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산업부 신규사업인 '지자체 지역에너지계획 및 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3월, 재생에너지의 보급 확산 등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의 지자체 대응 역량 및 추진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지자체 지역에너지계획 및 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총 25개의 참여 지자체 모집을 대상으로 추진된 이번 공모에 군산, 전주, 당진 등 17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 에너지계획 2천5백만원, 지역에너지센터 사업비 1억원 등 총 1억2천5백여만원이 지원된다. 지역 에너지계획은 에너지법에 따라 국가 에너지기본계획의 효율적 달성과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광역 지자체가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기초 지자체에서는 필요에 따라 수립됐지만 최근 에너지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는 관련 법 개정이 한창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한 제1차 지역에너지 계획수립으로 지역의 현황 및 여건, 에너지생산 및 소비 현황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명신(대표 이태규) 군산공장에서 군산형 일자리 제1호 전기차인 ‘다니고 밴’의 생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명신 이태규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가 참여했으며, 군산형 일자리의 본격적인 생산을 축하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산업혁신성장실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박호석 ㈜명신 부사장으로부터 군산공장 추진 경과와 ㈜대창모터스 오충기 대표가 다니고 밴 차량 소개를 발표한 후 ‘전북 군산형 일자리 제1호차’ 출시를 축하하는 테이프커팅 행사로 이뤄졌다. 특히, ㈜명신은 다니고 밴 1~3호 차량을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기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지속해 상생해 나간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전라북도지사와 군산시장은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 인증 현판을 ㈜명신에 수여하고 제막 행사를 ...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주도로 미원광장에 검정 고무신 조형물이 설치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최근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무신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하고 미원광장의 변화발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고무신 조형물은 흥남동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옛 미원동에 위치했던 경성고무의 만월표 고무신을 모티브로 과거의 활발했던 생산활동의 주체인 노동자들을 기억하고, 군산 야구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인근 남초등학교 야구부 역사를 기념하고자 만들어졌다. 이기만 도시재생과장은 “소규모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며 주민 주도로 이루어진 도시재생의 결과물을 볼 수 있어 뜻깊고,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해왔던 이곳 미원광장을 시민들이 많이 찾아와 옛 기억과 추억의 공간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흥남동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3억2천만원으로 마...

군산시(시민발전주식회사)가 에너지자립도시 선포식을 개최하며 지역 균형뉴딜과 탄소중립 가속화를 앞당기고 있다. 시(시민발전주식회사)는 29일 군산GSCO에서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협약식 및 에너지자립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산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5개 기관인 군산시,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한국서부발전 및 군장건설, 성전건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사항 등을 재확인하는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서는 시민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한국서부발전과 군장 및 성전건설은 사업협약서 내용 및 공사 계약서 등에서 정한 사항과 사업 제안내용(지역 기여도 등)의 준수를 약속했다. 또한,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과 우범기 전북도 정무 부지사 등 약 50여기관 대표가 참석해, 2년여간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첫삽을 뜨게 된 군산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의 출발을 격려했다. 더불어, 시 최초의 시민주...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만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1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백신 접종 신청 접수는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에 맞춰 진행하며, 접종대상자는 1946. 12. 31이전 출생자로 만75세 이상 어르신 22,500여명이 대상이다. 신청방법은 주소지(거주지 포함)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접종 동의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또한, 75세 이상 대상으로 한 신청 접수와 접종은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예방접종 대상자 확인, 일정예약, 희망자에 한해 수송차량 지원, 접종 후 이상반응 유무 모니터링 등 全단계에 대해 지원을 하면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백신공급 일정에 따라 접종대상자가 확정되면 접종일시와 장소가 포함된 예약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으며, 백신접종은 군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월명실내체육관)에서 4월 중 개시될 예정이며, 1차 신청 접수(...
![[인터뷰] 백종현 군산시 보건소장, "이번 설 연휴 코로나19 극복위한 최중대 고비 될 것"](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1/02/백종현-보건소장.jpg)
지난달 31일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 중 군산에서 최초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난 지금 백종현 군산시 보건소장을 만나 방역의 최선봉에서 겪었던 일들을 뒤돌아보고자 한다. Q.군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소감 한 말씀? A. 처음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코로나19가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 문제가 없이 살아간다면 정말 좋겠지만 아직까지도 긴장감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당시를 떠올려 보면 아직까지도 긴장감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처음에는 방역 지침도 체계가 잡히지 않았을 때 서울에 주소를 둔 중국 우한에서 군산을 방문한 여행객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며 군산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강임준 군산시장의 진두지휘 속에 바로 수습을 시작해서 다른 지역보다 근무는 더 오래 한 것처럼 됐지만 빨리 체계를 잡고 업무를 한 덕분에 지금은 확산이 덜 되...

군산시는 군산지역 전력 공기업(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한전KPS 군산사업소),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에너지 취약세대 전기요금 지원을 1년간 연장하기로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5년째 진행 중인 ‘에너지 취약세대 전기요금 지원 사업’이란 사회공헌 공유가치 창출(CSV) 협업의 일환으로 군산지역 전력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와 한전KPS 군산사업소가 군산시 및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여 관내 에너지 취약세대인 홀몸어르신에게 월정액을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마다 지원세대와 지원금액이 변동이 발생하는데 금년에는 홀몸어르신 42세대에 월 12,500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군산시에서 추천하며, 지원방식은 지원금의 개인별 편차를 고려해 대상자에게 은행계좌로 입금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최근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에너지 이용이 많은 만큼 취약계층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될 것이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배달의명수가 농림축산식품부 외식 소비쿠폰 캠페인에 지난 7일부터 사용처로 참여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외식업계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외식 할인 지원사업으로 배달의명수에서 음식주문 2만원 이상 3회결제 후, 4회차에 신용카드 결제액에서 1만원을 차감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행사 기간 중 요일 및 시간제한 없이 카드사 홈페이지·앱에서 응모한 뒤 응모한 카드로 주문·결제하면 된다. 배달 앱 주문·결제 후 매장을 방문해 포장하는 것도 외식 할인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만, 배달원 대면 결제 또는 현장 결제 후 포장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누적된 외식업계의 피해극복을 위한 캠페인이니만큼,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착한어플인 배달의명수를 많이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국가예산으로 국비 1조 627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1조 536억원 대비 91억원을 증액 확보한 군산시는 특히, 친환경 에너지 및 전기차 미래산업 관련 예산이 대거 확보되어 K뉴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군산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가예산 사업으로는 먼저, 정부의 2030년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 도약 발표 및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한 신재생에너지 연관 사업으로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 인프라 구축사업인 군산항 7부두 야적장 조성 23억원(총사업비 400억원), 조선해양 설치, 운송 인프라 구축 20억원(총사업비 240억원)과,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 관련 재생에너지 디지털 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기반구축사업 143억원(총사업비 360억원)으로 범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이후 닥친 지역...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1년 수제창작분야 인큐베이팅 공간인 군산메이드마켓에 입주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청년창업가를 공개모집한다. 지난 6월 월명동 시간여행마을에서 개소한 군산메이드마켓은 현재 패브릭공예, 스트링아트, 한국화소품 등 다양한 수제창작분야 아이템으로 창업한 청년들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 외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위치한 특수성으로 지역특화 수제아이템 및 각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직접 알아볼 수 있는 마케팅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로 입주청년창업가는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되고 군산메이드마켓에 설치된 공동작업장, 체험실, 기자재 이용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입주가능기간은 오는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19세~39세 청년으로 도자기, 퀼트, 리사이클 등 수제창작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3년이내 초기창업자...

군산시 '비응 마파지길'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거리두기를 지키며 가을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관광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관광지 혼잡도,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대면지수를 표시하고 있다. ‘비응 마파지길’은 옛부터 비응도 주민들이‘마파람(남풍)’을 받는 자리’라는 뜻에서‘마파지’라고 불렀던 곳으로 비응항 주변 해양체험 편익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 전망대 쉼터와 함께 1.8km의 산책로가 조성됐다. 가족, 연인과 함께 걷는 산책로는 푸른 바다 배경과 어우러져 포토존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며 전망대 쉼터에서는 확 트인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멀리 바다를 가로지르는 배들과 수평선 넘어 서서히 지는 석양은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 마음에 잔잔한 위안을 주며 어둠과 함께 찾아오는 은은한 조명은 밤바다와 어우러져 멋스러움을 더한다. 비응 마파지...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영농에 착수했다.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은 시가 지난 2018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돼어 추진한 사업으로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경영실습형 스마트팜을 임대하여 온실경영과 재배기술, 생산, 유통 등 전반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임대한 경영실습 스마트팜은 대야면 보덕리 일원에 총면적 8,000㎡ 규모로 3연동 내재해형하우스 5동으로 조성됐으며 복합환경제어시스템(ICT), 튜브레일, 양액시스템, 전기보일러 등을 갖추고 있다. 경영실습 스마트팜의 임대기간은 3년으로 임차인으로 선정된 청년농업인은 본인의 책임하에 영농계획, 재배, 판매 등 모든 영농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되며, 작물 입식 비용 및 영농에 필요한 일체를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시설농업을 처음 접하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1년간 임대료를 3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