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코로나시대 청년 취업을 위한 일자리 매칭데이가 열리며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동안 군산시 청년뜰(청년․창업센터)에서 지역의 19개 중소기업과 청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지역경제가 그 어느때 보다도 침체된 가운데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연계 매칭해 청년 일자리를 제공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지원자들의 발열체크는 물론, 시간대별로 면접시간을 조정 배분하고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은 지역정착형인 ‘만나보중소기업 청년연계사업’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지역의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근무하게 되며 향후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통한 자산형성 등 지역에 정착할 수...

군산시가 신시도의 아름다운 주거 경관 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전라북도의“2019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공모에 선정된 옥도면 신시도의 '바다향 머금은 산들 프로젝트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연말까지 12억 5천만원을 투자해 쉼터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와 슬레이트 지붕개량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마을의 전통과 설화, 섬마을의 애환을 담은 벽화, 건물 도색 및 경관조형물 설치해 경관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모 준비와 설계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할 수 있도록 많은 소통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사업 완료까지 주민참여형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주거환경 개선과 경관 향상 완료되면 오는 2021년 개장 예정인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과 고군산군도 비경이 어우러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최영환 안전건설국장은‘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 특성을 최대...

군산시와 전북 도의원들이 주요 사업과 시정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22일 지역 도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정 운영 방향 공유와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기학 의원, 김종식 의원, 조동용 의원, 문승우 의원 등 4명의 도의원과 강임준 시장을 비롯한 신현승 부시장, 국·소장 등 군산시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전북도 협조가 필요한 주요 사업과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 신규 매립지 귀속 지자체 결정신청 시기 조절 등을 통한 인근 지자체간 분쟁 발생 해소를 위해 전북도의 적극적인 중재 역할 필요성을 논의하고, 공공기관 새만금 이전 공동대응, 원거리 도서 지역 여객선 운임비 도비지원,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조성사업, 꼬꼬마 양배추 저온 유통체계 구축사업,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등 여러 현...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인구정책 UCC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 발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33일간 공모했던 '2020 군산시 인구정책 UCC 영상공모전' 5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군산시 인구정책 및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모주제는 저출산 대응, 일자리 분야, 정주여건 등 인구문제와 관련된 분야로 공모기간동안 총 16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심사는 소관부서 사전심사를 거쳐, 지난 24일 개최된 제3회 인구정책위원회에서 최종심사가 이뤄졌다. 최종심사는 고유성, 독창성, 활용성, 적합성, 작품성의 5개 평가항목에 근거한 심사기준표에 따라 진행되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으로 총 5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혜나의 행복일기, 우수상은 작은 소중한 나의 별, 장려상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우리아이는 누가 보살펴...

군산시가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군산해역 연안 어장의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6월부터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으로 4억1천만원을 투입해 이달말까지 개야도·말도·관리도 해역에 조피볼락 20만 마리, 넙치 55만 마리, 말쥐치 56만 마리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무상으로 분양받은 수산종자를 방류하는 무상방류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해삼 10만 마리를 방축도 해역 방류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명도·선유도 해역에 꽃게 10만 마리, 주꾸미 10만 마리 각각 방류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무녀도·방축도·연도 해역에 바지락 500만 마리, 해삼 20만 마리 방류할 예정으로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성원 수산진흥과장은 “해수면 수온상승 등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에 따라 어업 생산성 유지 및 고부...

군산시가 도내 최원거리 영해기점 도서인 어청도와 인접 연도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는 강임준 시장이 도내 최원거리 영해기점인 어청도 등 도서현지를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및 주요사업 현장을 살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어청도 지역의 주요사업으로는 양질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2억원을 들여 식수원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또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총 56억원을 투입해 금년도 완료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6억5천만원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을 금년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어민소득이 날로 감소하면서 생활고가 어려워지고 있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어청도, 연도해역에 인공어초 및 해중림사업을 지속 추진중으로 고부가가치 해삼 서식장 조성사업으로 작년도 연도해역 16억원, 금년도 어청도 해역에 18억원을 투자해 어민소득을 높이고자 추진중에 있다. 특...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방정부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 미래형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산시는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선유도에 우리나라 지방정부 최초로 4차 산업의 선두에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하여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9년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은 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승차인원은 15인명, 최대속도는 25km로 국토교통부 운행허가 승인을 받았다. 현재 선유도 수원지 주차장과 선유도항까지 약 1.5km 구간을 시험운행 중이며, 선유3구, 선유1구로 연결되는 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해수욕장과 망주봉을 오가는 총연장 3.0km 구간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선유도 수원지에 자율주행 체험존을 조성하여 드론, 자율주행 등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는 국내 최초 자율주행 체험존을...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동시에 설치해 에너지원간 융합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요금을 줄이는 사업으로 설치비의 최대 80% 정도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에 군산시는 동부권지역(임피면, 서수면, 대야면, 개정면, 성산면, 나포면)을 대상으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동부권 지역 주택, 건물 등을 소유한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해당 면 주민센터나 마을 이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사업 신청서를 오는 6월 12일까지 제출하며, 공모 결과는 공단의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확정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중장기 계획에 의해 군산시...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로 인해서 군산지역 기온이 평년대비 0.7℃ 정도 높아 보리 출수기가 1주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시기에 주로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을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보리 붉은곰팡이병(적미병)은 보리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이삭이 여무는 시기에 주로 발생하는 곰팡이병으로 보리 이삭이 나온 후 평균기온 18~20℃, 상대습도 80%, 강우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병 발생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본격적인 출수기인 4월 중하순경 잦은 강우가 예상되어 붉은곰팡이병이 발생하기 좋은 기상조건이 될 수 있어 적용약제에 의한 방제와 포장관리가 중요하다.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출수기 전후로 강우가 예보되면 디페노코나졸·프로피코나졸 유제, 캡탄 수화제 등 맥류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포하고, 보리밭 습도가 높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파는 등 물 빠짐을 좋게 해야 한다.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보리 붉은곰...

군산시가 철새도래지에 AI 차단을 위한 예방을 강화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 금강하구둑 철새도래지에 드론을 이용한 항공 소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금강하구둑은 고위험 철새도래지로서 매년 가창오리 40만수 등이 월동하는 지역이다. 2020년에는 금강 철새도래지 주위를 살수차를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AI 항원 검출도 없었다. 군산시는 봄철이 다가오면서 경작농가가 증가하고 있어 영농작업 장비나 사람에 의해 AI가 유입될 수 있어 야생조류들이 먹이활동을 하는 경작지를 중심으로 드론을 이용한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드론은 차량이나 사람의 손이 미치지 않는 범위까지 소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소독을 실시 할 수 있다. 이번 드론을 활용한 소독은 5개팀이 5개 구역으로 분할해 시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AI등 가축전염병의 예방에서 가장 ...

군산배달음식업계의 새바람이 될 '배달의 명수' 모바일 앱이 13일 출시됐다.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군산 음식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군산시는 야구명문인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에서 이름을 딴 배달의 명수로 군산시민과 함께 지역사랑의 마음을 담아 “경제야 날아라”는 비전아래 경제회생의 역전홈런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출시와 더불어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 대상자들이 배출하는 쓰레기 수거와 소각으로 연일 고생하고 있는 직영미화원들에게 배달의 명수로 직접 격려물품(치킨)을 주문해 전달했다. 수송동에 위치한 치킨점 사장님 A씨는 “사장님 어플 주문 알림음인 ‘명수야 홈런!’ 처럼 코로나19와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 광고료와 수수료가 없는 배달의 명수가 소상인에게 큰 힘이 되주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시민분들이 배달의 명수를 많이 이용해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배달의 명수는 가맹점의 마음과 소비자의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31일까지 신성장동력과 건강한 일자리를 창출할 2020년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4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도내 지자체 최초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경쟁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는 유망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처음 선정된 10개 기업의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각각 7.6%, 12% 증가세를 보이고 투자 확대를 실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4일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2단계 심층평가를거쳐 최종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자격은 제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중 군산시에 본사(공장) 또는 주 사업장이 소재, 창업한 지 3년 이상, 상시 근로자 10명 이상의 제조업으로 최근 3년 결산 매출액이 400억원 미만이면 된다. 최종 선정된 유망 강소기업은 3년간 매년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담 PM(Project Manager)을 통해 중장기 성장전략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