에 대해 논의했다. 천옌치 베이하이시 부국장과 리다오하이 베이하이시립도서관 관장 등을 포함한 대표단은 8월 31일 면담을 통해 베이하이시 지방문헌을 기증하고 양국 도서관간 MOU 체결 및 업무방식 공유 등을 논의했으며, 9월 1일에는 군산시립도서관의 독서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베이하이시 문화체험전을 진행한 후 군산시 관내 도서관 투어에 함께 했다. 문화체험전은 베이하이시를 알리는 사진전과 중국고전 낭독회로 진행됐으며, 중국 고전시를 낭독하는 낭독회에서는 시립도서관 시낭송회 회원들의 답시 낭송이 이어져 시종일관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병완 시립도서관 관장은 “베이하이시립도서관의 방문을 통해 향후 도서관간 문화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되고 함께 더 나은 도서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중국 광...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오가며 발 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강 시장은 내년 정부예산안이 발표된 상황에서 지난 29일 현안 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설득과 지원요청 활동을 벌였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2019년도 정부 예산안이 전년도 대비 9.7% 증가한 470.5조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군산시 경제회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들을 대상으로 해당부서에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연차별 국비 반영을 요청하기 위한 방문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청년(예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조성(300억 원) ▲소상공인 스마트 저온(냉장・냉동)창고 건립(100억 원)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52억 원) 등이다. 강 시장은 취임 이후 군산시의 어려움을 직접 호소하고 정부지원을 요구하기 위해 국회 및 정부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

전국에서 모여든 버스커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지난 8월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개복동 예술의 거리와 군산시민예술촌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버스커즈 IN 군산(시즌6)’에서는 전국의 26개 팀들이 어쿠스틱, 록밴드, 저글러, 마술, 탭댄스 등 수준 높고 다양한 거리예술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8월26일 본선에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8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전북 지역 ‘음담악설’팀이 ‘그럴 때’외 2곡을 불러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어 최우수상에 대전지역의 ‘오빠딸’,우수상에 경기지역의 ‘달달한 새벽’,장려상에 광주지역 ‘광주버스킹’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개복동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의 창작품, 군산시민의 아나바다, 공예인들의 공예품 등 프리마켓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유롭고 열정적인 끼를 마음껏 ...

전라북도 군산시는 9월 3일 군산사랑상품권의 최초 발매를 앞두고 지난 8월 27일 강임준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및 관과소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사랑상품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군산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유통을 위한 각 부서별 홍보방안 및 지원계획에 대하여 공보담당관을 비롯한 8개 부서의 보고 및 토의로 진행됐다. 부서별 지원계획으로는 공보담당관은 상품권 이용활성화를 위한 자체영상 제작 및 페이스북, SNS를 통한 홍보활동 강화,식품위생과는 가맹점 모집과 관련해 각 협회 및 관련단체에 홍보전단지 및 가입신청서를 배부하고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하고, 기업지원과는 기업체를 방문해 직원들을 위한 명절맞이 선물 구입 시 상품권 구입을 권장하는 등 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사랑상품권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율 혜택이 돌아가는 만큼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주기를 바라며, 시민들이 어디서나 편리...

군산시와 전북도, ㈜프로그린테크(대표이사 김대영)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차질 없는 투자와 고용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8월 24일 시청 면담실에서 이승복 군산시 부시장,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 ㈜프로그린테크 김대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그린테크는 군산국가2산단 2만평 부지에 250여억 원을 투자하여 56명의 고용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며, 군산시와 전북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군산국가2산업단지에 투자를 계획한 ㈜프로그린테크는 250여억 원을 투자하여 군산공장을 신축할 예정으로, 오는 9월에 착공해 2019년에 완공하여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산시는 지난 4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돼, 군산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은 보조금과 관련해 토지매입비와 설비투자비를 일반지역보다 ...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 8월21일 서수면 축동리 일원 7,000평 농지에서 올해 첫 조생종 벼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벼는 수량성과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조평벼로, 서수면 축동리 전업농 이존숙씨가 지난 5월 3일 첫 모내기를 실시한 후 111일만의 수확이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속에서 이뤄낸 첫 벼 수확으로, 당초 26일에 벼베기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제19호 태풍 ‘솔릭’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앞당기게 됐다.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한 서수면 축동리 전업농 이존숙씨는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고자 모든 농가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폭염과 가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쌀을 수확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벼베기 현장을 방문한 문은철 농정과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영농활동을 지속한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