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환)는 최근 외국에서 유입되어 과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화상병, 곰보병, 돌발해충 방제를 위하여 국도비를 포함한 2천3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방제약제를 전량 무상지원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병으로 나무의 잎, 꽃, 가지, 과일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사과와 배에 피해가 심하며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188농가 131.5ha에서 병이 발생해 과원을 폐원하는 등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다. 또한 사전방제를 하지 않거나 행정기관의 이행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피해 발생에 따른 손실보상금 일부 또는 전액이 삭감되므로 반드시 공급받은 약제로 사전방제를 해야 한다. 과수 병해충 방제약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이번달 17일까지 관할지역 농민상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는데 신청대상은 화상병은 사과와 배, 곰보병은 자두, 매실, 살구, 복숭아 등 핵과류, 돌발해충은 모든 과수가 해당되며 최소 경작면적은 0....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이달부터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 실적에 따라 장려금을 지급하는 ‘농촌 폐비닐 수거 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영농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는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및 매립될 경우 토양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폐기물이다. 이에 군산시는 폐비닐과 폐농약용기의 수거 제고와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거된 실적에 따라 수거 장려금을 지급한다. 장려금은 비닐의 상태와 이물질 함유도에 따라 1kg당 A등급은 160원, B등급은 130원, C등급은 120원을 지급하며, 폐농약용기류는 1kg당 플라스틱은 1,600원, 유리병은 300원, 봉지류는 3,680원을 지급한다. 폐비닐은 흙 등 이물질을 제거 후 재질·색깔별로 구분해 운반이 쉽도록 묶어 배출하고, 농약 용기류는 농약을 완전히 사용한 후 유리·플라스틱·봉지류로 구분해 그물망이나 마대 등에 모아 마을 공동집하장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해 계량된 양에 ...

군산시가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후속조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강임준 시장)는 12일 군산시 청년뜰 3층 강당에서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상생협약 이후 이행 과제라는 주제로 전기차 클러스터 내 상생협의회의 역할과 운영, 선진형 임금체계 도입 및 임금수준 실행 방향, 원․하청간의 수평적 계열화 구축에 관해 외부 전문가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0월 24일 많은 관심 속에서 치러진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이후로 2차례의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군산형 일자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구하는 사회적 대화 창구로써 노사민정 각 주체의 지속적인 역할을 다 해오고 있다.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강임준 시장은 “오늘 워크숍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성공 구...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안전용품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 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조끼, 미세먼지 마스크 등 안전용품을 오는 25일까지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두고 리어카 및 손수레를 이용하여 수집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으로써 지난 2월과 8월에 읍·면·동주민센터 및 고물상을 통해 전수조사한 결과 남자 90명 여자 85명 총175명이다. 시는 자원재활용 수집 촉진과 어르신 및 장애인의 복지증진 등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매년 재활용품 수집인의 현황파악을 위한 전수조사와 안전용품 수요조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채왕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재활용품 수집인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 란다”면서,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L.A 한인축제 우수 농수산물 엑스포 참가로 미주 시장 판로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타코마시(시장 우다스)의 초청으로 타코마를 방문 중인 강임준 군산시장 일행은 타코마시 시장 일행 등과 함께 21일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해 간담회를 갖고 은행나무를 식재하는 기념식수 행사도 가졌다. 지난 4월 군산시를 방문한 바 있는 우다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양 도시의 교류가 이제 심은 나무가 커가는 것처럼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의 교류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1979년부터 교류를 시작한 군산시와 미국 타코마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분야별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간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각 분야별 민간단체 간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강임준 시장은 타코마에 있는 아태문화센터에 들러 워싱턴 주 지역 교...

군산에서 카라반페스티벌, 경량항공기 탑승 체험 등 이색체험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려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전북 최대규모 캠핑·낚시박람회인 '2019 새만금오토&레저캠핑쇼'가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이하 GSCO)에서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캠핑카, 캠핑용품, 낚시용품 등 50여개 업체, 340여개 부스규모이며, 카라반 페스티벌, 경량항공기 탑승체험, 신나는 모터쇼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캠핑관’에는 국내 굴지의 캠핑카 제조사인 아리아모빌, 독일 프리미엄 카라반 본모빌, 실용주의 캠핑용품 브랜드 미니멀웍스 등 20여 개 업체가 2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낚시관’에는 바다로요트, 바다의신, 몬스터코리아 등 30개 업체가 140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낚싯대, 릴, 찌, 낚시보트 등 다양한 ...

새만금 및 유휴부지에 재생에너지 발전사업(태양광‧풍력 등)을 통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보급과 주민수익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자기관 설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최근 시민투자 발전사업을 위한 출자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와 시의회 간담회를 가졌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타당성 검토 용역은 출자기관 설립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새만금 및 유휴부지에 재생에너지 발전사업(태양광‧풍력 등)을 통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보급과 주민수익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출자기관 설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용편익 분석결과 1.09이상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관내 주민 1,000여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출자기관을 설립하여 재생에너지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중점 추진할 경우 주민복리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60%가 긍정,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수송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우리 농식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추석이라서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수요처 발굴이 필요한 만큼 군산상공회의소와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에서도 공동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이 날 캠페인은 양파, 마늘 등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업의 어려움 완화를 위한 소비 진작활동으로 내고장 상품 구매 홍보, 우리 지역 농특산품 홍보물 등을 배부했으며, 이번 캠페인이 농업인들에게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실시했다.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상공회의소와 군산시 그리고 농협중앙회가 함께 추석 공동 캠페인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해 기업과 농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병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우리 지역 농식품으로 마음을...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가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지스코 일원 등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올해 13회로 군산에서 10년 연속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팀(KSAE Grand Prix)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각 부분별로 경쟁이 이루어지고 총 상금규모는 3,500만원 상당이다.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대학생들이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하여 경주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102개 대학교 195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한 국내 최고의 대회다. 또한 대학생들에게 자동차를 직접 설계 및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문가로 양성하고자 개최하고 있으며 자동차를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축제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회는 Off ...

강임준 군산시장은 5일, 관과소 읍면동장 등 시 간부 전체가 참석하는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해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따른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군산시 제조업체 중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은 약 1.4%인 20여 개 정도로 대부분 산업기계․부품과 화학 및 수지 등 첨단 소재를 재료로 사용하는 업체들로 파악됐다. 이들 기업은 6개월 이상의 소요부품을 보유하고 있고 일부는 대체가능 품목이 있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일본의 의존도가 높은 일부 기업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군산시는 시청과 산업단지 내에 피해 신고센터 2개소를 운영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업 지원 유관기관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와 유기적으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기업의 피해 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갈...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30일(화) 군산공설시장 청년몰 사업단과 연합해 군산공설시장 청년몰에서 청년상인 5명과 '군산공설시장 청년몰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공설시장 내 청년몰에 입주한 청년상인들로 구성된 '군산공설시장 청년몰 협동조합'은 청년몰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꽃게육수팩’의 판매 활성화와 더불어 조직화를 통한 청년상인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2019년도 청년몰 사업으로 청년몰 특화상품 개발 및 제품출시, 지역 및 홈쇼핑등을 통한 판로개척, 조직화를 통한 수익창출 아이디어 씽킹 과정 등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총회에서 조합장으로 선출된 박규영(청년몰입주, 고메1370운영)대표는 “청년상인조합은 청년몰 상인뿐만 아니라 전체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설립된 조직”이라며 “앞으로 청년 조합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7기 공약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임준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국・소・과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사업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총 5대 분야 169개로 확정한 공약사업은 100% 완료됐거나 이행후 계속추진중인 사업이 26개, 50%이상 이행된 사업이 35개, 50%미만인 사업은 108개 사업으로 평균이행율은 42.2%로 나타났다. 이행 완료된 주요공약으로는 공동주택 분쟁조정위 상시기구화, 군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맞춤형복지 확대시행, 출산지원금 인상, 어린이집 및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평생교육 사업 운영, 군산 특례보증지원사업 확대, 농업 생산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시설근로자 처우개선 등이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1년이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중앙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