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분쟁 해소에 나서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이 집단적으로 일치하지 않은 임피면 읍내리 일원의 임피읍내 지구(1,648필지)와 어청도리 일원의 어청도지구(357필지)에 대한 지적불부합지를 바르게 정리해 토지분쟁 해소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재 지적도가 100여년 전 일제 강점기 종이에 작성・등록해 점유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필지들이 많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어려움이 있던 지역이다. 올해 전액 국비를 확보해 오는 2023년 연말까지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인해 불부합지 해소는 물론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등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이 절감돼 주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

10일 군산 지역 청년의 취·창업 지원기관이자 청년활동의 소통·교류의 거점인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의 ‘2022년 군산시 청년뜰 사업설명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 및 MZ세대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digital life style)에 맞게 메타버스(metaverse) 화상회의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 town)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군산시 청년뜰 공간 소개, 2022년 군산시 청년뜰 청년·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2022년 청년 프로그램은 5개 영역 청년정책, 청년회복, 취업역량강화, 사회참여, 청년문화조성으로 구성됐다. 핵심과정으로 '청년정책플랫폼', '청년희망멘토링프로젝트', '군산청년진로캠퍼스', '청년주거 및 생활경제교육' 등 총 11개의 과정이 운영된다. 창업 프로그램은 3개 영역 실전창업교육, 창업문화조성, 창업인프라 구축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 '군산청년창업캠퍼스...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가 특화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2년차 사업 준비에 나선다. 시는 특화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군산-새만금 전기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R&D 특구인 군산 강소특구는 공공연구기관의 유망기술을 이전받아 기술사업화로 기업이 성장하고 재투자해 지역 경제에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비 72억 원을 지원받아 유망 공공기술 발굴, 기술이전 사업화, 지역 특화성장 지원사업 등 관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추진, 특화분야 중심의 기업 성장과 창업, 연구소기업을 육성했다. 시는 강소특구 내 기업 유치와 연구소기업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시세 감면조례를 개정해 재산세 감면 조항을 신설했으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강소특구 육성 전담인력을 배치, 기술핵심기관과 공조해 사업을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공공기술이전 사업화의 대표...

군산시가 중소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4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으로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분야는 복지편익개선, 근무환경개선 2개로 이뤄지며, 지원규모는 총공사비 중 자부담 40%이상, 보조금 60% (최대 2천만원까지)다. ‘복지편익개선’은 기숙사, 구내식당, 탈의실,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 개․보수를 지원하며 ‘근무환경개선’은 국소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 및 악취방지시설, 환기시설, 조명시설, 작업장 내 포장 등 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근로자 수 200인 이하의 관내 중소제조업체로 최근 3년 내 동 사업과 타부서 유사사업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포함한 구비서류를 오는 11일 18:00까지 시 산업혁신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이하 예타)조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은 국비 1조 2,953억원을 투입해 새만금신항~대야역에 이르는 47.6km 중 새만금신항~옥구신호소 구간(29.5km)을 단선전철로 신설하고, 옥구신호소~대야역은 군장산단선 구간(18.1km)을 전철화해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미 지난 2019년 국토부에서 시행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서 경제성(B/C=1.11)이 입증됐으며, 생산유발효과는 3조3,066억원, 고용유발효과는 28천여명,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조 555억 원으로 예측됐다. 시는 예타평가 대비 시민이 참여하는 동영상을 발표자료에 포함하는 등 정책성 부분에서 평가점수를 확보하고자 군산시와 전라북도,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새만금개발청, 전북연구원이 합심해 대응전략을 마련했으며 신영대 국회의원이 예타가 통과되도록 지속적으로 측면 지원해 얻은 성과라 할 수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내초공원 새섬숲 조성사업’을 완료해 기존 조성된 공원과 어우러진 누구나 가보고 싶은 수생태 공원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 전 내초공원 습지에는 관리되지 않은 갈대와 풀숲이 우거져 수차례 화재가 발생하고 데크가 썩어 안전사고 및 우범화 우려로 인접마을 주민들로부터 정비 요구가 잦은 공원이었다. 이번 조성 사업에는 국비 7.5억원을 포함 총 13억원이 투입됐으며, 왕벚나무, 배롱나무, 동백나무 등 화목류와 수생태계를 고려한 왕버들, 계수나무, 수생 초화류 등 총 56종 24,034본을 식재했다. 특히 탁 트인 광장과 공원 내 물길을 연결해 인공섬을 만들고 섬과 육지를 연결해주는 목교를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주차장 정비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했다. 시는 내년에도 새들허브숲 및 중앙광장 경관숲, 해망동 희망숲 등 방치된 공간이 지역주민의 그린힐링을 책임지는 숲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미세먼지 차단숲...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한 정당 군산지역위원회에서 주장하는 ‘2020년 군산시가 쓰지 않고 묵힌 돈 673억원....’과 관련해 사실과 내용이 다르다고 18일 밝혔다. 진보당 군산지역위원회가 주장하는 673억원(일반회계 366억, 특별회계 307억)은 2020년 회계연도 결산결과로 발생한 순세계잉여금으로 전년도 총세입에서 지출하고 남은 순수 예산으로 회계연도 독립원칙의 예외로 신축성있게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다. 순세계잉여금 673억원은 코로나 등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등을 위해 편성해 쓰였고 주요 항목으로는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코로나19 방역사업, 근로취약계층 한시지원금, 군산형 재난핀셋지원 등 군산시민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됐다. 행정안전부 2020회계연도 재정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회계 기준 군산시 순세계잉여금 비율은 2.87%로 동종 지방자치단체 평균(6.4%), 전국평균(6.07%)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리시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마을축제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1 소룡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꿈동(꿈이있는 동네)의 ‘2021 소리마을 주민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즐겁고 유쾌하고 행복한 소리만 들리는 소룡동 소리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소룡동 1393-9번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소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소통과 화합, 나눔의 장을 갖고자 마련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날 축구드론 시연 및 체험, RC카 운전과 로봇 시연 및 체험,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 및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마을상점, 플리마켓 등을 운영했다. 체험부스를 소룡동 도시재생사업지 일대에 설치해 대외적으로는 마을을 홍보하고, 마을 주민들에게는 마을여건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강한 계기가 됐다. 이...

군산(群山)이 군산(群山)인 이유, 섬들이 산처럼 운집해 있는 고군산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0개의 무인도, 총 56여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다. 그 중에서도 선유도는 푸른 바다와 횡경도, 방축도, 관리도, 무녀도 등 여러 섬에 둘러싸여 고군산군도 한 가운데 주인공처럼 위치해 있는 섬이다. ‘서해의 보물섬’이자 고군산군도의 중심 선유도에는 섬과 섬을 연결한 연도교 위에서 가족과 함께 환상의 야경을 보고 망주봉과 선유봉을 비롯한 등산코스와 하이킹 코스, 선유낙조와 명사십리, 삼도귀범 등의 관광명소와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연결된 방축도 출렁다리, 선유스카이선라인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차 있다. 선유도 해수욕장 경치가 무척 아름다워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 하여 이름 지어진 선유도에는 유리알처럼 곱디고운 백사장이 10리에 걸쳐 펼쳐져 있다.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천연 해안사구로 이루어져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고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곳으로 망주봉을 배경으로 펼쳐진 1...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8일부터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를 활발히 운영하거나 여행작가 또는 여행기자 등을 대상으로 군산을 여행하고 홍보하면 여행지원금을 지원하는 개별·소규모 팸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가운데 온라인, 비대면 관광콘텐츠의 개발과 야간관광, 체류형 관광으로의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이번 팸투어는 개별·소규모 인원(최대 8명)으로 제한하며, 코로나 예방백신 2차 접종 완료자만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여행 후 만족도 조사 및 군산 여행 홍보 후기를 작성하면 숙박비, 교통비, 체험비 및 입장료 등을 지원한다. 팸투어 참여 신청은 여행 10일 전까지 지원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팸투어 지원금 신청은 여행 후 1주일 이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계정에 여행 사진과 군산 홍보 내용 및 해시태그(#군산여행 #군산팸투어 등)를 첨부한 군산 여행 글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방축도 출렁다리’를 오는 15일 정식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방축도 출렁다리는 고군산군도 끝자락인 옥도면 말도리에 위치한 5개 섬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를 잇는 4개의 인도교 중의 하나로,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길이 83m의 인도교다. 무인섬인 광대도와 유인섬인 방축도를 연결한 출렁다리는 동백숲길과 곳곳의 작은 해변 산책로와 어우러져 트레킹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다리 위에서는 고군산군도의 명물인 독립문바위를 조망할 수 있다.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전체사업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방축도 출렁다리를 우선 개통하며 인도교 사업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 전구간 개통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개설사업은 유인섬(말도·명도·방축도)과 무인섬(보농도·광대도)을 포함한 5개 섬을 4개의 순수 인도교로만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사업으...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2억 6백만원을 투입해 스마트농업 현장교육장을 조성, 스마트팜 확산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농작물 최적 생장환경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비롯한 ICT시설(수집한 정보를 가공해 상호교환 연결 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 및 장비 등 첨단기술 및 장비를 활용해 작물을 효율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게 기술을 전수해주는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시설이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문제점들을 파악한 결과, 내·외부 환경조건의 데이터를 분석해 재배작물의 알맞은 제어환경을 조성하는 운영기술의 두려움과 초기 설비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농민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농기센터는 군산형 스마트온실 표준모델을 구축해 교육장으로 활용, 시설투자비 절감 및 스마트농업을 희망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연중 실습형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스마트농업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