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분야 기후변화 주간’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2018년 기준 2,100만톤(CO2_eq) 규모로, 국가 총배출량의 2.9% 수준이다.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벼재배 기술 같은 활동들은 적게는 2%에서 많게는 85% 이상 탄소저감 효과가 있어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탄소중립 벼 재배를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새해영농설계교육, 저탄소 벼재배 교육 등 모두 25회에 걸쳐 1,020명의 농업인에게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금주부터는 본소 담당부서와 12개 농업인상담소 등 15명의 전문지도사가 관내 육묘장 111개소를 순회하며 탄소중립 벼농사 재배기술의 기본인 건강한 모를 키우도록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온실가스를 줄이는 벼 재배법인 드문모심기 생력재배(평당주수 50주, 본수 3~5본)는 노동력과 농기계 이용을 줄임으...

조선업 장기불황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오는 2023년 1월부터 재가동에 들어간다. 지난 2017년 이후 약 4년 7개월 만이다. 논산시는 지난 2월 24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와 고용노동부, 현대중공업, 전라북도와 함께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이에 따른 재가동 준비에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전기, 가스 연결 등 공장수리 작업을 현재 진행 중에 있고, 4월 중 사내협력사 모집 완료 및 군산조선소 본사 직원 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재가동 지원을 위해 5월중 전라북도와 함께 600여명의 교육훈련생을 모집해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지원에 나서고 협력사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현대중공업 재가동 정상화까지 협력사에 물류비 지원 및 고용보조금, 복지후생, 노선버스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제 군산조선소가 재가동됨에 따라 내년부터 블록 제작을 위해 최소 600명 ~...

군산과 서천 두 지역이 지역 간 갈등을 넘어서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서천군은 금강을 사이에 둔 이웃사촌이지만 그동안 금강하구를 기반으로 금란도 개발과 해수유통 등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며 십수년 간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지난 2014년부터 양측 지자체장의 상호 방문과 교류로 관계회복에 청신호를 밝혔으며, 그해 12월 군산시민체육회와 서천군체육회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면서 교류가 활발해졌다. 이어 2015년 2월 10여 년째 중단됐던 군산-서천 행정협의회가 재개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다시 재개된 군산-서천 행정협의회를 통해 금강철새여행 공동개최, 동백대교 명칭 공동 선정, 양 시·군 유료시설 상호감면 추진 등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였으나 민감한 문제였던 금란도 개발 등 금강하구 문제는 다뤄지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민선7기에 이르러 현안 조정을 위한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산시 해신동-서천군 장항읍 자매결연, 동백...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임신 ‧ 출산 ‧ 육아 ‧ 고용 등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①임신 ‧ 출산 지원, ②신생아 ‧ 보육 ‧ 아이돌봄, ③가구별 맞춤 지원, ④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고용정책, ⑤관련기관 안내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하고 유용한 지원 정책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예비 또는 초보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가이드북에는 친환경농산물공급, 장애인 출산비용지원,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 영아수당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6개 정책이 신규로 추가됐으며, 그 외에도 새롭게 변경된 다양한 정책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대두되고 있음에 따라 시민이 임신 ‧ 출산 ‧ 육아 정책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매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있다. 또, 가이드북에 첨부된 독자카드...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2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소통의 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1:1 소통의 장은 각 담당자와의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매뉴얼과 목푯값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전략 방안을 토의했다. 2022년 신규지표에 대해서는 대응전략을 함께 고심하고 부서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초기부터 지자체 합동평가의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고자 추진됐다. 군산시는 올해 지자체 합동평가를 위해 전 부서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하고, 매월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와 간담회 등을 통해 부진지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등 합동평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량평가의 목푯값이 미정이거나 과다 설정된 지표에 대해서 시 실정에 맞게 개선되도록 전북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2022년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안창호 자치행정...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식도동에 위치한 '군산 새만금 어린이랜드'가 개장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만금 어린이랜드는 새만금 방조제 유휴부지를 활용해 세계 최장 방조제(33.9km) 기념과, 새만금을 찾는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 제공하기 위해 2017년 12월 조성됐다. 지난 2018년 5월 최초 개장한 이후 매년 동절기를 제외한 3월에서 11월까지 운영 중에 있다. 56,000㎡의 넓은 공간에 조성된 새만금 어린이랜드는 새만금을 200분의 1로 축소해 만든 생태연못과 새만금 방조제를 형상화한 170m의 데크로드가 있으며, 네트놀이대, 조합놀이대 등의 놀이터, 상자형 쉼터, 잔디광장, 나비모양 화장실 등 어린이들이 맘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전북 최초로 설치된 바운싱돔(공기주입 놀이시설)과 RC카(무선조종자동차) 체험은 많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어린이랜드 개장...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선양동 해돋이 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 주변지역은 해돋이공원 조성, 각종 개발사업으로 점차적 성장하는 반면에 대상지는 정주여건 개선사업에서 소외된 지역으로 대안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산시는 선양동 해돋이 마을에 4년간 국비 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억원으로 계단 및 옹벽 정비 등 안전확보,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지원, 마을안길 및 주차장 조성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고령자 재취업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와 역량강화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만 도시...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3월부터 ‘군산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이하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돼 경암동 504-2번지(화물차 임시공용주차장 부지)에 조성되는 중소유통물류센터는 창고 및 사무실 2개 동(연면적 4,978㎡)으로 구성되며 신선 제품 보관을 위한 저온 및 냉동 창고, 물품 판매대, 보관창고, 반품·선별장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지난해 군산시는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에 따른 이해 당사자 간 의견 조정을 거쳐, 3월 실시설계 용역 발주, 12월 시공사 선정 등 공사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들을 추진해왔다. 중소유통물류센터가 운영되면 소상공인은 구축된 통합 정보망을 활용해 판매제품을 공동 구매함으로써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안정적 사업운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석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사업인 만큼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될 수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반조성과 군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기 위한 '2023년 국가예산 및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컨설팅, 직원 브레인스토밍 등의 절차를 거쳐 국가예산 신규사업 55건, 1조 6,807억원과 신규시책 39건, 149억원 등 총 1조 6,956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2023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분야별로는 55건(경제 14건, 문화 11건, 복지 6건, 건설 8건, 농업 12건, 상하수도 4건)에 총사업비 1조 6,807억원 규모로 전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됐다. 주요사업으로는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499억), 친환경 소재 적용 소형선박 제조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200억), 화석 전시관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3월 2일까지 10일간 2022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관내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구직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심사를 거친 후 적격자를 대상으로 전산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3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9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하며, 군산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의 지난한해 성과와 육성사업 수혜기업 지원성과 공유를 위한 ‘2021년 전북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22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신영대 국회의원, 김영일 시의회 부의장, 김동익 군산대학교 총장직무대행, 이강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혁신네트워크 운영기관 감사패 수여, 수혜기업 우수 성과 사례 발표(이브이앤솔루션대표 민원기, ㈜동양정공대표 최종진), 2021년 육성사업 성과 및 사업계획 보고, 강소특구 육성사업 수혜기업 55개사의 사업성과 전시 및 기업홍보,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데모데이를 진행했다. 군산시는 2021년도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연구소기업 7개 설립, 기술이전사업화(R&BD) 15개사 30억원 지원,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및 출자 22건, 창업 11건, 투자유치 연계 5억...

군산시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규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으로 대상기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사업은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에 자신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 기반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현재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를 지정 운영하며 85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올 해 1개소를 추가 지정한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 오는 22일까지 경로장애인과를 방문해 접수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정 시에는 3년간 주간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산시는 올 해 사업비로 지난해 10억원 보다 60%(6억원)가 증가한 16억 6천만원으로 확대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비 확대로 보다 많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증...