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행정안전부가 고용위기지역 소재 업체 우대, 청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우대, 여성・장애인기업 우대 방식 개선, 노동시간 조기단축 기업 가산점 부여 등을 내용으로 개선한 ‘지방계약제도’가 12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제도 개선을 통해 고용위기지역인 군산시와 울산 동구, 창원, 거제, 통영, 목포 등은 지역업체가 해당 지역 공사・물품 입찰참여 시 낙찰에 유리하도록 가산점(0.5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 업체들의 참여기회 확대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청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여성 및 장애인 고용우수기업 등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계약제도 개선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진성봉 회계과장은 “행정안전부의 지방계약제도 개선을 통해 고용위기지역에 대한 지역업체들의 가산점 부여로 타 지역업체들보다 입찰 경쟁력에서 유리한 만큼, 지역업체들과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하며 “입찰 ...

군산시가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월명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문화 공연장, 광장, 쉼터, 화장실 등 문화 편의시설 확충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월명동 우수저류조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근대쉼터가 음악회 개최 등 버스킹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개복동 골목길에 방치되어 있던 공터를 디자인 골목길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모과쉼터는 샛길시장 등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초원사진관 인근 골목안길에 조성한 느루쉼터는 작은도서관 역할과 함께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만남의 광장과 골목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다양한 쉼터 조성과 함께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화장실을 확충하고, 13개소(공공화장실 6, 개방화장실 7)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축제, 박람회, 프리마켓 등 대규모 ...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우리동네 대기정보’앱을 활용해 미세먼지에 대비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우리동네 대기정보’앱은 GPS를 통해 군산시 3개소(소룡, 신풍, 개정동)에 설치돼 운영 중인 대기오염 측정소의 대기질 정보를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앱으로써,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우리동네 대기정보’앱은 인터넷 주소창에 www.airkorea.or.kr을 입력하거나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우리동네 대기정보'를 검색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올해 7월 1일부터 미세먼지(PM-2.5) 주의보 기준이 90㎍/㎥에서 75㎍/㎥ 이상(2시간 지속)으로 기준이 강화되어 미세먼지가 점차 높아지는 11월부터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산시는 현재 3개 대기측정소를 통해 지역별 미...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며 스스로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하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와 공동으로 추진한 ‘어린이 맘껏광장’준공식을 지난11월24일 개최했다. 전국최초로 추진한 어린이 권리광장 조성사업인 ‘어린이 맘껏광장’은 어린이・청소년 참여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수송근린공원에 사업비 6억 5천만원(유니세프 2억원, 군산시 4억 5천만원)이 투입돼 리모델링 형태로 조성됐다. 맘껏광장은 아동이 생각하는 군산의 주요역사의 길, 미래의 주인공은 ‘나’라는 자아실현의 상징성을 부각한 거울, 토론과 프리마켓 등 청소년 교류를 위한 카페 형식의 시설물, 휴식과 놀이가 가능한 다양한 조경시설과 쉼터 등으로 꾸며져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맘껏광장은 모든 아동이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도록 어른과 아동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하며 “미래의 주인공들이 자긍심을...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 11월23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국내외 선사와 전라・충청지역 수출입 기업 등 물류업체 관계자 300여명을 초청해 신규 물동량 유치를 위한 '군산항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군산항만물류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후원했으며, 군산항 이용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서해중부권의 관문으로 거듭나고 있는 군산항의 장점과 비전, 다양한 인센티브와 군산항 개발계획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군산항 현황 및 이용 혜택의 설명과 신남방정책을 선도하는 군산항의 역할에 대한 특강 등이 이어졌으며, 군산항 부두운영사와 선사, 항만유관기관이 상담・홍보부스를 운영해 수출입 기업들과의 즉석 상담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강에 나선 박근식 중앙대 교수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수출입 교역과 물류-운송 네트워크가 빠른 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한국과 동남아 지역간 물동량 파악을 통한 비즈니스 모...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23일 제214회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2019년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2019년 군산시 시정운영의 핵심 키워드는‘골목상권’,‘에너지자립’,‘먹거리순환’으로 강 시장은 이 3가지를 중심축으로‘군산형 선순환 자립경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의 힘으로 이룬 경제성장의 혜택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일자리와 복지, 교육과 문화로 시민들에게 골고루 되돌아오는‘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제조업 위주의 산업생태계를 지속가능한 미래형 산업으로 다원화하여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첫 도입된 군산사랑상품권과‘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시민투자를 중심으로 한 태양광 발전...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난 2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제17회 한중일 환황해 경제・기술 교류회의’에서 지방공공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한일경제협회, 중국 환황해지구 경제무역협력위원회, 일본 큐슈경제국제화추진기구 등 3국의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수여한 것이다. 군산시는 환황해권 국제교류 발전을 위해 중국 통상사무소 설치, 군산항 포트세일, 한중일 섬 사진전 개최 등 지방정부 차원의 폭넓은 공공외교를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산에서 한중일 3국의 경제협력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중요한 회의가 열린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수상의 영예까지 안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황해권 경제중심의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제17회 한중일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한중일 3국이 무역・투자・산업기술 분야의 긴밀한 ...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면장 서순만)과 옥서면(면장 고석권)에서는 합동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옥산면에 거주하고 있는 저장강박증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 가정은 장애와 수집 강박증으로 집안 및 마당에 쓰레기를 쌓아놓고 생활해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나 본인 거부로 정비를 추진할 수 없었다. 올해부터 권역형 맞춤형복지사업이 시행되면서 맞춤형복지팀의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설득한 결과 개선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정비활동에는 옥산・옥서면 직원 및 마을이장, 희망근로자 등 20명이 참여하여 16톤의 묵은 쓰레기를 처리했으며, 청소 후에는 사회적기업의 도움을 받아 소독작업까지 마쳤다. 정비활동에 나선 마을이장은 “너무 많은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어 늘 마음 한켠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말끔하게 처리되니 맘이 뿌듯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전라북도 군산시가 평생교육의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임준 시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이승복 부시장이 지난 11월16일(현지시각)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열린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제15회 세계총회에서 평생교육을 통한 군산 원도심 재생사업의 사례로 ‘IAEC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우수교육도시상은 ‘참여를 통한 시민 교육(Civic Education through Participation)’이라는 IAEC의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정신에 부합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평생교육 관련 혁신 시책을 펼친 도시에 주어진다. 군산시는 전 세계 IAEC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교육도시상에 공모해, 심사를 거쳐 과나후아토(멕시코), 세투발(포르투갈)과 함께 세계 3대 평생교육도시로 선정됐다. 국제교육도시연합(IAEC)는 “군산시의 원도심 재생...

강임준 군산시장이 국회 심의기간 동안 내년도 국가 예산확보를 위해 연일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1월5일 국회를 방문한데 이어 11월12일 중앙부처(행정안전부)와 국회를 방문해 2019년도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증액과 삭감 방지를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활동은 고용・산업위기지역인 군산시의 경제회복을 위한 대응 방안으로, 내년도에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하기 위함이다. 이날 강 시장은 먼저 행정안전부를 방문, 최병관 지역경제지원관을 만나 군산사랑상품권이 발행되면서 매출상승 요인이 없는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소상공인 매출액이 상승되고 있는 점과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상황을 강조하고, 내년도 국비 200억 추가 지원을 통해 군산사랑상품권을 지역주도형 경제활성화 성공모델로 정착시켜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국회를 방문해 행정안전위 위원장 인재근 의원...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한 바가지 정도의 마중물이 필요하다. 군산경제라는 물을 힘껏 끌어올리기 위한 마중물로써 ‘군산사랑상품권’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발매 19일만에 100억원 판매 돌파!’,‘1~2차 발행금액 310억원 전액 판매’라는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는 군산사랑상품권은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넘어 지역의 소비패턴을 바꾸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끈끈하게 엮어주는 등 군산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군산사랑상품권의 유통이 성공적으로 이뤄짐으로써 시민들이 타 지역 소비를 줄이고 관내 골목상권을 이용해 소상공인의 매출액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가 가맹점 700개소를 대상으로 ‘군산사랑상품권’유통으로 인한 매출 영향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71.4%의 가맹점이 매출이 상승했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도소매업, 음식점업과 같은 업종은 10% 이내의 매출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주유소 등 일부 업종...

서민금융진흥원이 지역방문으로는 최초로 오는 11월13일 군산시 공설시장 1층 광장에서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을 실시한다. 최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군산시의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서민금융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예측돼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상담을 실시하게 됐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 및 금융 서비스(채무조정・자금대출)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3개 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재단) 7명의 전문상담사가 햇살론, 새희망홀씨대출, 미소금융, 개인워크아웃, 개인파산 및 개인회생 등의 금융서비스를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 상담과 더불어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공설시장, 신영시장, 역전시장을 방문해 고객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며 홍보물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대출을 알고 싶은 시민, 과중채무에 시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