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황긍택) 부설 노인대학(학장 김수경) 수료식이 지난 8일 (사)대한노인회 지회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130여명의 수료생이 참여한 가운데 독창, 라인댄스 기타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학생 시장표창, 수료증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의로 시작했던 2018년 대한노인회 노인대학은 올해 제38기 수료식을 맞이하면서 만학의 결실을 맺어 더욱 빛난 하루였다.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3월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건강증진을 위한 실버건강댄스, 라인댄스, 챠밍댄스,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강임준 군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로 노인대학을 무사히 마친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며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가 행복한 노후의 자기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며 스스로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하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와 공동으로 추진한 ‘어린이 맘껏광장’ 준공식을 오는 11월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 어린이 권리광장 조성사업인 ‘어린이 맘껏광장’은 어린이・청소년 참여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수송근린공원에 사업비 6억 5천만원(유니세프 2억원, 군산시 4억 5천만원)이 투입돼 리모델링 형태로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맘껏광장은 아동이 생각하는 군산의 주요역사의 길, 미래의 주인공은 ‘나’라는 자아실현의 상징성을 부각한 거울, 토론과 프리마켓 등 청소년 교류를 위한 카페 형식의 시설물, 휴식과 놀이가 가능한 다양한 조경시설과 쉼터 등으로 꾸며져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맘껏광장은 모든 아동이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도록 어른과 아동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는 현재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1만여 명이 실업자로 전락하고, 64개 협력업체가 가동 중단된데 이어 164개 협력업체가 폐업에 직면하고 있는 등 유례없는 경제적 위기에 봉착해 있다. 지난 10월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군산을 방문해 새만금 및 군산 일원을 ‘세계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 할 것과 ‘새만금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중심 ’임을 선포했다. 새만금 및 군산 앞바다 일원에 태양광 및 풍력 등 4GW 규모의 신재생발전단지를 조성할 경우, 건설비용 10조원의 투자와 연인원 200만명의 건설인력이 참여하게 되며 10년간 관련기업 100개사 유치, 10만개의 일자리 창출, 25조원의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30만 군산시민의 생존을 위해 대체산업 육성이 절실한 상황 속에서 신재생에너지라는 새로운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군산시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를 군산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군산시는 고용・산업위기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국비 31억을 확보해 실직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규모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펼친다. 이번에 시행되는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은 청년대상 20개 사업에 178명(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군산사랑상품권 지원사업 등), 일반대상 26개 사업에 830명(청소취약지 환경정비, 공원녹지정비 등) 등 총 6개 유형 46개 사업으로,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주말 제외) 참여근로자를 모집한다.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인 군산시민이며, 1순위는 실직자와 그 배우자, 2순위는 취업취약계층 순으로 선발한다. 이번 사업의 경우 한시적으로 재산소득 초과자, 반복참여자도 모집인원 미달 시 선발될 수 있으나, 1세대 2인...

전라북도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래)는 일본과 대만에서 인기가 높은 소형양배추의 수출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4.4ha에서 대폭 증가한 20ha규모의 양배추 수출단지를 조성해 연간 2,400톤의 양배추를 생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국비를 포함한 예산 1억 7천만원을 확보하고, 재배 기반 조성, 수확 후 저장관리, 수출시장 개척, 마케팅 소재 개발, 전용 포장재 개발에 적극 나서 고품질의 양배추를 생산해 수출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 가공 외식업체에도 품질 좋은 양배추를 공급할 계획이다. 문현조 기술보급과장은 “군산에서 생산되는 소형양배추는 일반 양배추 무게의 3분의 1정도인 1kg 내외의 소형으로 식감이 부드럽고 아삭하면서 당도가 높아 생식용으로 적합하며, 국내에서도 젊은 층과 1인가구를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전체 양배추 재배면적은 7,023ha(2018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며 이중 소형양배추는 30여 ha로 추...

‘4000여명의 전국 도서인들의 축제가 오는 2020년 군산에서 펼쳐진다’ 한국도서관협회는 10월24일에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 도서관대회’개막식에서 2020년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를 군산에서 개최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57회 전국도서관 대회가 2020년 10월 21일(수)에서 23일(금)까지 3일간 각종 독서문화 포럼, 세미나 및 130개의 도서관 문화 전시회 부스 등 다양한 도서관 문화진흥 프로그램들이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리게 됐다.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정부 관련부처 인사 및 지자체 주요 인사, 도서관 관련 단체, 해외 주요도서관 관계자, 문헌정보학 전공자, 전시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정보와 미래지향적 정책 및 성숙한 도서관 문화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는 도서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도서관대회가 열리는 3일 동...

군산시는 형식을 탈피한 소통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들과 시정 현안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시민에게 듣다! 시장과의 톡&톡’이라는 시민대화를 추진한다. ‘시장과의 톡&톡’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오는 26일 첫 시민대화가 시작된다. 강임준 시장은 민선 7기 시작과 함께‘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을 시정방침으로 정했으며,‘시민이 만드는 자치도시’를 시정목표 중 하나로 두고 시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추진되는‘시장과의 톡&톡’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주제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시에서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시민대화에 단 1명의 시민이 참석하더라도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시정을 추진하는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시민대화와 더불어 ‘시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지난 10월18일 시청 면담실에서 도서지역 LP가스 노후시설 및 부적합 시설 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서지역 LP가스시설 개선사업’은 가스안전 서비스 사각지대인 도서지역 LPG 사용가구의 노후화된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장치를 보급해 가스 사고 예방 및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관내 9개 도서지역(개야도, 관리도, 두리도, 말도, 명도, 방축도, 비안도, 어청도, 연도)에 대해 실태점검 및 전수조사를 시행했으며, 이에 따라 시에서는 도서지역 LP가스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추경예산에 편성한 바 있다.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도서지역 400세대를 대상으로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과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타이머콕 설치, 부적합 장소에 설치된 온수기 이전 설치 등을 추진할 ...

군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2019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시군의 도시민 유치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각종 정착이주 지원, 지역민과의 화합도모 및 도시민 유치를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대상지역을 선정했으며, 최종적으로 군산시를 포함해 15개 시군이 선정되었다. 시에서는 군산시귀농귀촌협의회(회장 전호성)와 함께 귀농귀촌 박람회 및 도시민 상담・홍보 행사 참여와 귀농귀촌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해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물을 이끌어냈다. 김병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산시가 2015년부터 4회에 걸친 도전 끝에 사업에 선정된 만큼...

군산시가 지난 2016년 지역주민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조성한 ‘도란도란 우체통거리’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우체통거리는 2016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된 주민공모사업에서 우체국 일원 주민들로 구성된 ‘도란도란공동체’가 참여하면서 원도심 중앙로 상가 일원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지역 활성화 및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의 모범사례로 부각되며 관광객과 함께 타 시군 지자체, 기관 견학 등 벤치마킹 방문(78회, 2,266명)이 쇄도하고 있고, 거리 조성 후 빈 점포 감소와 함께 신규창업 점포가 늘어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우체통거리에는 캐릭터 우체통과 특색 있는 경관조명, 아트월 등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어 거리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제1회 손편지 축제’를 개최해 손편지 쓰기, 우체부 아저씨 체험, 공예 체험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

지역경기 부양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군산사랑상품권이 지난 9월 3일 유통이 시작된 이후, 9월19일 하루만에 10억 9백만 원어치가 판매되는 등 현재까지 총 80여억 원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돼 상품권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 타 지자체의 경우 대부분 관에서 직원들 월급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거나 대기업의 구매를 유도하는 등 기관과 기업체 구매가 많은 반면, 군산사랑상품권은 판매액의 91%가 시민들의 자발적 구매에 의한 것이다. 판매 개시 전 상품권 가맹점 모집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릴레이가 이어졌던 것과 같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시민의식이 상품권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군산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하고, 관내 농협 및 전북은행,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현재 상품권 가맹점은 6,300여개로 음식점, 슈퍼, 학원, 주유소, 미용실, 병원, 약국 등...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군산시 해신동 소재 삼빛교회(목사 신태성)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7일 해신동주민센터(동장 한유자)에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신태성 삼빛교회 목사는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성도들과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오)에서는 임원진을 비롯한 위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된 백미 10㎏ 80포를 중앙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군산시 미성동에 소재한 ‘우리들마트’(대표 김종회, 김경순)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추석맞이 선물꾸러미를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20가구에 전달했다. 미성동 관내 10개 자생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백미 10㎏ 120포(330만원 상당)를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했다. 미성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