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래)가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의 특별한 만남인 권역별 농촌체험 ‘팜파티’를 진행한다. '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팜과 파티가 결합된 것으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 농촌체험, 공연,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체험 활성화와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24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농촌체험 팜파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체험 팜파티는 “청암산 에코권, 대야권, 동군산권”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팜파티는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전통음식과 도자기 만들기, 목공예와 다도체험 등의 농촌체험과 팜파티를 연계하여 체험객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4개의 농촌체험농가는 특화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음식과 다과를 나누는 팜파티를 진행으로 체험농장 홍보와 함께 농산물 판...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시민들이 민원정보를 한눈에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각 과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시민편의 제도 및 알림정보를 한 곳에 모은 '한눈에 알 수 있는 민원안내' 책자 총 2,500부를 제작 배포했다. 186쪽 분량으로 만들어진 이 책자의 주요내용은 과별 전화번호안내, 민원신청시 구비서류, 운영내용, 이용방법 등을 자세하게 수록했다. 또 민원안내 책자는 생활에 밀접한 각종 일반신고사항 및 지원사업 등의 공공서비스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도록 27개 읍면동 주민센터 및 통리장, 아파트관리사무소, 경로당 등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원 안내책자 제작 배포를 계기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행정서비스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공공서비스 혜택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군산시가 전국에서 군산을 찾아와 지역문제를 창업 아이템으로 해결하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을 만나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9일 영화동에 위치한 ‘로컬라이즈 군산’카페에서 군산시장, SK E&S 소셜밸류기획팀, 언더독스 관계자, 청년창업팀 등 20여명이 참여해 ‘군산시장, 청년창업가에게 듣다’를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창업가들은 SK E&S가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지원하고 있는 ‘로컬라이즈 군산’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창업팀이다. ‘로컬라이즈 군산’은 민간기업이 창업가 육성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에 나선 국내 최초의 시도로 사업비와 업무공간, 숙박시설을 지원하고, 창업가를 육성하는 사회적 기업 ㈜언더독스가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군산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반 사업부터, 커뮤니티 프로젝트, 폐건물 전문 인테리어 사업까지 매우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총 23개팀이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수년간 군산도시재생사업...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에서는 ‘전기차 2차전지 자동화장비 전문기술인력 양성과정’ 훈련생을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훈련은 시의 미래 성장동력인 전기차 산업에 대응해 전문지식과 기술교육이 5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군장대학교에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전문지식과 기술과 사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으로 공업역학, 유체역학, 열역학, Viseal C 등이 진행된다.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는 교육 수료 즉시 취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연계형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훈련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450-130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남균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차 산업이 창출할 일자리에 가장 먼저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배출함으로써 관내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군산시가 정부 생활SOC 3개년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최근 국무조정실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명회에서 정부는 연내 생활SOC 사업 공모를 통해 지자체가 희망하는 사업들에 대해서 종합검토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난 26일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생활SOC추진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추진 담당부서 계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3개년 계획 공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정부에서 발표한 144개의 생활SOC 시설에 대해 5월중 부서별 수요조사를 면밀히 실시하도록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다른 공공시설 사업과 연계 또는 국・공유지 활용 복합화 대상사업발굴과 시설 신축 시 소요되는 운영비 등 가용 예산에 대한 실무적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승복 부시장은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체육시설, 주거지주차장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 확충을 위해 정부 공모에 선제적...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올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밝혔다. 지난 3월 GM군산공장 부지 매각에 따른 협약 이후 군산 경제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강 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군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시민기업을 설립해 시민과 함께 수익을 공유하는 시민중심의 발전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기업을 통해 시에서 얻은 수익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에 중점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교류에 유동적 대응으로 글로벌 군산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는 63명으로 이루어진 제 4기 외국어 통역봉사단이 발족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통역봉사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기 군산시 외국어 통역봉사자 발대식’을 개최됐다. 군산시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게 될 통역봉사단은 총 8개 언어권의 통역봉사자 63명으로 이뤄졌다. 통역봉사단은 2년 동안 군산에서 개최되는 각종 대회・축제・국제 행사를 비롯해 기관・단체와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김인생 자치행정국장의 격려에 이어 정회상 군산시 국제관계 명예대사는 ‘4차산업시대에 요구되는 통역의 역할’강의로 통역봉사자역할을 강조했다. 군산시는 민관의 국제교류시 유동적 대응을 위해 ‘글로벌 서포터즈’구성으로 문화사절단인 통역봉사자와 함께 동반성장을 시킬 계획이다.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가 부부힐링캠프 ‘디스이즈 포유’프로그램 참여 20가정을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활동 중인 부부가 자연과 더불어 사색하고 명상하며 활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부부힐링캠프는 오는 30일~31일(1박2일)에 충주 고도원의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향기치료, 마사지, 명상법 등으로 심신을 치유하며 마음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산시가 군산상품권 판매처 확대를 위해 국민은행과 군산사랑상품권 추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은행이 상품권 판매 대행점으로 추가돼 기존에 4개 은행 72개 지점에서, 5개 은행 76개 지점으로 확대된다. 관내 국민은행은 나운동지점, 수송동지점, 군산종합금융센터(평화동), 군산시청점 4개 지점이 있으며 4월부터 군산사랑상품권 판매 및 환전 업무를 개시한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국민은행과의 추가협약 체결로 시민의 상품권 구매와 가맹점의 환전이 용이해졌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해 온라인에서도 상품권 구입과 환전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며, 상품권 부정유통 질서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군산시는 상품권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서 상품권 구입→사용→환전으로 이어지는 상품권의 일련번호 흐름을 추적하여 상품권 유통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어 부정유통 가맹점에 대한 가맹점 지정 취소 및 부당이득금 환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상품권의...

군산시 중앙동 주민센터가 지난 19일 사랑의 배식봉사를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분기별로 꾸준히 배식활동을 펼쳐온 중앙동은 이날 주민센터 직원,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사랑나눔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복지관 구내식당을 찾은 어르신에게 음식과 간식을 제공했으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정오 주민자치위원장은 “꾸준히 나눔 문화를 실천해 따뜻한 정이 넘치는 중앙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진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가 농업, 자녀교육, 건강, 자기계발 등 여러 분야의 유명한 강사를 초빙해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한다. 올해 10회에 걸쳐 실시되는 ‘찾아가는 새만금아카데미’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첫 번째로 ‘토종콩 발효식품 세계화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대한민국 신지식농업인 제229호이자 국산 콩의 여왕으로 불리는 함정희 대표의 강의로, 군산시 농업인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 함 대표는 환경, 음식물 오염으로 인한 독성물 해독력이 뛰어나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는 토종콩과 발효토종식품을 집중 소개한다. 함 대표는 원광대 박사과정 수료 후 콩에 대한 학술 연구로 지난해 ‘농업인의 날’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최근 대한민국 노벨재단에서 ‘노벨 생리의학상 대한민국 후보’로 인증되기도 했다. 또 쥐눈이콩과 마늘로 개발한 ‘쥐눈이콩 마늘 청국장환’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산 친환경 농산물과 우리 콩으로 직접 담근 된...

군산시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우리 딸 찬(饌)’s 밑반찬 지원 사업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통장, 협의체 위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저소득 20세대에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밑반찬 지원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을 발굴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지원 받아 2년 째 추진되고 있다. 정길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숙 경암동장은 “지난 1년 간 밑반찬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이웃을 돕는 복지공동체 조성과 민관이 협력하는 동네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